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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호주수상, '경기장은 왕중왕 마가렛 코트의 이름 유지해야'




말콤 턴불 수상은 테니스 선수 마가렛 코트가 동성결혼 지지를 이유로 콴타스사를 보이콧하겠다고 했지만, 선수로서 그녀의 업적만은 인정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2015년 자신의 이름을 딴 경기장 개관식에 참가한 마가렛 코트. 코트는 콴타스 항공이 동성결혼을 지지한다며 앞으로 타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 Fiona Hamilton/AFP/Getty Images


마가렛 코트최고 중의 최고테니스 선수였기 때문에, 그런 그녀의 이름을 경기장은 그녀의 업적을 기린 것이지 동성결혼에 대한 반대입장을 나타내는 아니라고 호주 수상이 밝혔다. 


이번주 코트는 콴타스 항공이 동성결혼을 지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가능하다면 타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에 말콤 턴불 수상은 지난 금요일 3AW 출연해사람들이 마가렛 코트의 동성결혼에 대한 의견을 어떻게 받아들이든, 그녀는 정말 역대 최고였고, 마가렛 코트 아레나도 테니스 선수로서 그녀를 기리기 위한 이라고 했다.


경기장 명칭을 그녀의 이름에서 것은 마가렛이 최고 중의 최고였기 때문입니다.”


한편 이날 델라쿠아는 2013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언에 공개된 마가렛의 편지 캡처와 함께마가렛, 그만하면 됐습니다라는 트윗글을 올렸다. 



"마가렛, 그만하면 됐습니다."


아이들에겐 아빠가 있어야 한다.


8 29일자 기사 델라쿠아와 파트너, 왕자님 출산’은  아이의 출생을 기뻐하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기뻐할 일임은 분명하지만,  아이에겐 아빠가 없는  같아 슬픈 마음도 듭니다. 


아무리 구식이고, 필요없고, 지금 세상과 동떨어진 것이라 해도, 전통적인 가족 단위를 자꾸 이렇게 해체해 가다보면 우린 아빠 없는 세대를 양성하고  것입니다. 


수많은 문화권에서 신봉하는 고귀한 기독교의 가르침에 맞서 소수자들이 이런 식의 파트너십, 심지어는 동성결혼을 향한 움직임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친부에 대한  어떠한 접촉도 지식 없이 태어난 사람은 자신의 정체성과 배경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가지게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케이시 델라쿠아 씨와  파트너 분에 대해 아무런 감정이 없습니다. 


 아이를 가지기 위해 사회규범을 바꾸는  개인에 맞서 가족의 권리를 옹호하고 싶을 뿐입니다. 


호주가족연합의 일원으로서 저는 전통적인 가족 가치관이 존중받고 아이가 가능한 최상의 스타트점에서 인생을 시작할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마가렛 코트 (빅토리 라이프 센터)




목사로 활동중인 코트(74) 편지에서 델라쿠아의 아이가 동성관계 속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개탄하며  아이에겐 아빠가 없는 같아 슬픈 마음도 든다 밝혔다. 


델라쿠아는 현재 프랑스 스트라스 부르에서 호주인 애쉴리 바티와 함게 WTA 더블 준결승전에 올라 있다.


코트는 수십년 전부터 동성애와 동성결혼에 반대입장을 왔다.


또다른 은퇴 테니스 선수인 마티나 나브라틸로바는 멜버른의 마가렛 코트 아레나를 개명해야 한다 주장했으며, 호주 테니스 연맹측도 코트의 동성애자 인권의 대한 인식은 연맹측의 입장과 맞지 않다고 밝혔다.


멜버른 올림픽 공원 운영측도 지난 목요일 마가렛 코트 아레나 공식 트위터를 통해그녀의 입장을 지지하지 않는다 밝혔다.


결혼평등 단체 Just.equal 이반 힌튼-테오 대변인은마가렛 코트 씨도 결혼평등에 대한 생각을 밝힐 권리가 있고, 그녀의 생각이 구시대적이고 유해한 것이라는 주장도 유효한 것입니다. 저희는 호주 테니스 연맹과 아레나를 관리하는 멜버른 올림픽 공원측이 곧바로 평등권 지지 입장을 밝혀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합니다.”


마가렛 코트 씨가 결혼평등을 지지하는 기업을 진정 보이콧하고 싶으시다면, 평등, 다양성, 수용을 지지하는 건물에 본인의 이름을 남겨둬야 할지도 결심해야 것입니다. 공은 그녀의 코트로 넘어갔습니다.”




- 호주 AP

- 옮긴이: 이승훈




'The greatest of greats': Margaret Court's name should remain on arena, says PM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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