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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LGBT 친화도시 색인에서 아시아권 열세




LGBT 친화도시 100위권에 방콕, 도쿄, 홍콩, 상하이, 베이징만 이름 올려 






독일의 임대주택 사이트 Nestpick 제작한 세계 LGBT 친화도시 색인에서 아시아 도시들이 저조한 성적을 거두며 100 안에 다섯 도시만 이름을 올렸다. 


중에서 61위를 차지한 태국의 방콕이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으며, 70위를 차지한 도쿄가 뒤를 이었다. 


홍콩, 상하이, 베이징도 이름을 올렸으며, 중국 수도 베이징의 경우 100위로 겨우 문턱을 넘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LGBT 퍼레이드 행진이 열리고 아시아에선 최초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가 빠졌는지 의아해하고 있다. 


Nestpick 측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기타 여론조사 도구를 이용해 80개국을 조사했으며 시민들의 개방성, LGBT 밤문화, 데이트 문화 등의 순위를 매기기 위해 각도시에서 2500여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2016 동안 경찰에 보고된 증오범죄 법제정에 따른 LGBT 인권현황 관련 데이터도 감안되었다고 한다. 


마드리드, 암스테르담, 토론토가 수위를 차지했고, 아비브, 런던, 베를린, 뉴욕, 바르셀로나, 샌프란시스코, 브라이튼 등의 도시도 10위권 안에 들었다. 




- 옮긴이: 이승훈




Asian Cities Falter in LGBT-friendliness Index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Fri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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