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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인도 최초의 트랜스젠더 학교: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전략상의 이유로 인도 최초의 트랜스젠더 중퇴자 전용 학교 트랜스젠더 뿐만 아니라 사회로부터 거부당한 다른 소수자 학생들도 수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트랜스젠더 인권가 비제이라자 말리카. 사진: Catch News


남인도 코치에 설립된 사라지 인터네셔널 스쿨은 인도 최초로 트랜스젠더 중퇴자들을 위해 세워진 학교지만, 관계자들이 소외받는 계층 종교 출신의 시스젠더(非트랜스젠더) 학생들도 수용할 것이라고 한. 


트랜스젠더 인권가기도 비제이라자 말리카 교장은 트랜스젠더 학생들이 사회로부터 수용되려면 고립된 환경에서만 노력할 없으며, 트랜스젠더와 다른 소수자들이 사회로부터 겪는 거부를 해소하려면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강조했다.


말리카 교장에 따르면 학교는트랜스젠더 중퇴자들의 재활 ( 교육) 중심이며, “생활기술 습득을 위한 수업과 지원을 제공하는 커뮤니티 스페이스라고 한다.


<캐치 뉴스> 인터뷰 응한 말리카 교장은 10명을 정원으로 하는 기관을트랜스젠더 아동을 위한 학교 부르는 부정확하며, 사실은 전혀 그렇지가 않다고 덧붙였다.


이상적인 학생 구성은수술을 받은 mtf[각주:1] 학생 , ftm[각주:2] 학생 , 간성인 학생 히지라공동체가 확립되어 있지 않는 메갈라야, 아쌈, 트리부라 동북지역의 이주민 학생 이라고 한다. 인도에서는 예로부터 남성 또는 여성 어느쪽의 정체성도 가지지 않는 이들을히즈라라고 불러왔다. 


코치가 위치한 케랄라주의 통계자료를 보아도 사하지 인터네셔널 같은 학교의 설립이 시급하다고 말리카 교장은 말한다. “통계로 케랄라주에만 25,000 명의 트랜스젠더가 있다고 합니다. 중에 교육과정을 마치지 못하는 경우가 57% 이르고 있어요.”


본기사는 유엔에이즈의 국제 LGBTI 소식코너 이퀄아이스와 <캐치 뉴스> 관련 기사에서 발췌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관련기사:

코치에 설립된 트랜스젠더 중퇴자 전용학교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모든 (2016 12, Catch News)




- COLIN STEWART

- 옮긴이: 이승훈 


 


At India’s trans school: ‘We need to work in tandem’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76 Crimes.

  1. male to female 즉 생물학적으로 남성의 몸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여성의 정체성을 가진 경우 [본문으로]
  2. female to male 즉 생물학적으로 여성의 몸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남성의 정체성을 가진 경우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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