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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결혼평등 추진 촉구한 동성애자 상원의원에게 찬사 




스미스 상원의원이 수백만 호주 국민의 생각을 대변해 정말 반가운




딘 스미스 상원의원. 사진: 페이스북



정부가 결혼평등 국민투표 실시안 공약을 버리고 의회내 양심투표를 실시해야 한다는 스미스 자유당 상원의원의 발언이 평등권 옹호가들의 찬사를 얻고 있다. 


자유당 최초의 커밍아웃 동성애자 의원인 스미스는 <허핑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8월은 양심투표를 실시하기에 적합한 시기라고 밝혔다. 


국민투표 실시안을 다시 채택하는 어렵다는 아주 아주 자명합니다.”


“8월이 되면 국민투표 실시안을 채택한지 2주년이 됩니다. 하지만 국민투표 실시안이 이미 패배 만큼, 2주년을 맞는 시점에 우리의 정책을 재고하는 것이 균형을 생각해서도 옳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의회에서 결혼관련 양심투표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평등 옹호가들도 스미스 의원의 이번 발언을 반겼다.


just.equal 로드니 크롬 대변인은스미스 상원의원이 수백만 호주 국민의 생각을 대변해 정말 반가운 이라며, 정부는 국민투표 실시안을 포기하고 결혼평등을 조속히 가결시켜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가 결혼평등을 가결시키지 못하면 총선에서 패배할 수도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 나오고 있는 만큼, 결혼평등 사안을 의회 양심투표에 부치는 옳은 선택일 뿐만 아니라, 현명한 선택이기도 합니다.”


크롬은 워렌 엔치 자유당 의원이 2015 도입한 초당파 결혼평등법안이 최상의 결혼평등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엔치 의원의 법안은 새로운 형태의 LGBTI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지 않고도 결혼평등 허용과 성직자의 신앙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JESS JONES 

- 옮긴이: 이승훈




GAY SENATOR PRAISED FOR MARRIAGE EQUALITY PUSH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Star Ob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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