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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 Diagnosis Rates In Ireland Highest On 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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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HIV 진단률이 2005 년 이후 160%나 증가했다고 HSE 보건감시센터가 밝혔다. 


이 연구에 의하면, 2012 년 아일랜드에서 HIV 진단을 받은 동성애자 및 양성애자 남성은 총 166 명이었으며, 이는 조사가 시작된 이래 최고의 수치라고 한다. 

 
게이-레즈비언 평등네트워크(GLEN)의 게이 HIV 전략 담당자 티어넌 브래디 씨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수치를 통해 HIV가 동성애자 및 양성애자 남성들 사이에서 점점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12 년도 수치를 보면 아일랜드에서 HIV에 가장 많이 감염되는 이들은 동성애자 및 양성애자 남성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주 심각한 상황입니다."

또한, 이번 조사를 통해 HIV에 감염되는 남성들의 연령이 그 어느 때보다도 낮아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신세대 동성애자 및 양성애자 남성들 사이에서 HIV 감염위험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2005 년부터 2012 년까지 25~34 세 사이의 HIV 감염률이 네 배나 뛰어올랐습니다. 젊은 동성애자 남성들, 그리고 양성애자 남성들을 대상으로 성건강 및 감염대처법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HIV는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한 병입니다. 우리는 감염률 0%를 지향할 것입니다."
 
"감염의 위험이 가장 큰 이들을 대상으로 성건강 교육 및 HIV 예방대책 그리고 캠페인을 시행함으로써, 동성애자 및 양성애자 남성들 사이에서 증가하는 HIV감염률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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