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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이언 맥켈런, 런던에서 열린 체첸 규탄 시위에 참가




지금까지 27개국에서 시위가 열렸다.






시위가 세계로 번지며, 데이팅 어플 그라인더도 지원의 손길을 펴고 있는 가운데, 체첸의 게이 양성애자 남성들에 대한 지지의 목소리도 늘고 있다. 


지난주 런던 주재 러시아 대사관 시위에서는 배우 이언 맥켈런가 동참했다고 <게이 스타 뉴스>지가 전했다. 


이날 시위는 스톤월 협회와 국제 암네스티가 주최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러시아 당국에게 체첸내 퀴어남성 박해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도록 요구했다. 현재까지 이와 비슷한 시위가 세계 27개국에서 열렸. 


특히 국제 암네스티는 체첸내 퀴어남성들을 보호하기 위한 글로벌 운동 주도하고 있다. 현재 체첸의 수용소에서는 고문, 살해 숙청이 진행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체첸 당국은 현지에는 동성애자가 없기 때문에 이러한 박해도 있을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오고 있다. 


이에 국제 암네스티 영국지부장 케이트 앨런은러시아내의 게이, 양성애자, 레즈비언 트랜스젠더들에 대한 적대감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데, 최근 체첸의 충격적인 탄압으로 인해 상황은 이전과는 비교가 정도로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밝혔다. 


그래도 세계 러시아 대사관 앞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보면, 러시아 당국도 체첸에 게이가 없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더이상 못할 것입니다.”


평등을 지지하는 그라인더(Grinder for Equality: “전세계 LGBTQ들의 정의, 건강, 안전을 지지하는 진화형 미션”) 러시아 LGBT 네트워크와 연계해 체첸내에서 지원과 피난처를 제공받을 있는 핫라인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 배포에 힘쓰고 있다.


그라인더는 현재 해당지역에서 위험에 처해 있을지도 모르는 유저들을 위해 안전관련 메시지 새로운 소식을 제공하는 한편, 전세계 유저들에게 탄원서 서명과 모금을 호소하고 있다. 




- JESS JONES 

- 옮긴이: 이승훈




IAN MCKELLEN JOINS CHECHNYA PROTESTS IN LONDON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Star Ob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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