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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HIV/에이즈 자문위원 사임. '트럼프는 에이즈에 아무 관심 없어'




HIV/에이즈 대통령 자문위원회의 임원 여섯 명이  집단 사표를 냈다.






미국에서 HIV/에이즈 대통령 자문위원회의 임원 여섯 명이도널드 트럼프는 에이즈에 아무런 관심이 없다 집단 사표를 내는 일이 일어났다.


이들 임원은 뉴스위크지를 통해 공동사표서를 공개했다고 <게이 스타 뉴스>지는 전했다. 


“HIV 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옹호가로서 우리는 병에 맞서기 위해 평생을 바쳐왔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관심이 없는 대통령의 자문위원으로서는 사실상 아무것도 없다고 느꼈습니다.”


트럼프 정권은 현재 진행중인 HIV/에이즈 전염사태에 아무런 전략도 없으며, HIV 정책을 세우는데 전문가들의 의견을 전혀 수렴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우려스러운 점은 HIV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해를 끼치고, 지금껏 이룩해온 주요성과를 되돌릴 법제정을 밀어부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직서에 따르면 구명줄과도 같은 의약품이 20여년전부터 시판되고 있지만, 현재 미국에서 HIV 안고 살아가는 이들 약을 이용할 있는 사람은 40% 불과하다고 한다. 


한편 호주에서는 HIV 감염 사실을 알고 있는 이들 84%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받고 있으며, 바이러스 농도가 측정치 이하인 경우는 92% 달한다. 


한편 이들은 지난 대선 유세기간중 힐러리 클린턴과 버니 샌더스는 HIV 활동가들을 만났지만, 트럼프는 이들과의 회담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또한 트럼프는 백악관 전국 에이즈정책 사무소에 아무도 임명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 지금도 지속되는 보건위기의 핵심 사안을 대통령과 측근들에게 정기적으로 보고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들은 부담적정보험법을 폐지하고 메디케어의 지원을 축소하려는 트럼프의 계획도 비판했다. 현재 HIV 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40% 서비스의 혜택을 받고 있다. 


가장 피해를 입는 국민들, 특히 미국 HIV/에이즈 확산의 거점이라 있는 남부와 오지, 낙후된 지역의 유색인종들일 것입니다.”


피해자는 게이 양성애자 청소년, 유색인종 여성, 트랜스젠더 여성 저소득층이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신규감염은 이미 HIV 안고 살아가는 이들을 케어함으로써 방지할 있지만, 지금처럼 질병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새로 감염되는 이들 또한 피해를 입게 것입니다.”




- JESS JONES 

- 옮긴이: 이승훈




TRUMP ‘DOESN’T CARE’ ABOUT HIV: RESIGNING STAFF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Star Ob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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