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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Gilead사, 아일랜드의 트루바다 후발약품 제조사 상대로 소송 제기하나 




Gilead사는 아일랜드가 HIV 치료 노출후 예방법으로 쓰이는 약물을 타회사에서 제공받지 못하도록 막을 것이라고 한다. 




사진: NIAID via Flickr, CC 2.0



아일랜드내에서 Gilead사의 항레트로바이러스약 트루바다의 후발의약품을 공급하려는 대형 제약회사 Mylan사와 Actavis사 Gilead사와 대립하고 있다. 


트루바다의 유럽 특허는 올해로 끝나지만, Gilead사는 유럽재판소로부터 특허기간을 연장받으려 하고 있다.


트루바다는 현재 HIV 감염인의 치료약으로 쓰이고 있으며, 아일랜드에서는 감염후 예방약(PEP)으로도 승인받았다.


한편 아일랜드에서는 동성과 성접촉이 있는 남성(MSM)들에게 트루바다를 무료로 제공하라는 게이 보건 네트워크(GHN) 호소에도 불구하고 아직 노출전 예방약(PrEP)으로는 시판되지 않고 있다. 

 


일대혁신


트루바다를 노출전 예방법으로 하루에 복용하면 HIV 감염위험을 폭으로 줄일 있다. 


각종 연구에 따르면 노출전 예방법으로 PrEP 복용할 경우 동성과 성접촉이 있는 남성들의 감염율이 90%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는 , 아일랜드에서도 HIV 감염수를 줄이는 효과적인 도구가 것으로 보인다. 


런던의 56 Dean Street 클리닉에서는 2015 이후로 HIV 감염율이 40% 감소했는데, 원인은 PrEP 활용, 기타 성병의 검사기간 단축 PEP 활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일랜드의 경우 동성과 성접촉이 있는 남성들은 HIV 감염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 HIV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후발약품을 통한 비용 절감


아일랜드 보건국의 PrEP 공급을 목전에 두고 있는 가운데, 트루바다 제조사는 아일랜드가 다른 회사의 후발약품을 제공받지 못하도록 막으려 하고 있다. 


업계 소식에 따르면 트루바다 대신에 후발약품을 사용할 경우 보건국은 비용의 60% 절감할 있다고 한다. 그러나. Gilead Sciences사는 Mylan Actavis 등의 제약회사가 아일랜드 보건국에 후발약품을 제공하지 못하도록 고등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한다. 업계 소식에 따르면 아일랜드는 현재 트루바다에 2400 유로(316백억 ) 지출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아일랜드에서 개인이 처방대로 직접 PrEP 약을 구하려면 매년 5 유로(660 ) 비용을 써야 한다. 




- AIDAN QUIGLEY

- 옮긴이: 이승훈




Gilead To Take Legal Action Against Generic Truvada Manufacturers In Ir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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