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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Safe Places" program relaunched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Sydney Star Observer.




혐동성애적 폭력 및 추행을 근절하는 새 캠페인이 시작되면서, 성적소수자들에게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는 기업이 자신들의 좋은 취지를 홍보할 수 있게 되었다. 


ACON 폭력반대 프로젝트(AVP)와 시드니 남동부 지역보건국(SESLHD)가 함께 하는 'Safe Places'는 상점, 커피숍, 퍼브 등의 사업체와 지역 및 정부기관이 성적소수자들에게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 잘 보이는 곳에 무지개 스티커를 붙이도록 장려하는 캠페인이다.


밝은 톤의 이번 무지개 스티커는 성적소수자들의 휴식처임을 나타내기 위해 창문에 붙이던 종전의 핑크색 삼각 스티커를 대신할 예정이다.


ACON 간부 니콜라스 파크힐 씨는 호주 사회가 지난 20 년 동안 성적소수자들은 수용하기 위해 먼 길을 걸어왔지만, 아직도 "폭행, 집단괴롭힘, 협박, 언어 폭력 그리고 유감스럽게도 신체적 폭력"이 만연하다고 한다. 


"편견과 폭력을 경험함으로써, 정신건강, 성건강, 알콜 및 약물남용 등 우리 사회의 각종 건강문제가 야기됩니다. 따라서 새로 개편된 Safe Places와 같은 프로젝트가 시급한 것입니다."


SESLHD의 최고책임자 테리 클라우트 씨도 이번 캠페인을 지지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했다. 


"폭력과 편견은 결코 용인되어서 안 되며, 그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지금 동성애자들의 생활은 1980 년대나 90 년대와 비해 큰 변화가 있습니다. 당시를 살았던 분들께는 동성애자라는 것이 곧 혐오와 거부를 뜻한다는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클라우트 씨는 시드니 서부, 센트럴코스트, 그리고 사우스웨일스주 극서부의 여러 기업체가 이미 이 캠페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시골지역에서는 동성애혐오증을 입에 담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숨겨져 있지만 실제로는 존재하고 있죠. 시골에 사는 사람들도 대도심부에 사는 이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지만, 그런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스티커는 AVP 홈페이지에서 주문할 수 있다. 


- 알렉스 맥키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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