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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주, LGBT 공동체에 사죄한다




"과거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주의 제정법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분들께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주민 여러분께서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이 위더릴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지사. 사진: 페이스북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주의 제이 웨더럴 주지사가 다음달 의회에서 과거 차별법으로 고통받은 다원적 공동체에 사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상원 논의를 앞두고 있는 법안들이 가결되면 문제가 되는 법 대부분 수정을 거치게 된다. 


특히 서류상의 성별 변경과 동성커플의 공동으로 자녀입양이 용이해질 것으로 보인다.


웨더럴 주지사는 주정부의 사죄가 많은 이들에게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주는 예전부터 LGBTI 개혁을 이끌어 왔습니다. 이번 사죄 또한 앞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걸음이자, 많은 분들께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과거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주의 제정법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분들께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주민 여러분께서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평등이  법에 반영되고, 현재 상원을 거치고 있는 법안이 평등을 향해 멀리 나아갈 있도록 헌신할 것입니다.”



"12월 1일 목요일 제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주 하원을 대표해 LGBTIQ 공동체에 사죄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 제이 웨더럴"



현재는 상원에는 총  건의 법안이 조만간 논의를 거칠 예정이라고 한다.


중에서 출생, 사망, 혼인 수정법안은 출생증명서의 성별 변경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법안이다. 


관계등록 법안은 결혼을 하지 않은 동성커플 해외에서 결혼한 동성커플이 관계를 법적으로 인정받을 있도록 하는 법안이다.


한편 법률개정 법안은 합법적인 대리출산 합의를 ()이성커플에게도 확대하기 위한 법안이.


또한 입양법 개정을 통해 동성커플도 자녀를 입양할 권리를 가지게 된다.


이들 법안은 현행법중 140개가 성적지향 성별정체성에 의거한 차별을 내포하고 있다는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주 법개혁 기관의 검토를 따라 발의된 것이다.


주지사의 사죄는 12 1 목요일 하원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 MATTHEW WADE 

- 옮긴이: 이승훈




SOUTH AUSTRALIA TO DELIVER HISTORIC APOLOGY TO LGBTI COMMUNITY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Star Ob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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