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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인도: 차별과 HIV/에이즈의 철폐에 힘쓰는 왕자 




구자라트 라지피플라 왕위 계승자의 아들 만벤드라 고힐 왕자는 인도 왕족으로는 유일하게 커밍아웃을 했다.






만벤드라 고힐은 인도 왕족으로는 처음으로 10년전 동성애자임을 밝힌 후로 줄곧 인도에서 평등의 장려와 에이즈/HIV 퇴치 운동에 전념해 왔. 


그의 자선단체 락샤 재단은 LGBT 공동체와 협력하여 안전한 성생활 장려에 힘쓰고 있다.


동성애 행위를 금지하는 식민지법의 철폐 운동에도 힘써온 고힐 왕자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때문에 HIV/에이즈가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성생활을 영위하면서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고, 위험한 성행위도 여전합니다. 우리가 MSM(동성과 성접촉이 있는 남성들) 대상으로 활동을 시작할 때는 경찰이 우리를 위협하고 추행하기도 했어요.”


공중화장실이나 나무가지에 콘돔을 두곤 했어요. 안전하게 섹스를 즐기길 바랬지, 화장실이나 숲속에서 섹스하는 막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이죠.”


2009 델리 고등법원에서 동성성교 금지법은 개인의 기본적인 자유를 침해하는 법이라는 판결이 났지만, 2013 대법원이 판결을 뒤집어버렸다.


한편 인도 의회에서는 LGBT HIV/에이즈 감염인을 차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 논의중이라고 한다. 


이하 만벤드라 고힐 왕자의 일부 인터뷰 동영상:







- 옮긴이: 이승훈




India’s Gay Prince Fights Discrimination, HIV and Aids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Fri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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