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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2

최근의 한 여론조사가 아일랜드의 유권자 중 66%가 동성결혼을 허용하도록 법을 개정하는 것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The Behaviour and Attitudes 여론조사는 선데이 타임즈를 통해 여성과 젊은 유권자층에서 법개정을 지지하는 사람이 가장 많았고 55%가 동성결혼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에먼 길모어 아일랜드 부총리는 어제 더블린에서 열린 ILGA* 회의에서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지난 20-30 년간 동성애자들의 지위에 급격한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일랜드는 이전보다 훨씬 더 관용적인 사회가 되었으며, 이제는 동성결혼 사안을 고려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시민권과 관련된 사안이므로 헌법제정회의에서 고려하게 될 것입니다."

그는 비록 정부를 대표하여 회의에 참석했지만 동성결혼에 대한 입장은 개인적인 것이라고 밝혔다.


*ILGA(International Lesbian and Gay Association: 국제 레즈비언&게이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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