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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7-30



Former priest alleges there's an estern European-twink peodophile ring inside Vatican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Daily Xtra.






사진: 'Scandal In The Vatican'(Belami사) 스틸영상




로마의 산 필리포 네리 교회에서 교구신부로 재직하다가 십대소년 성학대죄로 5 년간 복역했던 돈 파트리치오 포지 씨가 바티칸에는 아직도 소아성애가 판을 치고 있다고 이탈리아 당국에 전했다.


포치 지는 전직 카라비니에리(이탈리아 헌병)가 총 아홉 명의 성직자에게 미소년을 알선했다고 주장했다. 포지 씨는 헌병이 모델 소개소를 운영하는 지인 그리고 한 회계사와 협잡하여 주로 로마 일대의 클럽, 사우나, 헬스장 주변을 다니며 동유럽에서 이민온 미성년자들을 찾아다녔다고 한다. 이들은 "모델과 배우를 시켜주겠다"며 소년들을 소아성애의 구렁이로 유혹했다고 포지 씨는 주장했다. 


그는 특히 Twinks라는 이름의 게이바를 언급하면서, 헌병이 그곳에서 소년들을 유혹했다가 건물 밖에서 기다렸다고 한다. 이 헌병은 주차위반료를 물지 않기 위해 자신의 피아트 판다에 '긴급수혈'이라고 써붙이기까지 했다고 한다. 


포지 씨는 또한 이 헌병이 축성받은 성찬식 빵을 악마의식에 팔아넘기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탈리아 당국은 포지 씨로부터 증거 서류 및 사진을 제공받았으며, 동행한 바티칸 성직자 두 명이 포지 씨의 주장을 뒷받침했다고 한다. 포지 씨가 신고한 성직자 아홉 명 중에는 두 명의 원로 교회 당국자와 한 명의 설교사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이들 아홉 명 중 세 명이 정식 조사를 받고 있다. 


물론 바티칸 당국은 포지 씨의 주장이 억측이라며 부인하고 있다. 로마 카톨릭 교구장인 아고스티노 발리니 추기경은 "타락한 성직자 포지는 복수심으로 불타는 조롱거리"라고 했다. 


"추기경은 치안판사들을 전적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포지의 중상모략이 거짓임이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라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이 주장이 조금이라도 사실이라면, 바티칸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 라질 라이드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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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ㅁ 2013.12.26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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