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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일본: 동성커플도 함께 무덤에 들어가는 시대 도래 




 도쿄도 에도가와구의 쇼다이지証大寺(정토진종)이 법적 부부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후 매장되지 못하는 동성커플을 위해다양한 성을 지지하고, 고뇌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새로운 형태의 무덤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묘지운영 매장사정에 관한 상담과 조사를 맡고 있는 전일본묘원협회 全日本墓園協(동경) 요코타 무츠미 주임 연구원에 따르면 결혼하지 않는 이들의 매장을 금지하는 법은 특히 없지만, ‘무덤은 가족이 이어간다 사회적 통념 때문에 친족들이 반대하기도 하고, 문제가 생길 가능성을 우려해 묘지측이 꺼려하는 , 친족 이외의 매장은 그리 많지 않다고 합니다.


발안자이자 쇼다이지의 주지로 계씨는 이노우에 죠지 스님도조사를 봤지만, 동성커플이 매장되는 무덤은 없었다호적관계로 구속된 묘지의 형태를 바꾸고 싶다 밝혔습니다.


쇼다이지는 예전 영대공양묘[각주:1] 제외한 비친족간의 매장을 거절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년 전부터 친구나 내연관계일지라도 매장을 희망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이노우에 스님은지금까지 거절한 사람들 중에는 LGBT 있을 있겠다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렇듯 사원이 새로운 장례형태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자각을 계기로 작년 10월부터 쇼다이지에서 운영하는 치바, 사이타마현의 묘지에 전용공간을 마련해, 친족이라는 제한이 없는 무덤을 고안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무덤은누구든 사랑하는 사람과 사후에도 함께 하며 안심하라 마음을 담아 ‘&안도라고 이름 붙여졌습니다. 대리석으로 높이 120센티미터의 하얀 원통형 무덤으로 속명, 사망일자, 향년을 새겨넣는다고 합니다. (본명이 아니라 생전에 쓰던 통칭을 새겨넣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진: 오른쪽 상단)


장기적으로는 관리를 이어갈 자녀 손자가 없을 경우를 상정해 사람이 무덤에 들어가고 6년이 지나면 영구공양탑으로 옮겨 합장하게 된다고 합니다.


쇼다이지는 동성커플을 위한 새로운 무덤을 고안한 한편, 승려 직원을 모아 LGBT 연수를 실시하고, 당사자를 초빙해 의견을 듣는 좌담회도 개최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원래 사원이란 누구나 모일 있는 장소여야 한다 의식이 승려 직원들 사이에서 확산되었고, LGBT 둘러싼 과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합니다.


쇼다이지에서 홍보담당을 맡고 있는 후나이 류사쿠 씨는보수적인 존재인 사원이 LGBT 대응 의식개선에 대대적으로 나서는 전국적으로도 드문 이라며노화와 죽음을 의식하는 LGBT들을 위한 말년대비 상담에도 응할 있도록 공부를 이어갈 이라고 했습니다.


영화분노에서 나오토가죽을 함께 뭍힐래?’라며 농담삼아 건낸 말에 유마가 진지하게그러자 답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게이커플이 합장되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느낀 만큼 서글픔을 뼈저리게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사람은 다른 이유 때문에 합장되지는 못합니다.) 어떻게 보면, 사람의 덧없는 바람이 어느덧 실현 가능한 시대가 왔다는 뜻에서 감개무량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제 함께 무덤에 들어가는 것도 가능해진 만큼(파트너를 생명보험 수령자로 지정하는 것도 가능해졌죠), 사람과 앞으로도 함께 하며 백년해로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진 분도 있지 않을까요? 우리도 이제 그런 꿈을 포지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결혼과 양육은 아직 불가능하지만), 부모님이나 주변의 남녀 부부들처럼 나이가 때까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미래예상도를 그릴 있는 시대가 왔으니까요. (時事通信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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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옮긴이: 이승훈




同性カップルも一緒のお墓に入れる時代に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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