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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앤디 머레이, 마가렛 코트 경기장 둘러싼 논쟁, 조속한 해결 요구




● 스코틀랜드 출신의 세계랭킹 1위 머레이, 호주 오픈 보이콧에 무게 실나

● 토너먼트 전에 경기장 개명 합의 원해 




앤디 머레이가 마가렛 코트의 혐동성애적 발언을 둘러싼 반응에 입을 열었다. 사진: Clive Brunskill/Getty Images


남자 세계랭킹 1위인 앤디 머레이 호주 오픈에 앞서 마가렛 코트 아레나의 보이콧이 이어지면 스케줄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에 이번 논란이 가능한 빨리 해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테니스 선수 출신인 마가렛 코트 동성결혼 반대 입장을 공식적으로 내보이자, 그녀의 이름을 멜버른 파크의 경기장을 개명해야 하는지 여부를 두고 격렬한 논쟁이 오가고 있다. 


현재 세계랭킹 1위로 프로테니스협회(ATP) 오랜 회원이자 현재 회장직에 있는 머레이는 코트의 입장표명 때문에 선수들 사이에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지난 월요일 스토서가 내년 1 마가렛 코트 아레나에서 열리는 경기에 선수들이 보이콧을 수도 있다고 암시 가운데, 머레이도 의견을 통일하려면 그랜드슬램 경기 참가자들 간의 회의가 필요하다고 발언하는 , 호주 테니스 연맹 측에도 대책마련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머레이는조치가 취할 거면 토너먼트가 시작되기 전에 취하는 훨씬 좋을 이라며, “그랜드슬램 경기 참가하면서 경기장을 보이콧한다는 문제로 이어질 있다 밝혔다. 



마가렛 코트 아레나의 명칭이 개명되어야 할지 여부를 두고 논란이 붉어지고 있다. 사진: Ryan Pierse/AAP



선수들 의견을 모아서 경기장 이름을 바꿀 거면 행사 전에, 그러니까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많은 선수들이 심기를 불편해 하겠죠. 어쨌든 두고 봅시다.”



함께 읽기: 사만다 스토서, '테니스 선수들 마가렛 코트 아레나 보이콧할 수도 있어'



현재 엘리드 선수 중에서는 네덜란드 출신 동성애자 프로선수인 리첼  호헨캄프(Richèl Hogenkamp)만이 경기장 명칭 개명에 찬성의사를 밝힌 가운데, 파리에서 프랑스 오픈에 참가하고 있는 호주 선수들은 하나같이 코트의 의견에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그랜드슬램 챔피언 사만다 스토서에서 십대 참가자 제이미 폴리스에 이르기까지 코트도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권리가 있다며, 경기장 개명여부 결정을 당국에 맡기면서도, 코트의 의견에는 모두가 반대의사를 내비쳤다. 호주 남자 랭킹 1위인 닉 키리오스 지난 화요일나는 동성결혼에 아무 이의가 없다 밝혔고, 스토서, 폴리스, 애쉴리 바티 바티의 복식 파트너 케이시 델라쿠아, 밀먼과 태너시 코키나키스도 키리오스 의견을 같이 했다. 델라쿠아는 현재 동성 파트너와 함께 아이를 키우고 있다. 


코키나키스는마가렛도 자신의 의견을 주장할 권리가 있지만, 나는 코트의 의견에 전혀 동의할 없다 “ 주변만 해도 동성애자 지인이 아주 많다 했다. 





- 호주 AP

- 옮긴이: 이승훈




Andy Murray ramps up pressure with call for swift resolution to Margaret Court furore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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