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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동영상: 체첸 게이 수용소 최초 공개 




아르군 교도소는 체첸 지역에서 자행되는 게이 양성애자 남성들의 박해 근거지로 이용되어 왔다고 한다. 






게이 남성들이 구금과 고문을 당했다고 하는 체첸의 수용소 영상이 최초로 공개되었다. 아르군 교도소는 체첸 지역에서 자행되는 게이 양성애자 남성들의 박해 근거지로 이용되어 왔다고 한다. 


체첸 당국이 <Vice News> 측에 감옥 내부의 촬영을 허용했다고 <게이 스타 뉴스>지는 전했다. 


동영상에는 피해자의 인터뷰도 포함되어 있는데, 남성은 교도소가 자신이 고문당했던 곳이 맞다고 했다. 


한편 동영상에는 아르군시 내무부서 담당자이자 교도소 소장인 아윱 카타예프의 인터뷰도 나온다. 카타예프는 체첸에 어떻게 동성애자가 있을 있냐며, 우리 지역에는 LGBTI 존재하지 않는다는 당국의 입장을 반복했다. 


우리 체첸 사람들이 사람들하고 말이라도 섞었겠습니까? 우리 공무원들은 구타나 고문은 커녕 그런 사람들은 만지지도 않았을 겁니다.”


체첸 당국은 학살 혐의로 제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동성애자 수용소의 존재를 부인하고 있다. 


체첸 인권위의 헤다 사라토바는 이러한 혐의는체첸을 불사르려는 심산이라고 주장했다. 


국제 암네스티의 히더 맥길은유감스럽게도 체첸에서 고문이나 기밀 구금시설의 이용은 새로운 아니다 한다. 


체첸에서 위험에 직면해 있는 이들이 다른 나라에서 효과적인 난민절차를 밟을 있도록 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지금까지 인권탄압을 피해 체첸을 탈출한 게이 남성들에게 망명을 허용한 국가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국어 자막과 함께 보실 분은 여기 클릭. 

자막이 나올 시에는 스크린 좌측하단 CC에서 한국어를 선택바랍니다.




- JESS JONES 

- 옮긴이: 이승훈




FIRST LOOK INSIDE ONE OF CHECHNYA’S GAY CONCENTRATION CAMPS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Star Ob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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