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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종교 지도자 500여 명, 공개서한 통해 결혼평등 요구



“결혼평등은 시민결혼이므로, 그 누구의 신앙, 종교집단 및 의식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오늘 오후 자유당이 결혼평등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하는 가운데, 500 명의 종교 지도자들이 총리 앞으로 보낸 공개서한에서 결혼평등은 사회정의와 연관된 사안이라며 의회내 자유투표로 결혼평등 사안을 결정하도록 요구했다. 


평등캠페인(Equality Campaign) 티어넌 브레이디는결혼평등은 시민결혼이므로, 누구의 신앙, 종교집단 의식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국가가 모든 호주인들을 동등한 존엄성을 가지고 대우하기 위한 이라고 주장했다. 


어제 공개된 2017년도 (혼인의 정의와 신앙의 자유) 혼인법 수정안은 시민결혼의 평등을 현실화함과 동시에 앞으로도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우리는 법안의 상정을 환영하는 바입니다.”


이들 종교 인사가 시민결혼의 평등을 지지하는 다름아닌 그들의 신앙과 종교적 가치 때문이며, 공개서한에도 호주 종교인들의 대부분이 결혼평등의 실현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들 종교인은 시민결혼에 대한 법적 정의를 바꾸어 모든 호주인들에게 적용될 있도록하는 한편, 다른 종교인들에게도 시민결혼 평등을 사회정의 사안으로서 지지하도록 촉구하고 있습니다.”


호주인 대부분과 마찬가지로 이들 종교인은 모든 정치계 인사들이 솔선수범하여 시민결혼의 평등을 실현함으로써 국가를 단합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번 공개서한에는 기독교, 유태교, 불교, 이슬람 힌두교 단체에서 참가했다. 


달링턴-벨뷰 성공회 교구의 크리스 베딩 목사도결혼평등을 실현하면 결혼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제도를 제공하는 한편, 종교인들이 자신의 삶을 신앙에 따라 살아가는 데에는 하등의 지장이 없을 이라고 주장했다. 


결혼은 상대방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과 헌신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결혼의 가치를 높이 사기 때문에 모든 커플이 결혼에 필요한 사랑을 경험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애들레이드에 위치한 베이트 샬롬 시나고그의 쇼샤나 카민스키 랍비는제가 서한에 서명한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어졌고 따라서 동등한 법적 권리를 지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성커플만큼 깊고 지속적인 사랑을 나누는 동성커플들과 친분을 쌓게 제게 있어 축복입니다.”




- JESS JONES

- 옮긴이: 이승훈




OVER 500 RELIGIOUS LEADERS CALL FOR MARRIAGE EQUALITY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Star Ob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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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gafree 2017.09.14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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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토론토 중동계 LGBT 댄스파티의 설립자를 만나다



정처없던 십대 시절에서 성공회 목사가 되어 아라비안 나이트 LGBTQ를 창립하기까지 켈롤로스 살렙은 자신을 사랑하고 공동체를 아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한다.



Arabian Knights LGBTQ의 창립자 케롤로스 살렙(Kerolos Saleib). 사진: Courtesy Mitchel Raphael



16 교회 목사에게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힌 케롤로스 살렙은 그때만 해도 일이 계기가 되어 노숙자로 전락할 거라곤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 


살렙은 어릴 때부터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살렙은 가족과 함께 이집트에서 캐나다로 이주해 몬트리올과 벌링턴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십대  가족은 미시소가로 이사했는데 그곳 주일학교에서 자신과 같은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 존재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친구들의 괴롭힘으로부터 피난처가 되어준 교회가 그것을 간증으로 여긴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어릴 때부터 가족과 함께 다니던 콥트 정교회 예배당은 안식처와도 같았고 살렙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교회에 나갔다.  


고해성사 커밍아웃한 살렙은 목사가 자신의 상황에 대해 좀더 명확하게 설명해 주고, 자신이 잘못된 아니라고 안심시켜 알았다고 한다. 하지만 목사는 신앙심 깊었던 살렙에게 이상 교회 행사나 예배에 나오지 말라며 부모님께도 사실을 알리라고 했지만, 부모님의 반응이 두려웠던 살렙은 주저했다. 결국 살렙이 나이아가라 폭포로 여행을 틈을 이용해 목사가 집에 찾아와 부모님께 아들이 게이라는 사실을 알렸고, 집에서 쫓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모님은 목사의 조언을 따랐다. 


초등학교, 중학교 줄곧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평생을 괴롭힘을 당하며 살아온 저에게 유일한 안식처는 집과 교회였는데, 그곳에서마저 거부당하고 사랑받지 못하게 겁니다. 제가 누군지 더이상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결국 자해행위로 치닫게 됐죠.”

 

살렙이 집에서 쫓겨난 고등학교를 조기졸업하고 뉴욕 대학교에 입학했을 때였다. 기숙사로 들어간 그는 학위를 취득한 후에 The Walrus라는 잡지사의 홍보부에서 근무하다가 2008년에는 캘거리에 본사를 회사가 몬트리올에 홍보 담당자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으로 거처를 옮겼다. 


살렙은 몬트리올에서 지내는 동안 서킷 파티나 변조약물을 통해 현지 게이문화를 접하게 된다. 매주 케타민이나 코카인 같은 약물을 사기 위해 수백 달러의 돈을 썼고, 그렇게 약물을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나눠주곤 했다. 


도피하고 싶었던 거죠. 종교와 관련된 무조건 혐오했습니다. 교회에도 나가지 않았고 하나님이라는 개념 자체를 증오했죠.”


결국 재정상황이 악화된 살렙은 에스코트까지 하게 됐고, 집세를 내지 못해 살던 곳에서 쫓겨나 거리에 나앉게 되었다. 


“(약물중독은) 그리 드문 케이스가 아닙니다. 도움의 손길을 찾거나 다른 LGBTQ들에게 다가가려다 결국 약물에 손을 대는 케이스를 적잖게 보는 같아요.”


그렇게 바닥에 다다른 살렙은 어떻게든 재기하고 싶었다 2010 그는 케냐의 사원에서 성직자로 있던 사촌의 도움으로 그곳에서 3개월간 보내게 된다. 그는 사원에서 지내는 동안 자신을 이런 처지로까지 내몬 자해행위가 어디서 시작됐는지 곰곰히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모든게 거부당한 데서 비롯됐더라구요. 자신을 받아들이려면 필요한 사람,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절박감과 고독감을 이겨내야 했습니다.”


아프리카(케냐, 탄자니아)에서 2년반을 보낸 그는 워싱턴 DC에서 성공회 목사로 안수를 받았다. 그에겐 게이 남성으로서 자신의 섹슈얼리티와 신앙심이 화합하는 기념비적인 순간이었다. 


설교자가 알려준 대로 따르기보다는 자신과 종교와의 관계를 나름대로 재정립했습니다. 설교자들이 하는 말은 결국 사람들의 견해니까요.”


2013 온타리오로 돌아온 그는 어떤 교회에서도 활동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사람들을 돕는데 종교가 제한조건으로 작용하는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그에겐 소명이 있었다. 


올바른 일을 하는 성직자들은 굳이 성직칼라가 없어도, 특정 교회에 속해 있지 않아도 세상을 바꿀 있습니다. ‘아라비안 나이트(Arabian Knights) 그렇게 해서 생겨났죠.”


2016 2 토론토에서 설립된 비영리단체 중동계 퀴어들을 위해 아라비안 나이트 LGBTQ 한달에 Club 120Black Eagle 등의 회장에서 한달에 자신을 숨기지 않고 자신의 문화를 즐길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아라비안 나이트의 목표는 자신을 찾아가는 이들을 돕기 위한 것으로, 살렙은 자신이 어릴 때도 이런 공간이 있었더라면 힘이 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아라비안 나이트에서 주최하는 파티는 중동풍의 하우스 음악과 드래그쇼, 벨리댄스 , 문화를 즐기기 위한 공간으로, 술탄의 몸종오일 레슬링 같은 테마 파티도 기획하곤 하는데, 달에 열리는 이벤트에는 많으면 300 명의 인파가 몰릴 때도 있다고 한다. 



아라비안 나이트 파티. 사진: Courtesy Mitchel Raphael



아라비안 나이트 LGBTQ에서는 피티를  통해 중동계 중에서도 특히 난민들을 위한 영어수업을 위한 재정지원, 법률 조언, 섹슈얼리티와 신앙심, 가정문제, 토론토 지역사회에 융화하기 위한 상담 , 다른 프로젝트를 위한 모금활동도 겸하고 있다고 한다. 밖에 아라비안 나이트에서는 HIV/에이즈 관련 교육 예방을 위한 자원도 제공하고 있다. 


살렙은 섹슈얼리티 때문에 공동체로부터 거부당하는 중동계 퀴어들도 자신의 종교 정체성과 타협점을 찾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려면 우선 자기 자신을 직시하고 받아들일 있어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세상에는 사랑하지 않는 사람도 분명 존재하지만 그럴수록 스스로를 아끼며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겠죠.”


아랍 중동권 퀴어들은 종교, 문화 심지어는 LGBT , 자신이 속한 다양한 공동체로부터 수치심과 고독감을 느끼곤 한다. 시리아의 난민사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무슬림 국가 출신자 입국금지 조치, 이슬람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테러 등등, 중동계 퀴어들이 정면으로 맞서야 우리 사회의 초조함은 너무나도 많다. 살렙은 LGBT 공동체에서도 외국인혐오와 이슬람혐오가 증가추세에 있으며, 결과 언론이 아랍인 무슬림들을 겨냥해 양산하는 부정적인 이미지로부터 벗어나 사회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자신을 부정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한 삶을 사는 것보다 솔직하게 사는 훨씬 낫다고 강조하곤 합니다. 정직하지 못한 결국 드러나게 있으니까요.”


살렙은 지금까지 자신이 겪었던 일을 모두 용서하고 가족과 화해했다고 한다. 교회 말고는 아는 것이 거의 없었던 가족들도 어쩔 없는 선택이었다는 것이다. 가족과의 화해는정말 놀라운경험이었다고 한다. 


진부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살다보면 어두운 시기도 있고, 그러다가 터널 끝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두운 시기조차 나의 일부분이자, 지금의 나를 있게 요소죠. 그걸 이겨낼 여러분은 리더가 있고 롤모델이 있는 겁니다.”




-  Mike Miksche

- 옮긴이: 이승훈




Meet the man behind Toronto’s dance party for LGBT Middle Easterners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Daily 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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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호주 기독교인들, 결혼평등과 의회내 양심투표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또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보수파 종교단체들이 모든 기독교인들의 관점을 대표하고 있는 데에 대해 불만을 표시한 기독교인들도 6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깜짝 키스. 2016년 시드니 페어데이에서. 사진: Ann-Marie Calilhanna / Star Observer



최근 여론조사에서 호주의 기독교인들은 어떠한 차별적인 예외조치 없이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에서 호주 기독교인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응답자는 54%, 가능한 조속한 시일내에 의회에서 양심투표가 실시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77% 달했다. 또한 공인 주례사의 동성결혼 거행 거부권에 반대하는 이들도 절반에 이르렀.


PFLAG(성소수자 부모 지인 모임)에서 의뢰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보수파 종교단체들이 모든 기독교인들의 관점을 대표하고 있는 데에 대해 불만을 표시한 기독교인들도 61% 달하 것으로 나타났다. 


셸리 아전트 PFLAG 대변인은호주 기독교인들이 이렇게까지 단연하게 결혼평등을 지지하고 있는 이상, 정치계에서도 조속히 양심투표를 실시해야 이라고 했다. 


혼인법 개정은 의회를 통해 이루어졌고 앞으로도 그래야만 합니다.”


보수파 기독교 옹호단체가 대다수 기독교인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난 만큼, 정치계에서도 이들에게 그만 연연해야 것입니다.”


동성애자 아들을 엄마로서 저는 우리 아들이 형과 똑같은 권리와 책임을 지닐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중에는 호주에서 파트너와 합법적으로 결혼을 권리도 있습니다.”


'진보적인 기독교인들의 목소리(Progressive Christian Voice)'의 대변인인 피터 상임 목사는이번 여론 조사를 통해 호주 기독교인들도 모든 이들이 차별없이 평등하고 공정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믿고 있다는 사실을 있다 밝혔다. 


호주 기독교인 여러분이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들을 대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고수하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기쁩니다.”


결혼평등 옹호가인 just.equal 로드니 크롬 대변인은호주인들은 결혼평등을 지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능한 조속히 의회가 사안을 다뤄주기를 바라고 있으며, 동성커플의 결혼이 가능해진 이후로도 어떤 법적 차별이 가해지는 것을 원치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호주인들이 반토막짜리 평등을 원치 않는다는 , 차별을 다른 차별로 대체하는 것도 바라지 않는다는 점을 정치계에서도 이해해야 것입니다.”


한편 스미스 자유당 상원의원은 다음달 재개되는 의회에서 동성결혼 법안을 상정할 계획이라고 한다. 




- JESS JONES

- 옮긴이: 이승훈




AUSSIE CHRISTIANS SUPPORT MARRIAGE EQUALITY AND A FREE 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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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말레이시아: 시위 이어지자 게이 영화 상영 취소



일부 이슬람주의 단체들이 페낭 시네마측에 베트남 영화 ‘Lost in Paradise’의 상영을 취소하도록 압력을 가했다.





말레이시아 페낭 공연예술센터가동성애 이슬람주의 단체들의 반대에 부딛혀 스토리를 다룬 베트남 영화 ‘Lost in Paradise’  상영을 취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예술 센터 측은 화요일 페이스북을 통해예측불가능한 상황으로 인해 상영이 예정되어 있던 영화를 대체하기로 결정했다 밝혔다. 


<New Straits Times> 센터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관리팀에서 영화가 민감한 주제를 담고 있기 때문에 상영에 부적절하다는 권고가 있었기 때문에 다른 작품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전했다. 


이슬람주의 단체 Jaringan Muslimin Pulau Pinang(JMPP: 페낭 무슬림 네트워크) 하피즈 노르딘 회장은 공연예술 센터가 상영작품을 선정할 신중을 기해야 것이라고 경고했다. 


진정 말레이시아인이라면 아무리 센터 내에서 상영한다 해도 국내에서 동성애 홍보의 우려가 있는 영화를 대중에게 소개해서는 안된다는 것즘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친이슬람주의 계열 포털 사이트인 IsmaWeb menara.my 항의성 기사를 내보냈다. 


부응옥당 감독이 제작한 영화는 남성간의 삼각관계와 남성 성매매를 다룬 작품으로, 토론토 국제영화제, 밴쿠버 국제영화제 부산 국제영화제 등에서 상영되었다. 




- 옮긴이: 이승훈




Screening of ‘Gay’ Film Cancelled in Malaysia After Prot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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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고위층 관료, ‘바티칸 내 동성성교 실태,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



카톨릭 고위층 관료, “바티칸 내의 동성성교 실태,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수준”






고위층 관료에 따르면 현재 바티칸은 동성성교의 온상이나 다름없다고 한다. 


<National Catholic Register> 인터뷰에 응한 카톨릭 교회의 고위층 관료는 바티칸 내의 동성성교 실태가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수준이라 했다고 <Queerty> 전했다. 


얼마전 바티칸에서는 추기경의 아파트에서 환각상태로 동성난교파티 벌어졌다는 소식이 보도된 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난교파티가 실제로 벌어졌으며, 2012년경부터교회에는 거대한 동성애 지하조직 활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프리아르 다리우쉬 오코라는 남성이 최상위층으로 거슬러 올라가는교회내 동성애 분자들 발견한 2013년의 이었다. 


오코는 기사에서들킬 수도 있다는 사실을 본인들도 알고 있기 때문에 서로를 감춰주고 있다 했다. 


이들은 연계를 맺으며, 친분을 다지는데, 심지어 마피아와 연락을 취하기도 하며, 돈과 권력을 차지할 있는 지위에 오르는 목표로 삼고 있다.”


교황청 생명학술원의 창립 멤버이자 라틴 아메리카 가족연맹의 회장인 크리스틴 마셀러스 볼머는사탄의 연기가 교회에 스며들고 있다 했다. 


볼머는 부패한 교회 지도자들이 “1970년대생 진보주의자들을 중심으로 아주 강력한 추기경 집단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지난주에 발각된 난교파티와 같은아수라장 연출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바티칸은 이번 사태에 대해 아직 입장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 JESS JONES

- 옮긴이: 이승훈




GAY SEX IN THE VATICAN HAS ‘NEVER BEEN WORSE’ ACCORDING TO TOP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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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무슬림단체, LGBT 지지해 스타벅스 불매운동 나서 




양국의 보수단체들이 LGBT 인권을 지지해 글로벌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의 불매운동에 나섰다. 






70 명의 회원을 보유한 말레이계 무슬림 단체 페르카사(Perkasa) 이번주 인도네시아의 대형 무슬림 단체 무함마디야(Muhammadiyah) LGBT 평등권을 지지해 스타벅스를 보이콧하기로 했다.


단체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 스타벅스의 영업 면허 정지 처분을 요구해 왔으며, 인도네시아의 최고 성직자 단체도 이에 지지를 표명하고 있다.


스타벅스에 대한 반감은 2013 스타벅스 CEO 평등권 지지발언 동영상이 퍼지면서 시작되었다.


페르카사 이슬람 사무관인 아미니 아미르 압둘라는 지난 수요일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슬람은 말레이시아의 국교임을 강조했다. 


"스타벅스 불매운동은 인간의 본능, 인간의 행동 그리고 종교에 반하는 홍보활동에 맞서기 위한 것입니다.”




- 옮긴이: 이승훈




Malaysian, Indonesian Muslim Groups Boycott Starbucks Over LGBT 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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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9




트랜스젠더들에게 특별 예배 거행하기로 영국 성공회 




소외받아온 트랜스젠더 공동체를 받아들이고 인정하기 위한 결의안이 통과되었다.




요크 대학교에서 열린 잉글랜드 성공회 총회. 사진: Danny Lawson/PA



잉글랜드 성공회가 특별 예배를 통해 트랜스젠더들을 환영하기로 했다. 총회가 지지한 결의안은 종종 소외받아온 공동체를 받아들이겠다는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요크에서 열린 총회는 투표(284 78) 통해 이번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틀 동안 번에 걸쳐 LGBT들에게 긍정적인 결의안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음으로써, 향후 교회내에도 중대한 변화가 것으로 전망된다. 



함께 읽기:

영국 성공회, 

‘트랜스젠더 신도 환영’ 여부 투표 실시 




이번 결의안에는 트랜스젠더들이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환영받고 인정받을 수 있어야 하며, 주교 의회는 성전환 과정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의식의 준비 여부를 고려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


결의안을 상정한 랭커셔 블랙번 교구의 크리스 뉴랜즈 목사는트랜스젠더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고,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그들 삶의 모든 질곡을 함께 하시며 그들을 아끼고 사랑하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뉴랜즈 목사는 총회에서 대형 복음주의 교회 신도의 아들 이야기를 소개했다. 네이던이라는 이름의 아이는 다섯 의료진의 조언으로 나탈리가 되었으며, 학교에 복학했을 때는예전보다 훨씬 밝아졌고, 반친구, 교직원, 학부모들과도 아무 마찰이 없었다”는 것이. 


그러나 모든 신도들이 이번 결의안에 찬성한 것은 아니며, 게중에는어쩔 없이 받아들이는 이들도 있었다 한다. 뉴랜즈 목사는 이번 총회의 토론회를 통해성별 불쾌감을 안고 있는 아이들의 고충을 나탈리가 다니는 교회는 물론 다른 모든 교회에도 알릴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덧붙였다. 


그는 태비스톡 클리닉과 포트먼 국민보험연금 재단의 자료를 인용해 2010년만 해도 영국에서 97 명의 아이들이 성별정체성 클리닉을 찾았지만, 2016년에는 수치가 1400 명으로 늘어났다 했다. 


세계각지에서 트랜스젠더들에게 끔찍한 폭력이 가해지고 있으며, 영국의 경우 트랜스젠더를 겨냥한 증오범죄가 작년 한해 동안 170% 증가했다고 합니다.”


LGBT 활동단체 스톤월 측의 통계에 따르면 26 미만 트랜스젠더 48%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한다. 


토론에서는 결의안 가결이 전파할 상징적인 메시지를 언급하는 이들도 있었으며, 요크에서 루시 고먼은너무나도 자주 소외 받아온 트랜스젠더 공동체를 벌여 안아주는 것과도 같을 이라고 했다.


우스터 교구의 인지 주교는우리는 사랑과 개방, 환영의 메시지를 전파해야 한다, “그러려면 결의안 가결이 아주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이라고 했다. 


결의안의 참고 서류에는 주교의회가전국적인 의식 교재를 작성해서  교구의 교회  예배당이 고되고 복잡한 전환과정 속에서 긍정이 필요한 트랜스젠더들에 대응할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 되어 있다.


또한 성직자가 “양심상 성전환 기념 의식에 지지하지 못한다면, 관련 의식을 제공하는 다른 교회로 친절하게 인도해 주길 바란다 되어 있다. 


일부 전통주의 교인들은 성별(남성 또는 여성) 하나님이 부여한 것이므로 바뀔 없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75분에 이른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러한 주장이 나오지 않았으며, 성직자가 트랜스젠더 공동체 전환과정을 거치는 이들을 긍정적으로 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총회는 불과 하루 전인 토요일 전환치료를 비윤리적이고 해로운 것으로 규정하고 정부 측에 금지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기도 했다. 


총회는 회원이 겪은 영적 학대 사례를 접한 이러한 치료는현대사회에 자리가 없다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사람의 성적지향  성별정체성을 바꾸려는 시도를 흔히 전환치료라고 하는데일부 잉글랜드 성공회와 다른 교파의 교회에서는 LGBT 신도들에게 “죄악 몰아내기 위해 기도회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에 참가할 것을 권장해 왔다.


이번 결의안을 발의한 제인 오잔 전환치료 때문에  차례에 걸쳐 신경쇠약을 앓으며병원에도  번이나 입원했다고 한다그는 전환치료가 “학대나 다름없으며이러한 관행으로부터 성인 약자들을 보호해야 한다 주장했다


오잔은 “국민의료보험왕립 정신과의사 학회왕립 일반의사 학회  수많은 주요보건단체가 전환치료의 효과를 믿지 않는다 덧붙였다. 


그러나 일부 총회 회원들은 이번 결의안으로 성욕  성적지향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목회자로서 보살핌과 기도를 제공할 여지가 제한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드러내기도 했지만이번 투표결과가 총회가 LGBT 향한 광범위한 수용의 징표로 보는 의견도 있었다.


세인트폴 성당의 데이빗 아이슨 사제는  반대의견이 없었다는 전반적인 총회 분위기가 종전 교회가 끼친 피해를 깨닫고 받아들이는 쪽으로 바뀌고 있음을 반영하는 이라고 했다.


한편, 동성결혼 사안의 경우 의견이 분분했으며, 총회는 조사 위원회를 조직해 2020년초까지 결혼에 관한 교리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일부 총회 회원들은 주교 의회가 해당사안을 좌초시키려 한다며 비난하기도 했다.




- Harriet Sherwood

- 옮긴이: 이승훈




Anglican church set to offer special services for transgender people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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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9




영국 성공회, ‘트랜스젠더 신도 환영여부 투표 실시




총회에서는 기독교인 동성애자를 대상으로 유해한전환치료를 금지하는 결의안이 압도적인 지지로 가결되기도 했다. 




총회가 열리는 런던 처치 하우스 앞에서 한 대표자가 레즈비언 게이 기독교 운동연합(Lesbian and Gay Christian Movement) 회원들 앞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 Dominic Lipinski/PA



잉글랜드 성공회의 최고 결정기관이 성전환 기간 동안 트랜스젠더들을 위해 특별 예배를 제공할지 여부를 두고 투표를 실시한다. 


잉글랜드 성공회 총회에 “길고도 복잡한성전환 과정을 거치는 트랜스젠더들을 교구의 교회가 반기고 긍정해야 한다"는 결의안이 상정되었. 


토요일에는 주교의회에서 동성애자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비윤리적인전환치료를 금지하는 결의안이 압도적인 표차로 가결되기도 했다.


 


  읽기: 

잉글랜드 성공회 주교들, 

성애자 평등사안 또 연기



총회는 동성애 비범죄화 50주년을 맞아 백만여 명이 런던 프라이드에 몰린 지난 토요일 평신도 결의안의 투표를 실시했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요크에서 블랙번의 크리스 뉴랜즈 목사가 상정한트랜스젠더 환영교구청 결의안을 두고 투표가 실시된다. 


성공회는 침례는 오직 번만 받을 있다는원칙적인 믿음 언급하며, 따라서 총회가 다른 성별로 전환한 개인을 다시 침례하는 방안을 허용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뉴랜즈 목사의 결의안에는잉글랜드 성공회가 트랜스젠더들에게 교구 성직자들의 지원을 적절하게 전달하기 위해 성공회 측에서 전적으로 승인한 의식을 통해 성전환을 기념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 되어 있다. 


그러나 성직자가양심상 성전환 기념 의식에 지지하지 못한다면관련 의식을 행하지 안아도 되지만, 성직자가 동의하지 않을 경우, “관련 의식을 제공하는 다른 교회로 친절하게 인도해 주길 바란다 되어 있다. 


결의안은 주교 의회가전국적인 의식 교재를 작성해서 교구의 교회 예배당이 고되고 복잡한 전환과정 속에서 긍정이 필요한 트랜스젠더들에 대응할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 주도록 요청하고 있다. 


지난 토요일에는 기독교인 동성애자 인권가 제인 오잔이 결의안을 통해 잉글랜드 성공회 측에 전환치료를유해한 잠재력 지녔으며, “현대사회에 자리가 없는 관행으로 규정하도록 요청했었다. 오잔의 결의안은 왕립 일반의사 학회, 영국심리침료 위원회 등의 전문단체들의 지지를 받았다. 


 센타무 요크 대주교는 전환치료가 “신학적으로도 건전하지 못기 때문에일찍 금지되면  수록  또한 편하게 발을 뻗고   있을 이라고 했다. 


또한  베이스 리버풀 주교는 “아픈 것도 아닌데 사람들을 치료로 내몰 필요는 없다 LGBT+들의 지향은 질병도죄악도 아니라고 했다. 


잉글랜드 성공회 총회는 전부터 동성애에 대한 진보파와 보수파의 상반된 견해 사이에서 갈등을 겪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결정에 대해 일부 보수파 기독교 단체들은기독교 인으로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의 법칙에 따라 살아가기 위해 치료를 원하는 이들도 있다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나 오잔의 결의안은 성직자 의회 평신도 의회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고, 주교 의회에서도 명만 제외한 전원이 찬성표를 던졌다.


BBC Breakfast 인터뷰에 응한 LGBT 인권 활동가 뉴랜즈 목사는 토요일 투표에 대해아무도 예상치 못한 크나큰 진전이라며 “LGBTI 평등권을 위해 활동해온 이들이 정말 힘을 얻었다 밝혔다.


정말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 트랜스젠더 사안 토론회 때도 좋은 반응이 기대됩니다.”




- PA 통신

- 옮긴이: 이승훈




Anglican church to vote on 'welcoming transgender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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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8




잉글랜드 성공회, 전환치료 금지 촉구




잉글랜드 성공회 총회, '영적학대' 대한 증언 등, 감정적인 토론 끝에 정부측에 성적지향 전환치료 금지 요구하기로 




잉글랜드 성공회 총회에서 전환치료는 ‘현대사회에 설 자리가 없다’는 취지의 결의안이 압도적인 표차로 채택되었다. 사진: Daniel Leal-Olivas/AFP/Getty Images



잉글랜드 성공회가 성적지향을 바꾸려는 전환치료는 비윤리적이고 해를 끼칠 우려가 있다며 정부 측에 금지를 요구했다. 


잉글랜드 성공회 총회에서는 회원 명이 자신이 겪은 영적 학대를 증언하는 등, 감정적인 토론이 오간 끝에, 전환치료는현대사회에 자리가 없다 취지 결의안이 압도적인 표차로 채택되었다.


사람의 성적지향 성별정체성을 바꾸려는 시도를 흔히 전환치료라고 하는데, 일부 잉글랜드 성공회와 다른 교파의 교회에서는 LGBT 신도들에게죄악 몰아내기 위해 기도회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에 참가할 것을 권장해 왔다.



 

함께 읽기:

잉글랜드 성공회 주교들, 

동성애자 평등사안  연기  



이번 결의안을 발의한 제인 오잔 전환치료 때문에 차례에 걸쳐 신경쇠약을 앓으며, 병원에도 번이나 입원했다고 한다. 그는 전환치료가학대나 다름없으며, 이러한 관행으로부터 성인 약자들을 보호해야 한다 주장했다.  


오잔은국민의료보험, 왕립 정신과의사 학회, 왕립 일반의사 학회 수많은 주요보건단체가 전환치료의 효과를 믿지 않는다 덧붙였다. 


오잔은 올초 영국심리침료 위원회 기타 단체들이 발행한 공동성명문을 인용해이러한 학대를 당하는 사람은 누구나 배타, 낙인, 선입관으로 인해 정신적인 문제를 안을 있다 했다. 


이어 그는 최근 LGBTI들을 상대로 본인이 직접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응답자 553 40% 어떤 형태로든 전환치료를 받아본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전환치료를 받기로 이유로는 자신의 성적지향이죄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답한 이들도 2/3 넘었으며, 스무세 미만일 전환치료를 시작했다는 응답자도 75% 육박했다. 


잉글랜드 성공회 청년위원회의 에드 콕스도 애써 평정심을 유지하며 자신의 성적지향은 본인이 선택한 것으로 일시적인 현상이고 기도가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을 당시를 회상했다. 


한마디로 제가 잘못된 인간이라는 소리였습니다.” 콕스는 이러한 영적 학대 때문에 심각한 우울증에 빠졌다고 한다. 


센타무 요크 대주교는 전환치료가신학적으로도 건전하지 못기 때문에, 일찍 금지되면 수록 또한 편하게 발을 뻗고 있을 이라고 했다. 


베이스 리버풀 주교는아픈 것도 아닌데 사람들을 치료로 내몰 필요는 없다 LGBT들의 지향은 범죄도, 죄악도 아니라고 했다. 


더햄 대학교에 재학중인 페넬라 캐닝스-저드는지금 시대에 아직도 전환치료의 장단점을 운운하고 있다는 믿기지 않는다며, 전환치료의대부분은 기본인권의 침해로 봐야 한다 주장했다.


그러나 일부 총회 회원들은 이번 결의안으로 성욕 성적지향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목회자로서 보살핌과 기도를 제공할 여지가 제한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드러내기도 했다.


결의안은 복잡한 수정과정을 거쳤으며, 최종투표 결과는 찬성 298, 반대 74, 기권 26표로, 결의안은 총회, 주교, 성직자 평신도 의회 전체에서 지지를 받았다. 


토론에 앞서 오잔은 오잔은 교회 측이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요 교회로서다른 교파와 종교단체에도 전환치료에 대한 입장을 고려하도록 장려해야 한다 것이다. 


전환치료는 특히 소수 인종이 주를 이루는 오순절 교회에서 만연한데, 일부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젊은이들이 부모의 모국에 송환되어교정강간 당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민주정신과학잡지 Asylum 편집장 소니아 손즈는 총회 앞으로 보낸 서한에서 영국인 레즈비언이자 성공회 신자인 에스더의 케이스를 언급했다. 에스더는 휴가라는 명분으로 부모의 출신국에 보내졌다고 한다. 


하지만 에스더는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알지도 못하는 남성과 강제적으로 결혼식을 올려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에스더가 받아야 했던 전환치료에는 사람들이 그녀를 둘러싸고 성적지향이 바뀌도록 기도를 올리는 종교의식도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저항하는 에스더를 집안에 감금시켰지만, 에스더는 용케 탈출할 있었다고 한다. “현재 에스더는 가족이 자신을 찾아내어 살해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숨어 지내고 있습니다.” 사건 이후 에스더는 공황증과 불면증까지 앓고 있다고 한다. 


오잔은 올해로 90살인 잉글랜드 성공회 성직자의 편지를 소개하기도 했다. “저는 금욕생활을 지키고 있는 동성애자로, 성적지향을 받아들이지 못한데서 비롯된 우울증으로 평생을 고생하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복음주의 기독교인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문제는 20 초반부터 심각해졌는데, 원리주의 기독교인이 저에게서 소위악마 쫓아내 주겠다고 한 것이 잘못된 겁니다. 결과 저는 신경쇠약을 얻어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병원에서는 전류요법까지 받아야 했습니다. 의사는 후로도 1 동안 제게 테스토스테론을 주입했습니다.”


2 동안 성적지향을 재조정하려는 시도하에 프로이드식 정신분석을 하기도 했습니다. 끝없는 상담과 치료, 기도, 모든 것이 성적 경향을 조금도 바꾸지 못하자 이번에는 리튬을 처방하기도 했고, 저는 그 과정에서 자살을 번이나 생각했습니다.”




- Harriet Sherwood

- 옮긴이: 이승훈




Church of England demands ban on conversion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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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8




잉글랜드 성공회 주교들, 동성애자 평등사안 연기 

 



총회 회원들은 지도자들이 빈말만 거듭하고 있으며, 새로 구성된 조사위원회도 동성애자 사안을 다루지 못할 것이라고 비판을 가하고 있다.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는 조사 위원회의 설립이 ‘합의가 이루어진 부분과 그렇지 못한 부분을 명확히 정리하여 이 사안을 둘러싼 논쟁점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Alastair Grant/AP



잉글랜드 성공회 주교들이 동성애자 평등 사안을 일러도 2020년에야 보고서를 제출할 조사 위원회에 떠맞김으로써 해당 주제를 거부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잉글랜드 성공회에서 가장 직위가 높은 캔터버리 대주교와 요크 대주교는 조사 위원회와 하위 위원회를 설립해 목회자 관련 사안에 자문을 제공하고 인간의 성에 관한 교리 문서를 작성하도록 했다. 


요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성공회 총회에서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는 이러한 과정이 수많은 이들의 다양한 관점을 통해  심오한 사안에 충분히 시간을 들이기 위한 것으로, 기간 동안 목회자용 지침도 작성 이라고 밝혔다.


캔터베리 대주교는 의도가합의가 이루어진 부분과 그렇지 못한 부분을 명확히 정리하여 사안을 둘러싼 논쟁점을 이해하기 위한 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대주교는이렇게 복잡한 과정에 시간 제한을 두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2020년초까지 총회에서 토론이 이루어지도록 관련 서류가 작성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총회 회원석에서는 주교들이 사안의 시급함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총회 평신도 회원이자 리즈 대학교 부총장이었던 조이스 힐은결정이 지연될 소지가 다분하다 했다. 


이에 캔터베리 대주교는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는 의견도 많고, 지금 당장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마술 방망이 같은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아요라고 답했다. 


물론 모든 분이 이번 결정에 만족하지는 않겠지만, 우리는 2 반에서 3년에 걸친 기간이 향후 관련 사안을 심도 있고 광범위하게 다루고, 일부 결론을 내리기에 충분하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조사위원회는 지난 2 총회에서 기존의 혼인 관련 교리를 옹호하는 주교들의 보고서 간만의 차로 기각되면서 설립되었다. 


이에 대주교들은인간과 성에 대한 21세기적 이해 경전, 전통 신앙에 기반을 급진적인 기독교적 포용성 필요하다고 했다. 


하지만 앨런 윌슨 버킹엄 주교는 사회가 진보하는 동안 주교들은번지르르한 말로 시간만 끌고 있다 비난했다.


“30 동안 주교들이 앞장설 거라는 , 제자리만 계속해서 맴돌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앞장서는 길은 다름을 인정하는 상호존중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주교의회는 상의하달식의 접근법만 시도하려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사안에 대해 주교들의 가르침을 듣고 싶은 아니라, 가끔은 조용히 남들 얘기도 들어주길 바라는 뿐입니다.”


힐은 토요일 총회에서인간의 , 다음 단계 대해 발표하며주교들이 사안을 명확히 이해해야 하는 맞지만, 여러 부분이 좌시, 지연, 연기될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성관계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 사회는 이미 앞으로 나아갔고, 국가도 동성결혼을 합법화함으로써 뒤를 따랐지만, “교회는 여전히 국민들이 이해할 만한 방식으로 사안을 다루지 못하고 있는 같다 것이다. 


힐은 교회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기 때문에특히 20대에서 40대까지 젊은층과 교회의 관계가 타격을 입고 있다이는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힐은 잉글랜드 성공회 세계 성공회 연합 내에 섹슈얼리티와 관련하여 깊은 대립이 존재한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합의를 도출해 내지 못한다면 가끔은 지도력을 발휘할 줄도 알아야 합니. 분열이 야기될 수도 있지만, 그건 어쩔 없는 일이에요.”


평신도들 사이에서는 주교들이 사안을 좌초시킬지도 모른다는 초조함이 늘고 있다며인내심의 한계에 다다른 신도들을 많이 접한다 덧붙였다.


최근 동안 동성간의 사랑과 동성결혼의 허용 여부는 총회의 주요 주제로 다뤄져 왔으며, 보수파 성공회원들은 교회가 기존의 교리에 변경을 가할 경우 교회를 떠나겠다며 위협을 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스코틀랜드 성공회가 압도적인 표차 교회의 동성결혼식 거행에 찬성했지만, 역사적인 결정은 향후 세계 성공회 연합과 마찰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 Harriet Sherwood

- 옮긴이: 이승훈

 



Church of England bishops 'delaying same-sex equality' 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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