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rss 아이콘 이미지

2013-06-27




저명 성경학자 "성바울은 동성애자들을 옹호했다" 




미국, 마이애미 - 세계적인 암호해독가이자 성경연구가인 마이클 우드가 성바울은 동성애를 비판하기는 커녕 공개적으로 옹호했다고 지적했다. 


해독불가능한 REDOC-II 암호체계의 개발자로 유명한 그는 성경학계에서 기원전 1세기경 신약성서 저자들이 사용한 단어 및 기호의 뜻을 정확히 해독하는 데 공헌해 왔다. 


최근 그는 동성애에 대한 신약성서의 입장이 기존의 생각과 완전히 다르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는데, 그와 같은 견해를 가진 신학자 및 성경학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사도 바울의 글을 정확하게 직역하면, 그가 동성애를 비난하기는 커녕, 당시의 종교적 관점에 맞서 동성애자들을 옹호했다는 것이 분명해집니다." 그는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자신의 저서 <Pauline Paradoxes Decoded>에서 광범위한 문서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현재 세계각지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이 책에서 다섯 페이지에 걸친 "사도 바울 동성애를 옹호하다"라는 부분은 동성애에 대한 바울의 실질적인 입장을 분석하고 있는데, 우드의 홈페이지에서 직접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우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소년강간범과 율법"이라는 매우 중요한 부분도 공개하고 있는데, 이 장에서 그는 기존의 성경해석과는 달리 사도 바울이 arsenokoites라는 희랍어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왕국에서 제외된다고 한 것은 동성애자가 아니라 소년강간범이었다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Pauline Paradoxes Decoded>저자인 세인트 멜리터스 대학교의 크리스 틸링 박사도 "arsenokoites를 동성애가 아니라 소년강간범으로 해석한 우드의 분석이 언어학적으로 정확하다"고 한다.


"우드 씨는 1~2 세기 희랍어, 히브루어 문서에서 arsenokoites가 실제로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 방대한 양의 증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arsenokoites는 고대 뿐만 아니라 마틴 루터의 시절은 물론 현대에 이르기까지 '소년강간범'이란 뜻으로 쓰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고어를 전공한 윌리엄 버그 박사의 말이다. (프린스턴 대학교)


비록 기존의 성경연구가들은 바울의 편지에 동성애가 세 번 언급된다고 주장하지만, 우드는 동성애가 단 한 번 밖에 언급되지 않는다고 한다. 즉, 기존의 성경연구는 arsenokoites를 두 번에 걸쳐 오역했다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6 장 9 절, 디모데전서 1 장 10 절)


즉, 합의에 의한 성인간의 동성성교가 언급된 곳은 한 군데 밖에 없는 것이다. 우드는 바울이 동성애를 언급한 것은 오로지 동성애자들을 당시의 종교관점에서 보호하기 위해서였으며, 이를 입증할 문서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그의 저서 <Pauline Paradoxes Decoded>에는 동성애 관련 사항 외에도 수많은 수수께끼들이 해독되어 있다. 


우드는 이 책에서 바울이 율법(희랍인들의 동성애 금지법 뿐만 아니라)을 모두 분석했다. 사해문서의 편집자이자 저명한 성경학자인 제임스 샌더는 율법에 대한 바울의 견해가 성경학에 있어서 "가장 난해한 수수께끼"였다고 밝혔다. 


우드는 자신이 바울의 율법에서 처음으로 체계적인 공통점을 발견했을 뿐만 아니라, 이 모든 것이 한 문장으로 해결된다고 주장한다. "마이클 우드 씨의 단독문장 해결법은 설득력이 있습니다. 그가 말하는 대로 하면 모든 게 해결돼요. 정말 놀랍습니다. 우드 씨께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의 책을 읽고 나서 바울의 편지와 관련된 부분을 모두 다시 읽어봤는데, 단 한 군데도 모순된 곳이 없었어요. 정말 놀라운 일을 해낸 거죠."


"학계에서는 율법에 대한 바울의 시점과 관련해 예전부터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신학자들도 희랍인들의 동성애 금지법 즉, 레위기의 동성애 금령에 대한 바울의 견해를 잘못 해석해 왔지요.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레위기를 근거로 동성애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구절은 바로 바울이 동성애자들을 공개적으로 옹호했다는 뜻을 담고 있어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마이클 우드 씨는 성경 암송 대회에서 수많은 상을 탔었고, 젊은 시절에는 해독이 불가능한 REDOC-II 시스템을 개발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기도 했다. 후일 그는 암호해독학과 성경을 접목시켜 획기적인 발견을 통해 오늘날 세계적인 성경학자들의 시각을 바꾸고 있다.


우드의 암호해독에 대한 열정과 종교관이 융합된 계기는 바로 사해문서였다. 그는 암호해독의 경력을 이용해 풀리지 않던 고대의 수수께끼를 풀어냈다. 사해문서를 해독하면서 획기적인 사실을 발견한 우드 씨는 성경과 암호해독학을 접목하기 시작했다. 


그가 지금까지 밝혀낸 고대 수수께끼들은 <The Jerome Conspiracy>, <The Hidden Bible>, <The Jesus Secret>, <Breaking the Romans Code>, <Paul on Homosexuality> 등의 저서에 소개되어 있다. 또한 그는 최근 저서 <Pauline Paradoxes Decoded>는 사도 바울이 집필한 종교율법 중에서 암호같고 모순처럼 보이는 부분들을 풀어냈다.




- 타비소 줄루

- 옮긴이: 이승훈




St Paul Defended Homosexuals, Writes World Famour Biblical Scholar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Identity Kenya.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