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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Coming Out Day hopes for Political Push as an election day nears)

Click the English headline abov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The Guardian.​

2012-10-11


LGBT 공동체는 당선 공직자들에게 결혼평등을 위해 힘써 달라고 호소한다. Photograph: Creative Commons Image via Flickr.com/nettsu


미국인들이 전국 커밍아웃데이를 인식한지 24 년이 지나는 동안 평등한 권리를 향한 길은 많은 이들에게 있어 무척이나 길고도 느린 여정이었다. 

그러나 워싱턴에서 역사적인 행진이 열렸던 이듬해인 1988 년 뉴멕시코주에서 한 심리학자가 처음으로 커밍아웃데이를 기획한 이래로 LGBT 공동체와 그 지지자들은 성공을 향해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달려 왔으며, 차질이 생겨도 결코 좌절하지 않았다.

가속도를 더해가는 이러한 움직임은 11 월 전국에서 실시되는 투표를 통해 그 결과가 판가름날 것이다. 메인, 메릴랜드, 미네소타, 워싱턴 이 네 주의 동성결혼 허용여부를 판가름낼 투표가 한 달 도 채 남지 않은 지금 활동가들은 커밍아웃데이를 통해 공직자들에게 성적소수자들의 인권을 보호해 줄 결혼평등, 고용차별금지법, 집단따돌림 근절 정책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일부 단체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선택을 알려 달라고 호소했고, 인권캠페인(The Human Rights Campaign)은 사용자가 이름과 우편번호를 입력하면 자신의 활동 아이템을 공유할 수 있는 페이스북 앱을 개발했다.

Upworthy는 전세계의 동성애자 인권실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 '여기 봐! 불평등 지도야!'를 공개했다.

커밍아웃데이의 또다른 초점은 청소년들에게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댄 새비지 씨의 It Gets Better 캠페인은 목요일 오후 5 시에 구글플러스 행아웃을 기획하고 있다. (등록은 여기서) 오랫동안 성칼럼니스트로 활동해 왔으며 최근에는 MTV에서 성과 관련된 프로를 맡은 새비지 씨는 커밍아웃은 긴 여정의 첫 한 걸음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커밍아웃은 결코 여러분이 안고 있는 문제의 해결책이 아닙니다. ... 커밍아웃은 새 문제점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아이들에게 뛰어내리라고 권할 수는 없습니다. 부모님은 어떤 분들인지, 친구들은 어떤 애들인지, 나를 받아들여 줄 수 있는지 등등, 계획을 세운 다음에 지지를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인권캠페인의 자료에 따르면 (성적소수자) 고등학생 중 64%가 친구들에게 커밍아웃 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동기관이 7 월에 행한 설문조사에서는 42%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주위에서는 성적소수자를 받아들이지 않는것 같다고 대답했다.

전국 커밍아웃데이를 어떻게 인식할 것인가?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이 기사 페이지의 댓글을 통해 여러분이 커밍아웃데이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 이제는 커밍아웃이 아닌 그 다음 단계로 초점을 옮겨야 되는지 여부에 대해 알려주십시오. 여러분의 댓글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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