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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0



에스토니아 루터교, 한 목사의 동성애 혐오 발언 규탄





미흐클리(Mihkli) 교구의 한 목사가 동성애자와 난민에 대한 혐오 발언을 하자 이를 우르마스 빌메(Urmas Viilme) 에스토니아 복음주의 루터교 대주교가 규탄하고 나섰다.


빌메 대주교는 <퍼흐야란니크(Põhjarannik)>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페테르 칼두르(Peeter Kaldur) 목사의 적절치 못한 발언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대주교는 의견 표현의 자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표현의 자유는 언어 사용의 적절성에 대한 책임을 수반하는 것이다. 이 책임은 칼두르 목사 본인이 져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칼두르 목사는 지난 1월 3일에 개최된 1918~1920년 에스토니아 독립 전쟁 희생자 추모 예배에서 "동성애를 묵과하고, 난민을 수용하고, 브뤼셀에서 보내 오는 유럽연합(EU)의 지시에 묵묵히 따르기" 위해 에스토니아 병사들이 투쟁한 것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칼두르 목사는 지난 2006년 제1회 탈린 게이 퍼레이드 개최 금지를 대통령에게 요구한 바 있다.



- 니키타 테르스키

- 옮긴이: 종원



В Эстонии Лютеранская церковь осудила гомофобные высказывания местного пастор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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