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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호주 의사들, 턴불 수상에게 결혼평등 실현 촉구




"이번 정부가 LGBTI 호주인들과 가족의 보건과 복지를 신경쓴다면, 양심투표를 허용해야 것"







호주 의사들이 결혼은 공중보건 사안이라며 동성결혼을 요구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 따르면 호주의료협회(AMA) 동성결혼 관련 정책 성명서를 새로 발행했다고 한다. 성명서에는 동성커플의 결혼을 부인하는 것은 육체는 물론 정신 건강에 실질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되어 있다.


마이클 개넌 호주의료협회 회장은 말콤 턴불 수상과 쇼튼 야당 당수 앞으로 보낸 서한을 통해 결혼 평등을 위한 초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차별은 심신의 건강에 심각하고 유해한 영향을 끼칩니다. 그런데 나라의 LGBTIQ들은 이미 오랜 세월 제도적인 차별을 겪어오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이미 수많은 불평등이 폐지되었습니다. 동성애는 이상 범죄가 아니며, 정신질환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살해 폭행 사건에서도게이 패닉 이상 인정받지 못하며, 대부분의 사법권에서 동성커플도 입양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러나 LGBTIQ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호주인들은 결혼을 못하는 호주 아래 평등한 대우를 누리지 못할 것입니다.”


호주의료연맹의 이번 정책 성명서는 다년간 결혼평등을 위해 투쟁해 케린 펠프스 연맹회장의 노력에 의한 것이다. 펠프스 교수는 재직 당시 성별 섹슈얼리티를 보건이슈에 포함시키기 위해 노력한 인물이다. 


그는더이상 지체할 구실이 없다 한다.


의료계에서는 지속적인 차별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세심하게 조사해 왔으며, 이러한 차별은 종식되어야 한다는 성명문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정치인들은 이들 공동체를 위해 빠른 시일내에 결혼평등이 이루어지도록 힘쓸 의무가 있습니다.”


LGBTI 인권가들도 의료협회의 결혼평등 호소를 반겼다.


just.equal 이반 힌튼-테오 대변인은우리가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것을 의료연맹에서도 재차 강조해 주었다법적 불평등은 LGBTI들의 빈약한 보건상태와 직결되어 있다 했다. 


이번 정부가 LGBTI 호주인들과 가족의 보건과 복지를 신경쓴다면, 양심투표를 허용해 결혼평등이 곧바로 가결될 있도록 해야 것입니다.”




- JESS JONES

- 옮긴이: 이승훈




DOCTORS WRITE TO TURNBULL DEMANDING MARRIAGE EQUALITY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Star Ob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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