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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동성애자 인권가, '나는 복음주의 교회로부터 영적으로 학대당했다'




제인 오잔, 영국 국교회 총회에 LGBT 교인들의 높은 자살율 우울증 발병율, 자해율 경고




지난 2월 동성애자 인권가들이 런던 총회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 Dominic Lipinski/PA


잉글랜드 국교회에서 동성애자 인권운동을 이끌고 있는 활동가가 섹슈얼리티 때문에영적 학대 견뎌야 했다며, 교회 측에 LGBTI  교인들의 안전을 보장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카리스마파 복음주의 교회에서 실패를 경험한 제인 오잔(Jayne Ozanne) 영적 학대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LGBTI 기독교인들의 높은 자살율과 자해율 그리고 우울증 발병률은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잔은 교회가 계속해서시련과 고통의 장소 남는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오는 7 요크에서 개최되는 영국 국교회 총회에서 결의안을 발의해 전환치료의 시행을 비윤리적이고 유해한 것으로 거부하도록 호소하고 있다. 


오잔은 영적 학대가특히 정체성, 복지, 정신건강 면에서 영구적인 피해를 입힐 있다, 현재 정부가 4중으로 정의하고 있는 학대(신체적, 성적, 감정적 학대 방치) 확대해 영적 학대도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적 학대는 카리스마파 복음주의교회에서는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겪은 이른바치유 세러피 동성애를 몰아내기 위한 과정이었어요. 과정에서 섹슈얼리티에 대한 수치심과 죄책감 그리고 절박함을 느꼈지만, 무엇보다 그때 겪은 깊은 우울증으로 저는 무너져 내렸고, 제대로 기능을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정말 많은 분들이 이러한 경험을 하고 있어요.”


이상 우리 젊은이들이 제가 중압감 때문에 자신에게 저지른 행위를 반복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병원신세를 지는 보고싶지 않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관행을 철폐하고 각자의 본모습을 존중해야 때입니다.”


오잔은 이번주 영국왕립 정신과협회를 통해 발표한 영적 학대 - 기독교의 차기 거대 스캔들이라는 논문에서 이러한 문제가특히 종교 신앙심 때문에 성적 정체성 성별 정체성으로 갈등하는 이들에게서 나타난다 밝혔다.


유감스럽게도 사람들은 무조건적인 지지와 긍정을 필요로하는 시기에 타인들로부터 최악의 영적 학대를 겪어야 한다. 그로 인해 안식처가 되어야 교회가 시련과 고통의 장소가 되고, 믿던 사람들이 영적 학대의 근원이 되는 , 상황의 복잡성이 가중된다.”


가장 피해가 관행은 기도사역 자신의 죄악이 너무 깊어 치유될 없다고 느끼도록 성경 구절을 곡해해서 인용하는 행위이다.”


그중에서도 오잔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영적학대의그룹모델이다. , “학대행위를 장려하고 조장하는 집단역학이 형성되기도 하는데, 특히성령의 침례 중요시 여기는 일부 교회 네트워크의 특징이라 있다.”


오잔은의심의 여지가 없는 성령의 가르침이 평소의 숭배역학과 결합되면 다양한 학대관행으로 이어질 있다 한다. 


오잔이 총회에 발의할 발의안에는 성적지향을 바꾸거나 억제하는 전환요법은현대사회에 자리가 없으며, 비윤리적이고 유해하며, 효과가 있다는 증거도 없다 되어 있다. 


오잔은 추가설명서에서 성적지향과 성별 정체성은 정신질환이 아니지만소외, 낙인, 편견은 정신질환을 조장할 있으며, 유감스럽게도 종교집단에서 이러한 학대를 자행하는 경우가 많다 적었다.


영국 국교회는이렇듯 유해한 관행을 명확하게 규탄해야 한다 오잔은 주장하고 있다. 지난 1월에도 영국 상담 정신치료 협회, 영국 심리학회, 영국 심리치료 위원회 등의 단체에서 교회가 전환치료 규탄 성명문 채택하도록 호소하는 발의안이 공개되었었다. 



영국 

사마리탄스 협회(the Samaritans): 116 123, jo@samaritans.org


미국 

자살예방 핫라인(National Suicide Prevention Hotline):  1-800-273-8255


호주 

위기지원 서비스 라이프라인(Lifeline): 13 11 14


한국

마음연결:

자살예방센터 핫라인( 24시간 상담전화) : 1577-0199
핸드폰으로 연락하실 경우 (지역번호) 1577-0199 누르시면 됩니다.




- Harriet Sherwood 

- 옮긴이: 이승훈




Gay activist claims she was spiritually abused by evangelical churches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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