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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Homoseuality In Tazania As Constitution Review Process Begins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Identity Kenya.




2012-10-19




헌법 개정 과정을 거치고 있는 탄자니아에서는 현재 남녀간의 결합 이외의 어떠한 혼인관련법 개정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헌법 개정 과정에서는 '탄자니아의 가치관과 부합되지 않는' 동성연애와 동성결혼은 헌법으로 금지해야 하며 범죄로 간주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나왔다.


Daily News TZ의 인터뷰에 응한 한 목사는 동성애가 탄자니아인들의 가치관의 근간을 흔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탄자니아에서는 공개적으로 동성애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금기시되고 있으며, 동성간의 성교는 처벌대상이다.

 

탄자니아의 헌법에는 남성간의 성교가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최고 종신형에까지 이를 수 있는 반면, 여성간의 성행위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 단, 잔지바르 자치령 등지에서는 성별을 불문하고 동성간의 성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2007 년 Pew Global Attitudes Project에 의하면 탄자니아 국민의 95%가 동성애는 사회에서 수용되지 말아야 한다고 대답했다. 이는 45개 조사대상국 중 일곱 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동성애관련 헌법에 관해 인터뷰에 응한 한 사람은 동성애가 '외국인들의 습관'이며 법으로 금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1945 년에 제정된 탄자니아 형법(1998 년 성범죄특별조항으로 개정되었다)은 동성간의 성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행위를 저지를 경우 징역에 처해지거나 막대한 벌금을 물어야 한다.



탄자니아는 지난 8 월, 에이즈/동성애자 인권운동가 모리스 음좀바 씨가 자택에서 괴한에 의해 교살당하면서 매스컴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현재 경찰은 조사를 진행중이나, 목격자도 용의자도 없다.



탄자니아에는 성적지향 및 성별 정체성에 근거한 차별을 금지하는 법은 물론, 차별금지법이 전무한 상태이다.


케냐의 헌법 개정 때에도 대부분의 국민이 동성애는 불법으로 규정되어야 하며 동성 결혼은 금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Image | Tanzanians at Constitution Review | Daily News



★ 역자 추천 칼럼: '동성애가 비아프리카적'이라는 주장은 역사적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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