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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몰타, 호주에 앞서 동성결혼 가결



몰타가 EU에서는 15번째로, 세계에서 25번째로 동성결혼을 허용했다.




사진: @MGRM_Malta / Twitter




몰타 의회에서 동성결혼 법안이 가결되었다. 의원 67 관련법 수정안에 반대한 의원은 밖에 없었다. 


이로써 몰타의 혼인법에 등장하는남편’, ‘아내등의 용어는 성별중립적인배우자 대체된다. 


또한부모친양육자(parent who gave birth)’, ‘비친양육자(parent who did not give birth) 바뀐.


조셉 무스캇 총리는 BBC와의 인터뷰에서이제는 우리 모두가 평등하다고 있을 정도로 몰타의 민주주의와 사회가 성숙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번 투표가 역사적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주의 평등권 옹호가들도 결혼평등이 결코 성취하기 어려운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몰타의 동성결혼 가결 소식을 반겼다. 


just.equal 로드니 크롬 대변인은카톨릭 국가인 몰타가 결혼평등을 이룩한 이상, 호주도 변명의 여지가 없어졌습니다.”


호주가 몰타와 독일로부터 배울 점은 결혼평등은 비용도 많이 들고 분열만 초래하는 국민투표 아니라 의회를 통해 이루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로써 몰타는 EU에서는 15번째로, 세계에서는 25번째로 동성결혼을 허용한 국가가 되었으며, 전에는 대만 독일 동성결혼을 승인하기도 했다. 




- MATTHEW WADE

- 옮긴이: 이승훈




MALTA BECOMES LATEST COUNTRY TO LEGALISE SAME-SEX MARRIAGE BEFORE AUSTRALIA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Star Ob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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