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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미국: 논바이너리, 미국에서 최초로 교회 부제서품 받아 




남성도 여성도 아닌 M 바클레이가 연합감리교의 부제 서품을 받았다. 




사진: M Barclay



미국 최대규모 교회에서는 처음으로 논바이너리[각주:1] 부제 서품을 받았다. 


남성도 여성도 아닌 M 바클레이가 연합감리교회에서 부제 서품을 받았다고 <LGBTQ Nation> 전했다. 


서품식에서는그를 보내시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왕국을 선포하며, 사역을 위해 교회를 갖추도록 하시니라는 기도문에서 바클레이를 “he”이나 “she” 아닌 “they” 호칭했다. 


바클레이는서품을 받을 있을지 마지막까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한다.


일요일 예배 때까지, 누가 방에 뛰쳐 들어가 서품식을 막는 아닌지 조마조마했습니다.”


교회에서는 동성관계를 맺는 이는 성직자가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바클레이는 부제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여성과 관계를 맺고 있다는 이유로 서품을 거절당한 적도 있다고 한다. 


제가 성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밝히려고 텍사스에서 성직자가 400명이나 모여서 논의를 했다고 합니다. 끔찍했죠.”


시카고로 거처를 옮긴 바클레이는 현재 독신이기 때문에 동성간의 사랑에 대한 교회의 규칙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한다. 


교회에는 트랜스젠더 젠더 불순응 성직자에 관한 규정이 확실하지 않다.


퀴어인 티가 나는 신도들, 트랜스젠더들도 신앙의 삶에 반영된 자신을 필요가 있습니다.”




- JESS JONES

- 옮긴이: 이승훈




FIRST NON-BINARY DEACON ORDAINED IN US CHURCH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Star Observer. 


  1. non-binary people: 젠더를 남성과 여성 둘로만 분류하는 기존의 이분법적인 성별 구분을 벗어난 종류의 성 정체성을 가지는 것을 지칭하는 용어로 젠더퀴어라고도 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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