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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비속에서 치뤄진 홍콩 LGBT 프라이드 행진




주최측, '6800여 명이 평등을 외치며 시내 행진'






비바람도 평등을 위한 홍콩 LGBT들의 행진을 막지 못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홍콩 프라이드 행진이 지난 토요일 시내에서 개최됐다.


올해 행진은평등을 향해 준비, 출발!’이라는 테마로 열렸으며 인권향상의 상징으로녹색등 쓰였다. 대회 주최측은지금까지 홍콩에서는 LGBT 평등권을 향한 여정에빨간불 너무 많았다 밝혔다.


주최측은 이날 대회 참가자수를 6800명이라고 밝혔지만, 경찰은 2500명으로 추산했다.


이날 행진에는 LGBT 인권을 지지하는 의원들 외에 홍콩 최초의 커밍아웃 의원인 레이 의원도 참가했다. 의원은 AFP와의 인터뷰에서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차별법이 제정되지 않았고, 결혼평등을 향한 여정도 멀다 했다. 


평등기회 위원회 회장은 이날 연설에서 내년 3 차기 행정관으로 누가 선출되든 성적지향 차별금지법을 추진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의원은 정권이 차별금지법 토론회를 열고, 내년말에는 법안작성 위원회가 발족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는 차별법을 위한 움직임이 더뎠지만, 긍정적인 징후도 보인다고 덧붙였다.




- 옮긴이: 이승훈




Hong Kongers brave the rain for annual gay pride pa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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