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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Chelsea Clinton speaks out for gay equality during Malaysia visit.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Fridae.







빌 클린턴 전 미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저 미국방부장관의 외동딸 첼시가 말레이사 방문기간 중 앞으로도 동성애자 인권을 지지할 것이며, 자신의 아버지가 설립한 국제 보건프로젝트에도 보다 활발히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쿠알라룸푸르 여성분만 회의에 참석한 첼시 클린턴. 사진: Facebook




LGBT 인권옹호가로 알려진 첼시 클린턴이 말레이시아 방문기간 중에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앞으로도 동성애자 인권을 지지할 것이며, 아버지가 설립한 국제 보건재단에도 보다 활발히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주초 버마를 방문한 첼시 클린턴은 쿠알라룸푸르 '여성분만 회의(Women Deliver Conference)'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아버지 빌 클린턴 씨가 설립한 클린턴 재단은 버마 정부당국과 협력하여 HIV 약품, 어린이 백신 등의 의약품 및 보건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첼시 클린턴은 클린턴 재단 활동 외에도 결혼평등 등, 동성애자 인권 향상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장 기본적인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제가 원하는 사람과 결혼했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이런 권리를 누려 온 우리는 이 권리를 다른 이들에게도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첼시는 증권인수업자인 마크 메즈빈스키와 결혼했다.  


이어 AP 통신은 첼시가 트위터를 통해 동성애자 인권을 옹오하는 메시지를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첼시는 이번달초 프랑스에서 동성결혼법이 실효에 들어간 것을 "진보"라고 표현했으며, 국제 동성애혐오증에 반대하는 날에는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만인이 평등한 세상"을 구축하도록 촉구했다. 


한편, 첼시 클린턴은 작년 NBC 뉴스에서 LGBT 평등 지지자로 출연하여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릭 워렌 목사와 논쟁을 벌였다. 


워렌 목사가 첼시(그리고 다른 기자들)의 질문에 "숨은 의도"가 있다고 주장하자, 첼시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숨은 의도 같은 건 없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다양한 형태로 투표사항에 동성결혼 안건이 포함되었습니다. 투표결과 미국 50개주 중에서 9개주에서 결혼평등을 지지했습니다. 그리고 2012 년 지금, 대부분의 미국 국민들이 결혼평등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목사님께 그런 질문을 하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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