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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프라이드 축제에 흑인분장 비욘세 모창공연 취소 압력 이어져




성소수자들, 이번 결정은 인종차별이라며 비난 잇따라 




Leanne Harper 사진: 페이스북



영국의 프라이드 축제가 비욘세의 백인 모창가수를 초청하기로 하자 분노와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하퍼 어두운 메이크업을 하고 비욘세를 흉내내는 백인 여성으로, 더햄 프라이드는 하퍼의 출연을 결정하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었다.


그러자 성소수자들은 SNS 통해 더햄 프라이드 측의 결정은 인종차별이자 흑인분장이라며 비난하고 있다. 


트위터 유저는백인 게이 퍼포머들은 흑인여성들한테서 모든 도용해왔다. 그런데 이번엔 얼굴까지 도용하려 한다 글을 올렸다. 


“2017년에도흑인분장은 옳지 않다 소리를 해야 한다는 믿겨지지 않는다 트윗글도 보였다. 


그러나 더햄 프라이드 측은 트위터를 통해 인종차별 철폐 자선단체 이번 공연은 흑인분장이 아니라고 했다고 주장하면서 화를 초래하고 있다.



백인 게이 퍼포머들은 흑인여성들한테서 모든 도용해왔다. 그런데 이번엔 얼굴까지 도용하려 한다.”



더햄 프라이드 논란은 정말 말도 된다. 2017년에도흑인분장은 옳지 않다 소리를 해야 하다니. 미친



더햄 프라이드: 흑인  유색인종을 위해 활동하는 인종차별 철폐 자선단체와 ‘흑인분장 대해 상의해  결과 쪽에서 이번 공연은 흑인분장이 아니라고 하는데 우리가 뭐라 까요?


트위터 유저: 더햄 프라이드의 회답이 느리네. 인종차별 철폐 자선단체라는 데서 백인여자가 흑인분장해도 된다고 했는지 누가 알어?



더햄 프라이드에 흑인분장 공연 예약한 항의했다가 차단당했다.



더햄 프라이드가 흑인분장 비욘세 공연 준비하면서, 인종차별 철폐단체의 허락을 받았다고 했다가 지금은 결정에 의심을 품는 사람들을 모조리 차단하고 있는 듯.




- JESS JONES

- 옮긴이: 이승훈




PRIDE FESTIVAL FORCED TO CANCEL BLACKFACE BEYONCÉ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Star Ob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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