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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홍콩 방문한 게이 게임스 시찰단 




LGBT 스포츠 이벤트 게이 게임스(Gay Games) 대표단, 2020년도 개최 후보지 홍콩 시찰

보수단체, 반대 캠페인 벌여





지난주 게이 게임스 연맹이 2022년도 게이 게임스 개최 후보지인 홍콩의 심사를 마쳤다. 


게이 게임스 관료들은 스포츠 시설 문화 시설을 시찰한 애나 우홍육 홍콩 행정의회 의원, 알프레드 찬청밍 평등기회위원회 위원장, 라우밍와이 청년사무 위원회 회장 정치계와 기업계 인사들과도 만남을 가졌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가 전했다.


데이빗 킬리언 후보지 조사관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와의 인터뷰에서지난 나흘 동안 신청단체의 열정을 접할 있었다통상적으로 후보지 선정에는 열정 외에도 행사장소, 경기 개최능력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밝혔다.


한편 가정 학교 성적지향 조례법 우려모임(性傾向條例家校關注組)이라는 단체가 유치 위원회에 맞서 시위하며 시찰을 방해하기도 했다.


모임의 회장인 로저 웡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와의 인터뷰에서이런 대회는 홍콩이 개최히기엔 부적절하고, 홍콩 사람들의 뜻에도 반하는 겁니다. 스포츠 대회를 가장한 게이 행진이예요. 사람들을 속이는 겁니다라고 했다. 


이들의 페이스북에 따르면 시위자들은 환영회장 밖에서 개최 위원회 측과 마찰 빚었으며, 사람은 시위자가 들고 있던게이 게임스는 LGBTQ 문화를 인정할 뿐이다라는 플래카드를 찢어버리기도 했다고 한다. 


2020년도 최종 개최지는 오는 가을 2018년도 개최지인 파리에서 후보지의 최종 발표회를 가진 후에 선정된다. 




- 옮긴이: 이승훈




Gay Games Officials Visit HK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Fri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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