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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US: Kenya Risks Penalties For Trafficking Gays, Bisexual Mens to UAE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Identity Kenya.





케냐, 나이로비 - 미국방부는 케냐가 양성애자, 동성애자 및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심각한 인신매매 문제"에 적절히 대처하지 않은 일로 미국의 제재를 받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2013 년도 인신매매 보고서(영문)에 의하면, 아동을 포함한 수천 명의 케냐인들이 '성노예' 또는 다른 형태의 노동을 강요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밖에 해외직장을 알선해 준다는 꾀임에 넘어가 카타르나 아랍 에미리트에서 성매매를 강요당하는 양성애자 및 동성애자 케냐 대학생들도 많다고 한다.


이 보고서는 케냐가 '남성, 여성, 아동을 겨냥한 강제노동 및 성노예 인신매매의 출처이자 중간지점이며, 종착지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케냐는 이로써 2 년 연속 '감시대상국' 명단에 오르게 되었다. 


이 보고서는 특히 아이들이 "해변지역의 성관광, 동부지역의 카트 재배, 냔자 지역의 금광에 동원되고 있으며, 케냐 전역에서 성매매를 강요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성, "비치보이", 심지어는 부모에 떠밀려 나온 아이들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매춘을 일삼고 있다.'


한편, 일자리를 찾아 중동으로 향하는 케냐인들은 노예, 안마시술소, 매춘굴, 또는 수공업 공장에서 착취당하고 있다. 


지난 2011 년 잡지 Identity Kenya는 직업을 알선 받고 아랍에미리트로 향하는 동성애자들이 결국 성노동자 또는 성노예로 전락하고 있는 실태를 고발했었다. 


그 중 일부는 매춘을 강요 당하고 있었고, 그 밖에 자신의 몸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이들도 있었다. 


미국방부는 "인신매매 근절을 위해 최소한의 조치도 취하지 않는 44개국"에 케냐를 포함시켰지만, 한편으로는 케냐가 "인신매매 근절을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밝혔다. 


이 보고서는 케냐가 인신매매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대책을 강구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인신매매 금지법을 통해 해당사건을 조사하고, 설령 정부관료가 가담했다 하더라도 모든 가해자들을 처벌한다. 인신매매 금지법 및 제 14 조 '성범죄법'을 통해 아동 매춘을 찾는 관광객을 처벌한다."


"모든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추가연수를 실시하고, 특히 법집행자들을 대상으로 인신매매 범죄의 적발 및 대처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 


"법집행자들이 인신매매 피해자들에게 지원을 제공하도록 공식적인 대처법을 강구하다. 해외 인신매매 단체에 대한 감시와 처벌을 강화한다. 성인 피해자, 특히 중동지역으로부터 돌아온 이들을 위한 보호조치를 늘린다."


"개인 자문위원회에 인신매매 반대 부문을 소집함으로써 정부의 인신매매 퇴치 활동을 조정하고, '2010 년 인신매매 반대법'의 시행 실태를 감시한다. 이사회를 결성하여 '전국 인신매매 피해자 보조 기금회'를 감독하고,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전국규모의 행동방침을 강구, 시행한다."




- 데이빗 프랭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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