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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슈퍼스타 조지 마이클 별세 향년 세53세




Wham!으로 데뷔해 솔로활동으로도 인기를 모았던 그가 자택에서 편안하게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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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대 영국 최대급 팝스타 별세

 사진으로 보는 조지 마이클의 일생

 조 마이클 추모메시지, 추억 공유하기


2011년 조지 마이클 모습. 매니저는 조지가 심장질환으로 자택에서 편안하게 숨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사진: Chris Radburn/PA



앤드루 리즐리 엘튼 경이 53세의 나이로 옥스퍼드셔 자택에서 숨을 거둔 슈퍼스타 조지 마이클에게 추모의 뜻을 밝혔다. 


!에서 듀오로 함께 활동했던 앤드루는 트위터에서친구를 잃어 너무 가슴아프다 조지는영원히 사랑받을 이라고 했다. 생전 친하게 지냈고 함께 작업하기도 했던 엘튼은 인스타그램에서너무 따스하 너그러운 영혼의 소유자, 뛰어난 아티스트를 잃어 충격이라고 밝혔다. 


홍보담당자 마이클 리프먼에 따르면 조지는 심장질환이었지만 자택에서편안하게 숨을 거뒀다 밝혔다.


2017 다큐멘터리 발표를 앞두고 있었던 그는 Wham!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고 Club Tropicana, Last Christmas 등의 히트곡을 배출했다. 솔로로 전향한 후로도 Careless Whisper, Faith, Outside, Freedom! 90 등의 히트곡을 내놓기도 했다. 

 

조지(본명: 요르기오스 키리아코스 파나요투) UK 차트 넘버1 11곡이 넘었고, 40년에 걸친 활동기간 동안 1 장의 앨범판매량을 기록했다. 그가 마지막으로 앨범은 2014년도 작품 Symphonica였다.


템즈밸리 경찰서는 12 25 오후 1 42 구급차가 옥스포드셔 고링에 위치한 조지의 자택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인은 아직불분명하지만 의심되는 정환응 없다, 부검이 끝날 때까지 이상은 언급할 없다고 했다.


홍보담당자는 성명문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아들, 동생, 친구로서 사랑받아 왔던 조지 마이클이 크리스마스 연휴 자택에서 편안하게 숨을 거두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유가족측은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이상 공개해 드릴 사항은 없습니다.”


조지의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음악인, 유명인, 정치인들이 SNS에서 그를 그리며 추모의 물결이 일고 있다.




너무 큰 충격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를 잃었어요. 너무나도 따스하고 너그러웠던 영혼의 소유자이자 뛰어난 아티스트였던  그의 가족, 친구 그리고 모든 팬 여러분께 조의를 보냅니다. @GeorgeMichael_#RIP - 엘튼 존 인스타그램



마돈나는 트위터에서안녕, 친구! 위대한 아티스트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라는 글을 올렸고, 듀란듀란 멤버들도 올들어 데이빗 보위, 프린스, 레너드 코엔 대형급 스타들의 죽음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재능있는 영혼을 잃었다며 추모의 뜻을 밝혔다. 한편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스테이터스 쿼의 기타리스트 파핏이 68세의 나이로 별세하기도 했다.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는 조지의 사망소식을 접하고슬픔 이상이라고 했고 라토야 잭슨도 조지가놀라운 재능의 소유자라고 했다. ABC 리드보컬이자 싱어송 라이터인 마틴 프라이는 트위터를 통해조지 마이클의 사망 소식에 너무나도 절망적인 기분이라고 했다. 


제레미 코빈 노동당 대표는 조지가뛰어난 예술인이자 LGBT, 노동자 인권의 든든한 지지자였다고 밝혔다. 정치인 중에서 가장 먼저 애도의 뜻을 밝힌 니콜라 스터전 스코틀랜드 수장은놀라운 재능의 소유자가 너무나도 빨리 가버렸다 했다. 


그리스계 키프로스인 가정에서 태어난 조지는 동창 리즐리와 듀엣 Wham! 결성해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사람은 1986 결별했지만 솔로로 전향한 후로도 조지는 엘튼 , 아레사 프랭클린, 프레디 머큐리 사후 재결성된 퀸과 함께 작업하며 인기를 누렸다. 


한편 조지는 법에 저촉되는 행위로 물의를 일으킨 적도 여러 있었는데, 1998 로스앤젤레스의 공중화장실에서 체포당한 사건은 특히 대서특필되었다. 사건으로 조지는 동성애자임을 인정하게 되었고, 케니 고스와 연인관계임을 밝히기도 했다. 같은해 발표한 Outside라는 곡은 체포사건을 희화한 노래로 각종차트에서 2위까지 올랐다.


그러나 그후로 조지는 예전과 같은 성공을 누리진 못했으며 2004년에 발표한 Patience 그의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이 되었다.


그뒤로도 약물복용으로 체포되었고, 운전법 위반으로 번이나 면허가 정지되기도 했다. 2011년에는 고스와 15년에 걸친 굴국에 연애를 청산했다고 공개발표하면서 사람은 이미 2년전부터 헤어진 상태라고 발표했다. 컴백을 밝힌 그는 오랜 공백기간 동안자기학대와 슬픔 속에서 지냈다며”, 사회에 받아들여지기를 갈구하는 젊은 동성애자들에게 자신의 체포사건이 미친 영향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말했다.


조지는 2011년말에도 폐렴으로 죽음직전까지 갔었다. 비에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그는 런던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정말 간만의 차이로 살아났다 눈물을 머금기도 했다. 수술 동안은 그가 숨을 있도록 기관을 절개해야 했고, 잠시 의식을 잃었던 순간도 있었다고 한다.


2013 5월에는 자신이 소유하던 M1에서 떨어져 머리를 다쳤고, 헬리콥터로 병원에 후송되기도 했다.


1990년도 앨범 ‘Listen Without Prejudice Vol 1’ 재발매될 예정이며, 다큐멘터리에는 스티비 원더, 엘튼 Freedom! 90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슈퍼모델이 출연할 계획이라고 한다. 


Freedom: George Micahel이라는 가제로 알려진 작품은 마크 론슨, 매리 J 블라이지, 토니 베넷, 리엄 갤러거, 제임스 코든, 리키 저베이스가 출연하며 해설은 조지 마이클 자신이 맡을 계획었다고 한다. 


‘Listen Without Prejudice Vol 1’ Faith 흥행에 이은 그의 번째 솔로 앨범으로, 조지 자신이 작사작곡, 프로듀스, 어레인지 대부분을 맡았지만 정작 앨범커버에는 자신의 사진이 실리지 않았다. 앨범은 Cowboys and Angels, Mother’s Pride, Praying for Time 등의 히트곡을 내며 전작 Faith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고, 플래티넘을 번이나 기록했지만, 마이클은 미국 음반사 소니의 마케팅 방법에 실증을 느꼈다. 결국 양측의 대립은 소송으로 이어졌지만 조지의 패소로 끝났다.




- Alice Ross

- 옮긴이: 이승훈




George Michael, pop superstar, dies at 53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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