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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호주 빅토리아주: PrEP 테스트 참가자, HIV 양성판정




"현재 전세계에는 HIV 감염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PrEP을 이용하는 이들이 10만명에 이릅니다."






빅토리아주에서 노출전 예방법(PrEP) 테스트의 참가자가 혈청전환[각주:1] 일어나 HIV 양성이 되었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빅토리아주 에이즈 위원회의 성명에 따르면, 이번 감염에는 가지 가능성이 있는데, 참가자가 PreP 요법을 충실히 지키지 않았거나, PrEP 내성이 있는 바이러스를 측정농도 이상으로 보유한 HIV 감염인과 접촉이 있었을 것이라는 거다. 


빅토리아 에이즈 카운슬의 사이먼 루스 이사는 이번 소식에도 불구하고 호주는 물론 전세계에서 PrEP 이용하는 절대다수가 HIV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전세계에는 HIV 감염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PrEP 이용하는 이들이 10만명에 이릅니다.”


아직 호주에서는 PrEP 이용자가 약물에 내성이 있는 HIV 감염된 케이가 없습니다.”


또한 호주는 물론 PrEP 승인되어 이용되는 어디에서도 방법이 대대적으로 실패한 사례는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는 HIV 예방을 위해 모든 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게이 남성은 물론 HIV 감염위험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 가능한 안전한 성생활 방법을 모두 고려한 후에 결정해야 합니다.”


현재 전세계 PrEP 이용자 혈청전환을 일으킨 사람은 명에 불과하다. 만약 이번 멜버른 케이스가 HIV 내성 바이러스군에 의한 것으로 확정된다면, 번째가 된다. 




- MATTHEW WADE 

- 옮긴이: 이승훈



VICTORIAN PREP TRIAL PARTICIPANT BECOMES HIV-POSITIVE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Star Observer.


  1. 혈청전환(seroconversion)은 HIV 항체가 생겨나 추적이 가능한 시기를 말하며, 대개 감염 후 첫 몇 주 안에 일어난다. 열, 발진, 근육통, 림프절 붓기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이 기간 중에는 타인에게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위험이 매우 높다. - Aidsmap에서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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