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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영국 프리미어 리그, 이번 주말 경기에서 LGBT 무지개 운동화끈 캠페인 지지한다




* 리처드 스쿠다모어 프리미어 리그 회장, '스톤월 프로젝트 지지할 것'

* "우리는 축구의 정신과 에너지를 동력으로 경기장 밖에서도 많은 것을 이룰 있다고 믿는다"




이번 주말 스톤월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수들이 LGBT 인권지지를 위해 무지개색 운동화끈을 착용한다. 사진: Sang Tan/AP



프리미어 리그가 다양성 장려를 광범위하게 추진하기 위해 스톤월 협회의 무지개 운동화끈 프로젝트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리차드 스쿠더모어 회장은 이번주 캠페인 개시에 앞 게이 구너, 레인보우 토피, 프라우드 릴리화이트, 프라이드 오브 아이런 프리미엄 리그와 연계된 LGBT 지지단체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서면을 통해축구의 정신과 에너지를 동력으로 경기장 밖에서도 많은 것을 이룰 있다고 믿는다따라서 프리미어 리그는 스톤월의 무지개 운동화끈 캠페인을 지지하기로 결정했다 밝혔다.


이번 주말에는 프리미어 리그의 디지털 채널 SNS, 그리고 경기장에서 무지개 운동화끈 이벤트가 추가될 겁니다. 또한 클럽 단위로 경기중에 나름대로 활동을 이어갈 것입니다.”


프리미어 리그는 클럽을 상대로 킥잇아웃 어플과 같은 동성애혐오 신고수단을 활용하는 , 동성애혐오를 인종차별적 학대나 구호와 똑같은 수준으로 다룰 것을 촉구하고 있다. 또한 이번 주말에는 무지개 모티브의 프리미어 리그 광고가 전광판 SNS 통해 소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지난주 그레그 클락 FA 회장은 영국 축구계에 아직도 커밍아웃한 프로선수가 없다는 사실에 수치심 느끼지만 만약 커밍아웃하는 선수가 나온다면심각한 학대 시달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클락 회장의 발언이 너무 부정적이라는 의견도 있다. 영국최초의 커밍아웃 럭비 선수 키건 허스트 클락 회장의 발언이 부정적이고 구식이기까지 하다 했다.


스쿠다모어는 동성애자 축구팬 네트워크 앞으로 보낸 서신에서 앞으로 스톤월의 팀프라이드 프로젝트와 연계해 LGBT들에 대한 지지를 표명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이번 활동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스카이도 참여한다고 한다.


스쿠다모어는프리미어 리그가 팀프라이드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지지를 표명한 것은 LGBT 또한 우리 공동체의 빠질 없는 일원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 Owen Gibson

- 옮긴이: 이승훈




Premier League backs LGBT rainbow laces campaign for weekend’s matches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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