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rss 아이콘 이미지

2017-06-27




호주 인구조사: 동성커플수 사상최다




동성커플수는 2006년보다 81%나 증가했다.




사진: David Alexander; Star Observer




호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도 인구조사에 따르면, 동성과 연인관계를 맺고 있는 호주인들이 어느때보다도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인구조사를 통해 드러난 작년 동성결혼(실제로는 연인관계) 커플수는 47,000쌍이었다고 <시드니 모닝 헤럴드>지는 전했다.


이는 10년전인 2006년도 조사에서 동성커플이 26,000쌍이었던 것에 비해 85% 증가한 수치다.


이번 조사에서는 멜버른이 시드니를 앞지르고 호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로 부상했다.


한편 여섯 명이 65 이상이며, 85 이상도 50 명에 이르는 전국적으로 고령화에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호주 원주민 인구는 2011 이래로 18% 증가했으며, 호주인의 1/4 이상이 해외에서 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가 없다고 답한 호주인은 30% 증가해 기독교나 영국 성공회 인구보다도 많아졌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는 집세와 담보대출 금리의 증가가 호주인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에서도 멜버른, 시드니, 퍼스가 수입의 30% 담보대출에 쓰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비율이 가장 높았고, 시드니에서는 전체 가정의 22% 수입의 1/3 이상을 집세로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JESS JONES

- 옮긴이: 이승훈




MORE SAME-SEX COUPLES IN AUSTRALIA THAN EVER BEFORE: CENSUS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Star Observer.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