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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




아프가니스탄: 소년들과 성교하며 소아성애자임을 부인하는 남성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이 성관계를 목적으로 어린 소년을 선물과 돈으로 유인하는 관행이 예로부터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이들 남성은밧챠 바지(소인놀음)’이라는 역겨운 성풍습의 명분으로 이러한 행동을 일삼고 있다. 


이 풍습은 뉴욕타임즈, 뉴스위크, 데일리 메일 등에서도 다뤄졌으며, ‘They don’t just dance(춤만 추는 아냐)라는 비디오 다큐에서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동영상을 인터넷으로 공개한 RTDoc 러시아 정부가 지원하는 미디어 RT 다큐 채널로 영어로 운영되고 있다. 


다큐멘터리에는 미성년자들이 모집 당하는 과정, 춤을 배워 잔치에 불려다니며 부자들 앞에서 춤을 추는 모습, 그리고 부자들이 마음에 드는 소년을 성교 상대로 고르는 장면 등이 나온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풍습을 법으로 엄격히 금지하고 있지만, 풍습 자체는 동성애로 간주되지 않고 있다. 


다큐멘터리에 등장하는 아미르라는 성인 남성은 젊은 남성을 보면 흥분된다며, 그들을 성적으로 착취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남자애들하고 있으면 흥분돼요. 나는 걔네들한테 돈을 주고, 걔들은 나한테 몸을 주니 공평한 거죠.”


이들 소년을 모집하는 남성은플레이보이라고 불린다. 플레이보이들은 돈도 많고 인맥도 좋기 때문에 위에 있다고 한다. 이들은 돈이 궁하거나 가족 부양의 책임을 지고 있는 가난한 소년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 소년들은 12살에서 13살로, 동성애자가 아닌 경우도 있다고 한다. ‘밧챠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이들은 스무살이 때까지 일에 종사한다고 한다.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



다큐멘터리에 등장하는 플레이보이 자파르는 퇴역한 중령으로, 아프가니스탄 정부에서 일한 적이 있다고 한다.


얘들이 나이가 들면 살기 편하게 줍니다. 애가 생기면 옷도 사주고, 일을 관둘 결혼식 비용도 대주죠. 먹을 , 입을 모든 대줍니다.”


인터뷰에 응한 밧챠는 자신의 성경험에 대해 다음과 같이 털어놓았다.


사랑하고 비슷해요. 진짜 아플 때도 있지만 돈이 중요하니까...


여기엔 위선이 존재한다. 이런 행동을 일삼는 남성들은 분명 소아성애자인 것이다. 


이러한 행동은 합의에 의한 동성간의 관계라 없다. 이들 청소년은 아무런 힘도 없기 때문에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에 대해 본인의 의지대로 동의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아프가니스탄 성노예 소년의 고백 (2015 5, 뉴스위크)

아프가니스탄: 밧챠 바지(여자차림으로 춤을 추다 소아성애자들의 학대를 받는 소년 춤꾼) 둘러싼 수치심. (2016 1, 데일리 메일)

미군, 아프간 동맹군의 소년 성학대 행위 무시하라는 지시 받아 (2015 9, 뉴욕타임즈)





- MIKE DAEMON 

- 옮긴이: 이승훈 




Afghanistan: Men have sex with boys, deny it’s pedophilia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76 C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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