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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3

 


Рейкъявик разрывает побратимство с Москвой из-за нарушения прав сексменьшинст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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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캬비크 시정부, LGBT 인권에 대한 러시아 정부의 태도에 불만

 

욘 그나르 레이캬비크 시장


욘 그나르(Jón Gnarr) 레이캬비크 시장이 'LGBT 커뮤니티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을 문제 삼아 모스크바와의 자매결연 관계를 단절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레이캬비크 시정부의 성명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게이, 레즈비언, 양성애자, 트랜스젠더의 상황이 악화되어 감에 따라 레이캬비크 시청과 인권운동가들은 시장 보좌관에게 외무부와의 협의 후 레이캬비크-모스크바 간 협정을 파기할 것을 제안했다."


러시아와 아이슬란드의 수도는 2007년에 자매결연을 맺었었다.


지난달 러시아 정부는 '미성년자 대상 비전통적 성관계 선전 금지법'을 도입했으며, 이는 인권운동가들과 의학계로부터 큰 비판을 받았다.


'최고의 정당(Besti flokkurinn)' 당수이자 코미디언인 욘 그나르는 2010년부터 레이캬비크 시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시장직에 있으면서 욘 그나르는 수차례에 걸쳐 LGBT 커뮤니티를 지지해왔다.


지난 여름 욘 그나르는 레이캬비크 게이 퍼레이드 영상으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었다. 레이캬비크 게이 퍼레이드에서 레이캬비크 시장은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발라클라바 모자를 쓰고 나와, 유죄판결을 받고 복역중인 러시아 펑크 록 그룹 '푸시 라이엇(Pussy Riot)'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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