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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엘리자베스 2세, 동성애혐오 대책 약속




"우리 정부는 성적지향에 기인한 차별을 철폐하기 위해 진보를 이어갈 것입니다."




사진: BBC



엘리자베스 2세가 연간 여왕연설에서 성별 섹슈얼리티에 기인한 차별 문제를 언급했다. 


토리당이 민주연합당(DUP)과의 거래를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여왕은 소수여당정부의 의회내 위치가 불안정하다는 이유를 들어 보수당의 정책 대부분을 폐기했다고 <핑크뉴스>지는 전했다. 


우리 정부는 성별간의 임금차와 인종, 인앙, 성별, 장애유무, 성적지향에 기인한 차별을 철폐하기 위해 진보를 이어갈 것입니다.”


여왕의 연설에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언급되어 있다. 


여왕의 연설에 LGBTI 사안이 항상 언급되는 아닌데, 2003동성간의 시민결합 등록법을 추진함으로써 평등과 사회정의를 제고할 이라고 발언한 이래로 여왕이 LGBTI 사안을 언급한 이번이 두번째다. 


2013년에는 동성결혼이 가결되었지만 여왕의 연설에는 언급되지 않았다.


LGBTI 인권단체 스톤월 협회는오늘 여왕의 연설이 영국의 EU 탈퇴를 집중적으로 다룬 것은 당연한 일이며, 향후 2 동안 여러 형태의 차별과 함께 성적지향에 기인한 차별 철폐를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언급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밝혔다. 


여왕은 연설에서 성별 차별을 언급했지만, 스톤월 측은 이러한 발언에 트랜스젠더에 기인한 차별 보호가 포함된 아니라며 우려를 드러냈다. 


저번 보수당 정권은 우리 사회의 트랜스젠더들이 고질적인 차별과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을 솔직히 인정했었습니다.”


또한 성별인정법 재고를 통해 성전환 과정을 비의료화하고, 현재 트랜스젠더들이 법적 성별을 인정받기 위해 거쳐야 하는 강압적이고 모욕적인 장벽을 제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정부도 가지고 있는지, 총선 저희가 성명문을 통해 공개한 우선사항들을 개선할 계획이 있는지, 각료 여러분의 입장을 요구할 것입니다.”




- JESS JONES

- 옮긴이: 이승훈




QUEEN ELIZABETH II PROMISES ACTION AGAINST HOMOPHOBIA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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