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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텀에게 탑질 가르치기

북미/캐나다 2017. 5. 20. 01:18 Posted by mitr

2017-05-12




바텀에게 탑질 가르치기




인내심과 비아그라만 있으면 되는 없다. 




제이크가 탑역할을 익히도록 도와줬던 호수가의 오두막. 삽화: Indiana Joel/Daily Xtra



나는 바텀을 안다. 내가 탑이라애인들은 대부분 바텀이기 때문이다. 침실 안팎에서 즐길만큼 즐겨본 나는 그들이 어떻게 기능하는지 대략 감을 잡게 되었다. 생각에 바텀은 크게 두 부류가 있는 것 같다:  시도해 보고 바텀으로 정착한 경우가 있고, 탑역할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천상 바텀이라고 생각하는 경우 말이다.


나는 탑만 고수하면 노치 남자가 너무 많기 때문에 되기로 했다. 물론 내가 올이 되기로 이유는 그것 뿐만이 아니다. 사람과 장기간 성관계를 이어가려 역할만 하는 적절하지 않은 같다. 그리고 솔직히 나는 만족감을 얻으려면 정액을 주고받는 게 필요한 거 같다.


딜레마는 작년부터 시작됐다. 제이크라는 남자와 2 정도 채팅만 하다가 드디어 만나게 되었. 제이크가 2-3 밴쿠버에 놀러 오기로 것이다. 물론 우리의 대화는 대부분 성적인 내용이었고, 제이크는 100% 바텀이었다.


공항에 도착한 제이크는 내가 상상했던 것만큼 훈남이었다. 늘씬하고 매끈한 피부에, 문신, 그리고 흐르는 듯한 머릿결에 올리브빛 피부톤까지. 우리는 집에 오자마자 옷을 벗어던졌고, 하나, , 세는 사이에 삽입에 들어갔다.


며칠 동안 우리는 각자의 역할에 충실했다. 나는 탑이었고 제이크는 바텀이었다. 하루는 제이크를 사우나에 데려가서 눈가리개를 씌우고는 엉덩이에 싸인펜으로좆물받이라고 썼다. 그리고는 남자들을 데려와 제이크를 따먹게 했는데, 제이크의 후장은 받는 없었다. 스타일이었다.


며칠 동안 서로에게 가까워지면서 나는 제이크에게 역할을 제안하게 되었다. 제이크는 탑역할에 관심이 없는 아니라 엄두가 안 날 뿐이라고 했. 탑을 봤는데, 삽입한 후에 발기가 풀려버린다는 것이다. 우린 이유가 탑역할을 해내지 못할 거라는 초조함과 연관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발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스트레스 때문에 오히려 발기가 풀려버리는 것이다.


원나잇이 아니라 아는 사람과 하면 인내심과 여유를 가지고 이런 문제를 해결할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가지였다. 섹스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서로의 몸에 쾌락을 주며 자신도 즐기는 것과 비아그라라고 하는 화학적 기적 말이다.


우리에겐 있는 시간 밖에 없었다. 단둘이서 호수가 오두막에 머물고 있던 우린 서로에게 집중하는 외엔 아무것도 일이 없었다. 느긋하게 여정을 즐기는 거다. 일단 첫번째 과제는 문제 없을 했다.


두번째 과제도 마침 내가 갖고 있던 있었다. 섹스를 하다가 발기가 풀린 적이 두어번 있었다. 특히 탑에게는 스트레스가 되는 경험이었다. 친구한테 털어놨더니 친구는 비아그라를 먹어보라고 했다. 처음엔  소릴 듣고 경악했다. 비아그라는 노인네들이 신체상의 문제가 있을 때나 먹는 약이 아닌가! 하지만 친구는 의사한테 말하면 금방 구할 있을 거라고 했다. 그런데 친구의 말이 맞았다. 나는 규칙적으로 복용하기 시작했다. 이점은 사정 후에도 오랫동안 발기가 유지돼서 많은 바텀들과 즐길 있다는 거였다.


나는 제이크에게 비아그라 반알을 줬고 우린 섹스를 시작했다. 우리 모두 바위처럼 단단해져 있었다.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한 제이크는 눕히고 다리를 자기 어깨 위로 올렸다. 그리곤 거시기와 후장에 젤을 바른 후 바로 삽입을 시작했다. 그런데 제이크에겐 미안하게도 바텀역할을 자주 맡는 아니라 구멍이 타이트한 편이었다. 결국 여러번 삽입을 시도하다 발기가 풀려버리고 말았다. 나는 낙담하는 제이크의 얼굴을 잡고는 키스를 하며 신경쓰지 말라고 했다. 그렇게 우린 애무를 계속했다. 


제이크는 기분이 풀렸는지 다시 단단해졌다. 심호흡을 하더니 아까 자세로 눕히곤 젤을 조금 발라서 다시 시도했다. 이번에는 들어오긴 했지만, 점점 들어올 수록 발기도 풀렸다. 나는 이번에도 신경 쓰지 말라고 했다. 우린 자세로 계속 키스를 나누다 시도했다. 


이번엔 거시기 끝까지 들어왔다. 제이크의 얼굴엔 자신감이 감돌았다. 제이크는 피스톤을 시작했다. 지난 며칠 동안 바텀의 모습을 봐왔지만, 갑자기 사람이 달라보였다. 등을 대고 누워 있던 나는 제이크의 얼굴을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제이크는 터프했고 자신감과 쾌락으로 충만한 표정이었다. 내가 지금까지 만나본 남자 중에 제일 멋진 남자였다. 같다고 하길래, 나는 그의 눈을 똑바로 보며 안에다 사정해 달라고 했다. 제이크가 사정하자, 거시기의 불끈거림이 나에게까지 전달되었다.


제이크는 그대로 거시기도 빼지 않고 위에 누웠고 우린 키스를 나눴다. 다른 사람 안에 사정한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나는 제이크의 첫번째였다는 사실이 기뻤고, 제이크도 의기양양했다. 


뒤로도 주로 내가 탑을 맡았지만, 제이크도 두어번 탑을 맡았다. 그리고 사는 곳으로 돌아간 후로도 탑역할을 봤다고 한다. 이젠 제이크도 -바텀이 셈이다. 섹스도 시련과 착오, 인내심 그리고 상대방에 이해가 필요하다는 말은 맞는 같다. 그리고 비아그라도. 비아그라를 잊어선 된다. 




- Kevin Moroso 

- 옮긴이: 이승훈




How I taught a bottom to top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Daily 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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