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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roon urged to free men jailed for 'homosexual behaviour'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Xtra.




2012-10-18




카메룬에서 '동성애적 행위'로 인해 5 년의 징역을 선고받은 두 남성의 항소심 판결이 오는 10월 19일에 날 예정이다. 핑크 뉴스에 의하면 두 남성은 옷차림, 말투, 그리고 마시던 음료수 때문에 이러한 선고를 받았다고 전한다. 


프랭키와 조나스라는 이름의 이 두 남성은 2011 년 7 월 카메룬의 수도 야운데시의 한 나이트클럽 밖에서 체포되었다. 


성적소수자 로비단체 allout.org의 앙드레 뱅크스 전무이사에 따르면 재판관은 두 사람의 말투가 '여성스럽다'는 이유로, 두 사람이 마시던 Bailey사의 주류가 동성애자들이 주로 마시는 음료로 사료된다는 이유로, 그리도 두 사람의 옷차림이 '덜 남성스럽다'는 이유로 최고형을 내렸다. 


미국과 EU는 카메룬의 동성애자 인권 현황과 관련된 성명문을 발표하여 카메룬이 혐동성애적 법집행을 철폐하도록 요구하는 등 이번 일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AllOut과 국제암네스티는 카메룬 정부당국에 로저 장 클로드 음베데 씨의 재판에 관여하도록 호소하고 있다. 음베데 씨는 다른 남성에게 "널 정말 사랑해(I'm very much in love w/u)"라는 문자를 보낸 혐의로 현재 형무소에 수감중이다.



핑크 뉴스는 음베데 씨의 판결을 번복시키기 위해 10만여 명의 지지자들이 AllOut 탄원서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현재 보석중이며 11 월 19 일에 항소심이 있을 예정이다.





Natasha Barso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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