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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The Out List premieres June 27 on HBO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Xtra.




6 월 27 일 HBO가 스톤월항쟁 44 주년을 맞아 티모시 그린필드-샌더스의 The Out List를 방영한다.


그린필드-샌더스 감독은 [Black and Latino]와 같은 진솔한 기법으로 엘런 디제네러스, 래리 크레이머, 저스틴 랜스 블랙, 제이크 셰어스 등등의 '아주 흥미로운 인물들'을 인터뷰했다고 한다.


다큐멘터리 및 함께 발매되는 책 Vanity Fair에는 유명인사 외에도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오늘날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대변하는 15 명을 선별해서 인터뷰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냥 유명인사 15 명 골라내기는 쉽지만 말이죠."





 

니콜라스 카자미아: 안녕하세요. 저는 니코라스 카자미아입니다. 오늘은 20~21세기의 가장 위대한 사진작가 중 한 분이신 티모시 그린필드-샌더스 씨를 모셨습니다. 현재 동성애에 관한 작품을 만들고 계시다고 하셨는데, 어떤 작품인가요?


티모시: 흑인 리스트, 라티노 리스트 등 제가 제작해 온 리스트 시리즈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어요. 9 월에는 라티노 리스트 2가 방영될 예정이죠. 그리고 오늘날 동성애자 인권의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는 LGBT 리스트를 찍게 되었습니다.


니콜라스: 책이나 다큐멘터리로 엮을 생각이신가요?


티모시: 네. 다른 리스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카메라 렌즈를 직접 보고 말하는 인터뷰예요. 엘런 디제너러스, 레리 클레이머, 더스틴 랜스 블랙,  자넷 마크, 제이크 쉬어즈 등등이 출연하는 흥미로운 다큐멘터리가 될 겁니다. 


니콜라스: 그러니까 유명인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인터뷰 하신 거네요.


티모시: 쉬운 일은 아니었어요. 오늘날 동성애자 인권을 대표하는 사람을 15 명 추려서 인터뷰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남녀 비율을 맞추는 것도 그렇고, 그 안에서도 다양성을 반영해야 하잖아요. 유명인만 인터뷰한다면 쉽겠지만 말이죠. 


니콜라스: 사람들은 여전히 동성애에 대해 토론하는 것을 꺼린다고 생각하세요? 엘런이나 로지 오도널도 커밍아웃하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잖아요. 루퍼트 에버릿 같은 사람들은 공인으로서 커밍아웃한 걸 후회한다고 하잖아요. 


티모시: 저는 커밍아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주변에 동성애자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건 중요한 것 같아요. 제 주위에는 많은 요소가 혼합되어 있기 때문에 한 마디로 대답하기는 어려운데, 저는 평생 동성애자들과 함께 생활해 왔고, 저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제 삶의 일부니까요. 제 생각엔 TV가 정말 큰 변화를 가져온 것 같아요. 지금 TV에는 동성애자 등장인물이 정말 많고, 일종의 규범이 되어가고 있잖아요. 사람들이 TV나 책을 통해 동성애자 등장인물을 접하게 되면서 많은 것이 변했다고 생각해요. 물론, 큰 권력을 가진 종교단체들 중에는 동성애자들을 증오하는 이들도 있어요.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아마 자기 자신도 증오할 거예요.


니콜라스: 오늘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티모시: 천만에요.



The Out List에 등장하는 엘런

(Timothy Greenfield-Sa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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