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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LGBT 긴급지원 요청을 통해 세계각지의 박해현황




엘튼 경의 지지로 전세계의 위협받는 LGBT 공동체에 긴급 원조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에 10월 한달 동안 235건의 신청이 접수되었다고 한다.




우간다의 동성애 금지법에 맞서 케냐 나이로비에서 시위를 벌이는 LGBT 공동체 지지자들. 사진: Dai Kurokawa/EPA



엘튼 경의 지지로 전세계의 위협받는 LGBT 공동체에 긴급 원조를 제공하는 신속대응 지원프로젝트 활동개시 첫달 235 건의 신청이 접수되었다. 


이번주 목요일 세계 에이즈의 날에 앞서 발행된 활동보고서에 따르면, 기금프로젝트는 29개국에서 안전한 주거환경, 재판비용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4백만 달러(47 ) 달하는 지원활동은 지난 10월부터 국제 HIV/에이즈 연맹 엘튼존 에이즈 재단, 미대통령 에이즈 구제 긴급계획(Pepfar) 유엔의 도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LGBT MSM[각주:1] 차별을 겪을 위험이 나라에서 이들을 위해 일하고 있는 민간단체에 최대 2 달러(2334 )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엘튼 존은 지원요청을 받을 때마다 “LGBT 인권유린이 에이즈 종식에 얼마나 장벽이 되고 있는지 끔찍할 정도로 절감한 밝혔다. 또한에이즈 전염을 악화시키고 있는 LGBT 대한 오명, 차별, 폭력을 극복하려면, 어느때보다 각국 지도자와 자선가들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기금프로젝트의 지원대상 중에는 에티오피아에서 현지 LGBT MSM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HIV 인권단체가 있다. 박해를 피해 런던으로 피신했다는 임원은 가디언지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몇년 사이 에티오피아의 시민단체가 당국의 압박을 받으면서 현지 동성애자들의 상황도 악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모든 우리나라엔 동성애자가 없다 정부관료들의 발언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당국은 이런 말을 하면서도 시민단체를 조직해 활동하려는 우리를 계속해서 탄압해 왔습니다.” 임원은 신변의 안전을 위해 실명을 밝히지 않았다. 


처음에는 눈에 띄지 않게 저자세를 유지하며 콘돔과 젤을 배포했고, 성건강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정부가 우리의 존재를 부정하기 때문에, MSM들도 정부의 HIV 정책에 공동체로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조를 받아 일부 프로젝트를 이어갈 있었지만, 결국 살아남는 급급했습니다.”


그러나 에티오피아 당국은 LGBT들이 탄압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있으며, HIV/에이즈 정책을 통해 모든 국민이 각자 상황에 맞는 대우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콩고 민주공화국에서는 MSM 공동체에 유일하게 익명으로 성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오던 단체가 지원금 덕분에 물류를 확보하고, HIV 검사 치료 서비스를 이어가는 , 폐쇄의 위기를 넘겼다고 한다. 


우간다에서는 게이 프라이드 행사 경찰의 습격으로 언론에 이름이 알려진 트랜스젠더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있는 거주공간을 제고앋고, HIV 치료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자메이카 킹스턴에서도 허리케인 매튜로 집과 재산을 잃은 LGBT 수십여 명에게 임시 주거와 비상약 세트, 식량이 제공되었다. 


국제 HIV/에이즈 연맹에서 정보 영향력 부문을 맡고 있는 멜러스는 지난 수요일 발행된 보고서에 박해받는 이들의 상황이 부각되어 있지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LGBT들이 늘고 있다는 사실 또한 밝혀졌다고 한다. 


또한, 에이즈 종식이라는 레토릭에 가까이 가가가려면 HIV 영향에 노출된 이들이 수치심을 강요당하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들 대부분이 직면한 문제는 북방 선진국에서 유입되는 자금에 영향을 받고 있는 정치의제입니다. 특히 아프리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부 원리주의 종교단체들의 경우가 그렇죠.”




- Ben Quinn

- 옮긴이: 이승훈




Requests for LGBT emergency funds highlight persecution worldwide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the Guardian. 



  1. 동성과 성접촉이 있는 남성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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