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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9




영국 성공회, ‘트랜스젠더 신도 환영여부 투표 실시




총회에서는 기독교인 동성애자를 대상으로 유해한전환치료를 금지하는 결의안이 압도적인 지지로 가결되기도 했다. 




총회가 열리는 런던 처치 하우스 앞에서 한 대표자가 레즈비언 게이 기독교 운동연합(Lesbian and Gay Christian Movement) 회원들 앞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 Dominic Lipinski/PA



잉글랜드 성공회의 최고 결정기관이 성전환 기간 동안 트랜스젠더들을 위해 특별 예배를 제공할지 여부를 두고 투표를 실시한다. 


잉글랜드 성공회 총회에 “길고도 복잡한성전환 과정을 거치는 트랜스젠더들을 교구의 교회가 반기고 긍정해야 한다"는 결의안이 상정되었. 


토요일에는 주교의회에서 동성애자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비윤리적인전환치료를 금지하는 결의안이 압도적인 표차로 가결되기도 했다.


 


  읽기: 

잉글랜드 성공회 주교들, 

성애자 평등사안 또 연기



총회는 동성애 비범죄화 50주년을 맞아 백만여 명이 런던 프라이드에 몰린 지난 토요일 평신도 결의안의 투표를 실시했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요크에서 블랙번의 크리스 뉴랜즈 목사가 상정한트랜스젠더 환영교구청 결의안을 두고 투표가 실시된다. 


성공회는 침례는 오직 번만 받을 있다는원칙적인 믿음 언급하며, 따라서 총회가 다른 성별로 전환한 개인을 다시 침례하는 방안을 허용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뉴랜즈 목사의 결의안에는잉글랜드 성공회가 트랜스젠더들에게 교구 성직자들의 지원을 적절하게 전달하기 위해 성공회 측에서 전적으로 승인한 의식을 통해 성전환을 기념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 되어 있다. 


그러나 성직자가양심상 성전환 기념 의식에 지지하지 못한다면관련 의식을 행하지 안아도 되지만, 성직자가 동의하지 않을 경우, “관련 의식을 제공하는 다른 교회로 친절하게 인도해 주길 바란다 되어 있다. 


결의안은 주교 의회가전국적인 의식 교재를 작성해서 교구의 교회 예배당이 고되고 복잡한 전환과정 속에서 긍정이 필요한 트랜스젠더들에 대응할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 주도록 요청하고 있다. 


지난 토요일에는 기독교인 동성애자 인권가 제인 오잔이 결의안을 통해 잉글랜드 성공회 측에 전환치료를유해한 잠재력 지녔으며, “현대사회에 자리가 없는 관행으로 규정하도록 요청했었다. 오잔의 결의안은 왕립 일반의사 학회, 영국심리침료 위원회 등의 전문단체들의 지지를 받았다. 


 센타무 요크 대주교는 전환치료가 “신학적으로도 건전하지 못기 때문에일찍 금지되면  수록  또한 편하게 발을 뻗고   있을 이라고 했다. 


또한  베이스 리버풀 주교는 “아픈 것도 아닌데 사람들을 치료로 내몰 필요는 없다 LGBT+들의 지향은 질병도죄악도 아니라고 했다. 


잉글랜드 성공회 총회는 전부터 동성애에 대한 진보파와 보수파의 상반된 견해 사이에서 갈등을 겪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결정에 대해 일부 보수파 기독교 단체들은기독교 인으로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의 법칙에 따라 살아가기 위해 치료를 원하는 이들도 있다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나 오잔의 결의안은 성직자 의회 평신도 의회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고, 주교 의회에서도 명만 제외한 전원이 찬성표를 던졌다.


BBC Breakfast 인터뷰에 응한 LGBT 인권 활동가 뉴랜즈 목사는 토요일 투표에 대해아무도 예상치 못한 크나큰 진전이라며 “LGBTI 평등권을 위해 활동해온 이들이 정말 힘을 얻었다 밝혔다.


정말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 트랜스젠더 사안 토론회 때도 좋은 반응이 기대됩니다.”




- PA 통신

- 옮긴이: 이승훈




Anglican church to vote on 'welcoming transgender people'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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