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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트럼프는 LGBT와 여성의 권리에 반대하는 아프리카인들을 논파시켜줬다.




도널드 트럼프: Transition 2017 via Wikimedia Commons



LGBT 여성의 평등권에 반대하는 아프리카인들은 이제 말투를 조금 바꿔야 같다. LGBT 여성에 반대하는 인종차별 세력이 도널드를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는 성공했기 때문이다. 이하 우간다에서 연구가 인권가로 활동중인 스텔라 냔지의 칼럼: 




- 스텔라 냔지


스텔라 냔지. 사진: 트위터

우리가 여성의 인권을 옹호했을 사람들은 서양의 페미니즘을 따라한다고 욕했다. 우리가 동성애자의 온전한 평등권을 인정하고 보장하라고 부르짖었을 , 사람들은 오바마와 클린턴 부부가 이끄는 미국의 악행을 따라한다고 욕했다. 중절을 결심한 여성들이 안전하게 낙태할 있도록 법령을 제정하라고 호소했을 때에도 그들은 바중구(백인 또는 외국인의 통칭) 사악한 짓을 따라한다고 비난했고, 우리가 서양 바중구나 따라하는 피식민지 아프리카인이라고 했다.


그런데 도널드 트럼프가 미합중국의 대통령 당선인이 됐다. 그를 뽑아준 미국 바중구들과 마찬가지로 트럼프 또한 여성의 인권을 존중할 모르는 여성혐오자다. 트럼프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동성애자들의 온전한 평등권도 지지하지 않는다. 또한 여성에게 안전한 낙태 서비스를 제공하긴커녕, 여성이 낙태하면 법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한다. 이렇듯 트럼프는 여성과 동성애자 그리고 외국인을 증오하고 두려워하는 바중구가 미국에도 수두룩하다는 명백한 증거다.


페미니즘이 서양에서 건너온 거라던 사람들은 이제 무슨 핑계를 대야 할까? LGBTIQ 인권이 외국 바중구들한테서 배운 거라던 사람들은 이제 뭐라고 변명해야 할까? 도널드 트럼프는 바중구인데도 여러분과 똑같은 동성애혐오자, 성차별주의자, 여성혐오자다. 이제 여러분은 뭐라 것인가? 더이상 아프리카의 페미니즘과 LGBTIQ 인권이 서양 바중구들의 전유물이라는 주장을 없게 됐는데, 앞으론 무슨 핑계를 것인가???


미국의 지배자로 당선된 남자는 동성애혐오자에 여성혐오자다. 게다가 낙태한 여성을 범죄자로 간주하기까지 한. 따라서 앞으론 우리가 받드는 가치관이 미국에서 왔다는 소리를 없을 것이다. 이젠 나와 같은 쪽에 사람들이 미국에서 외국사상을 선동하고 다닌다는 비난을 없게 것이다.


우린 똑같은 인간이다. 남자든, 여자든, 다른 성별이든,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이반이든 우린 모두 사람이다.


 여성의 권리, LGBTIQ 인권, 낙태의 권리에 반대하기 위해 이용되던 핑계는 이상 유효하지 않다. 트럼프를 포함한 미국인들이 자기네도 이런 가치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 COLIN STEWART

- 옮긴이: 이승훈




Here’s how Trump undercuts anti-LGBT, anti-woman Africans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76 C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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