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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동성애 비범죄화 50주년

유럽/영국 2017.08.04 18:30 Posted by mitr

국가에 의한 증오범죄와 그 희생자들 그리고 과거사 처리문제


50년대 영국을 뒤흔들며 동성애자 인권에 변화를 초래했던 와일드블러드 스캔들


에니그마 암호해독자 앨런 튜링, 군주사면 받아


영국:사후사면조치로 오스카 와일드 무죄 입증되나


로저 케이스먼트: 아일랜드의 순교자는 동성애자였는가, 영국측의 날조였는가?

영국 동성애자 사후사면 조치에 대한 독자들의 생각: 우린 사죄를 원한다’

게이남성들의 삶을 파멸시킨 영국. 사면조치만으로는 부족하다.

아직도 영국사회를 좀먹고 있는 LGBTQ에 대한 증오. 축하는 이르다.


테레사 메이: 동성애자 인권에 대한 토리당의 과거 입장은 잘못된 것




1967년 성추행 금지법 제정과 남성 동성애의 부분적 비범죄화


영화 Victim에 출연했던 피터 맥에너리, ‘게이들로부터 고맙다는 내용의 편지를 많이 받았습니다.’


영국 동성애자들의 삶은 1967년 이후 어떻게 바뀌었을까: “우리 세대는 지금도 여전히 불안감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국의 동성애 금지법이 50년 전에 폐지되었다는 근거 없는 주장에 빠져선   


퀴어정치는 변화의 원동력을 지니고 있다. 우리가 이룩한 발전을 자축하자.


영국: ‘진정한 평등은 더 오랜 세월이 걸렸죠’ 동성애자들은 성추행법을 어떻게 바라볼까


동성애 금지법 폐지 50주년을 맞이해 재조명되는 영국의 동성애사

동성애사 기념에 나선 영국 내셔널 트러스트 


제프리 윅스著 커밍아웃 리뷰 - 영국 동성애 해방사의 고전



향후 과제 


영국: 브렉시트 투표 이후 석달사이 혐동성애 폭행사건 147% 증가


트랜스젠더 아이들: 최전선에  부모와 의사들


영국 트랜스젠더 학생  절반이 '자살 시도한  있다'


테레사 메이가 트랜스젠더들을 위해 긍정적인 정책을 시행하려 하고 있다. 


영국: 트랜스젠더 논쟁의 옳은 편에 선 토리당


동성커플의 연금 평등을 위한 법정투쟁에서 기념비적 승리를 이끌어낸 남성



영국 그리고 세계


ILGA 보고서: 72개국에서 여전히 동성간의 관계 법으로 금지


제국 시절 수출했던 동성애혐오를 되돌리지 못하는 영국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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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0



트랜스젠더 논쟁의 옳은 편에 선 토리당



저스틴 그리닝 교육부 장관이 젠더 인정법을 재검토하기로 한 건 미래를 향한 중요한 한 걸음이지만, 트랜스젠더 평등에 있어 더 중요한 건 문화인식의 변화일 것이다.
* 매튜 단코나는 가디언지의 칼럼니스트입니다.



‘젠더의 유동성이 대두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트랜스젠더들이 학교나 가정, 직장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언급하는 데 예전만큼 부담감을 느끼지 않게 되었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이러한 조류를 일시적인 현상이나 끔찍한 사회적 질병으로 치부하는 건 그릇된 사고방식이다.’ 사진: Pacific Press/REX/Shutterstock



보수주의자들이 일을 잘 잘할 땐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고, 그렇지 못할 땐 시계를 과거로 되돌리려 한다. 토리당내 진보파 인사들이 현실적으로 변화를 이끌어내려 반대파들은 그대로 상상속의 과거에 향수를 느끼며 역사를 거스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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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 소속의 수상이 (연립정부기는 했지만) 의회에서 결혼평등을 이끌어냈다는 중요한 것도 바로 때문이다. 데이빗 캐머런의 반대파 누구도 그가 무슨 냉소적인 이념적 계획을 실행하려 한다거나 정치적 올바름에 고개를 숙이려 한다는 주장을 하진 않았다. 결혼평등은 순전히 상식과 시민의 평등권을 인정한 데서 비롯된 것이다. 


같은 이유로 필자는 저스틴 그린 장관이 준비중인 2004년도 젠더 인정법 개정안 대해서도 비교적 낙관적인 편이다. 올가을에 시작되는 논의회에서는 작년 하원 여성 평등 위원회에서 제출한 트랜스젠더 관련 권고사항을 참조하되 권고 내용만을 다루진 않을 것이라고 한다. 


마리아 밀러 위원장은 지난 토요일 타임즈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어떻게 내보일지는 본인의 자유"하고 했다. 정말 옳은말이 아닐 없다. "하지만 결코 쉽게 결정할 있는 사안도 아닙니다." 또한 지당하다. 


토리당 고위층이 관련사안을 논의하고 있다는 사실은 트럼프가 지난주 트위터를 통해 시전한 유치함(“미국정부는 트랜스젠더의 군복무를 수용 허용하지 않을 ”)이나 참모들이 SNS 게시글을 최고 사령관의 공식 명령으로 받아들이길 거부 사실에 비하면 유쾌한 것이다. 


젠더의 유동성 대두하고 있다는 , 그리고 트랜스젠더들이 학교나 가정, 직장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언급하는 예전만큼 부담감을 느끼지 않게 되었다는 분명한 사실이다. 이러한 조류를 일시적인 현상이나 끔찍한 사회적 질병으로 치부하는 잘못되었을 뿐만 아니라 용기를 내서 자신의 처지를 밝힌 이들을 모욕하는 처사이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상은 부정할 없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진지한 보수주의자라면생물학적 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주장에 아무도 귀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탈진실 시대의 불길한 특색이라 있는 일종의 과학에 대한 과학부정주의라 있다) 극소수에 불과한 간성인 유아 제외하면 우린 신체적으로 남성 아니면 여성의 몸을 가지고 태어나며, 이러한 차이점을 자의적인젠더 재확정이라는 이름으로 기각하는 것은 의료상으로 보면 어불성설이다. 


하지만 점을 배제하면 우린 더 중요한 부분에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할 있다. 하원의 여성평등 위원회가 트랜스젠더들의 젠더 전환을비의료화시켜야 한다고 권고한 것은 전적으로 옳은 일이었다. 젠더란 생물학적 성과는 달리 사회적 구조물이다. 따라서 개인의 정체성은 사람의 자치권에 있어 본질적인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다. 16살짜리 트랜스젠더가 자신이 여자라는 사실을 공표하기 위해 굳이 의사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걸까? 국민보험연금의 자원을 이런 모욕적인 절차에 허비해야 하는걸까?


기본적인 원칙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좀더 중요한 질문을 생각해 있다. 논의회에서는 트랜스젠더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두려움에 대응하는 한편, 고용관행이 유동성을 더해가는 사회정세를 반영할 있도록 함으로써 차별과 괴롭힘을 근절하기 위한 방법 검토할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검토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직면하게 현실성의 문제를 회피해서는 것이다. (적어도 진보적인 성향을 가진 이들에게 있어) 원칙은 명백하지만, 변화를 적용하는 데에는 미묘함과 세심함 그리고 예외가 필요할 것이다. 



‘동성결혼의 경우 가장 주된 장애물은 종교적 민감성이었지만, 트랜스젠더 평등의 경우 문제는 더 복잡하다.’ 사진: Marc Mueller/EPA


예를 들어 2010년에 제정된 평등법 합당한 목적에 상응하는 수단일 경우특정성 또는 성별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할 있도록 허락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서비스 제공자가 트랜스젠더를 배제할 있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만약 젠더 인정의 비의료화가 진행된다면 (실제로 그렇게 되어야 하지만) 트랜스젠더를 배제할 있는 권리는 사회적으로 논란을 불러일으키게 것이다. 


트랜스젠더 여성이 강간 피해자 센터에서 일할 자격이 있는지, 특정 전용 병실이나 여성화장실 이용해도 되는지 여부는 쓸데 없는 질문도, 편견에 질문도 아니다. 예컨대 그리닝 장관의 개혁안은 남성들이 젠더 본인인증 제도를 악용해 직장을 구하거나 여성의 진출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젝트에 응모하는 것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이러한 딜레마를 뚫고 나가는 과정은 혐트랜스젠더적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반대라 있다. , 향후 관련 논의는 진보적인 개혁이 동반할 있는 이윤의 대립을 극복해야 한다는 명백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러려면 솔직함과 양심이 필수적이다. 


동성결혼의 경우 주된 장벽은 종교적 민감성이었는데, 장벽은 제정법에 종교단체가 동성결혼식을 거행하지 않아도 된다는 예외조항을 추가함으로써 단도직입적으로 타결할 있는 것이었다. 트랜스젠더의 평등에 따르는 질문들은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지만, 그렇다고 질문에 대한 공정하고 공평한 대답을 모색해선 하등의 이유도 없다. 


필자의 생각에 해결책은 성별 정체성만큼이나 각양각색이 같다. 어쨌든, 많은 경우에 있어서 향후 기반시설들은 예전보다는 이분법적인 사회를 수용할 있어야 것이다. 기존의 시설에도 칸막이를 늘려야 것이고, 보건제도 개편방식도 진화해야 것이며, 교도소 재소자의 분류방식 성별중립 화장실의 설치방식도 재검토를 거쳐야 것이다. 


한편 경험에서 비롯된 기개가 이론적인 주장을 이기는 사례도 있을 것이다. 성별에 따른 호칭법과 트랜스젠더 자신이 호칭법을 직접 결정해야 절대적인 권리에 대한 논쟁이 수도 없이 오갔다. 다원적인 사회에서 절대적인 권리란 없다. 무엇보다, 상사가 자신을 ze, zie, ve 같은 대명사로 불러주길 바라며, 그렇지 못했을 증오발언이라고 주장할 트랜스젠더 직원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필자의 상상력이 부족한 탓 수도 있지만, 솔직히 이런 부분이 문제로 부상할 같지는 않다. 지금 어마어마한 도전으로 보이는 것들은 수천 수만 번에 걸친 인관관계를 통해 스스로 해결될 것이다. 물론 법은 개정되어야 한다. 하지만 진정으로 중요한 문화인식이라고 하는 신령한 영역 변화일 것이다. 


사실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원하는 존엄성과 가치의 평등이다. 따라서 문명적이고 개방적인 분위기가 유지되는 결코 사명을 추진하기 위한 논의를 두려워해서는 것이다. 앞으로 헤쳐가야 지적 중량화물도 한가득이지만, 인류의 총체적인 행복도를 제고시킬 기회도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아무리 토리당이 싫다고 해도 이들이 기회를 잡으려 한다는 사실만은 기쁘게 받아들이자. 




- Matthew d'Ancona

- 옮긴이: 이승훈




The Tories are on the right side of the transgender debate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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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국방부 참모들, 도널드 트럼프의 트랜스젠더 입대 금지 조치에 맞서



짐 매티스 장관이 트럼프로부터 정책변경 관련 ‘지시’ 받기 전까진 계속해서 트랜스젠더 입대 허용할 것



트랜스젠더의 군복무 금지 규정을 부활시킨 트럼프에 맞서 뉴욕시 타임스 스퀘어에서 열린 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 Carlo Allegri/Reuters



미국 국방부 참모들이 트랜스젠더의 군복무를 금지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맞서 공식적인 지시가 내려지기 전까지는 종전의 정책을 뒤집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최고위층 인사인 조셉 던포드 사령관은 지난 목요일 국정과 군사 관련 사안을 트위터로 운영하려는 트럼프에 맞서  매티스 국방부장관으로부터 직접지시 받고 정책 시행법을 논의하기 전까지는 트랜스젠더들의 입대를 허용할 것이라고 했다. 


미국정부가 트랜스젠더의 군복무를 어떤 상황에서도허용하지도 수용하지도않을 것이라는 트럼프의 트위터 발표에 대해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합참의장인 던포드 사령관은 참모 사령관과 기타 군대 지도자들 앞으로 보내진 메모를 통해 현행 정책에변경은 없을 이라고 했다. 


던포드 사령관은어제 발표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고 있을 이라며, 매티스 장관을 통해 대통령의 지시가 하달되기 전까지는 어떠한 변경도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안 우리는 모든 복무자들을 존중할 것이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 우리가 직면한 전투와 시련 속에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동영상: ‘우리가 이것 밖에 되나?’ 트럼프의 트랜스젠더 입대 금지 발표에 대한 반응들



던포드의 발언에 따르면 티스 장관은 트랜스젠더 관련 정책 변경과 관련하여 아직 아무런 지시도 받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휴가로 자리를 비웠던 매티스 장관은 트럼프의 발표에 대해 아직 공개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그의 대변인도 발언을 일절 회피했다. 지난 수요일 매티스 장관 측은 국방부가 백악관과 협력하여근시일내에군대 관련 지침 개정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힌 있다. 


한편 던포드 사령관도 트랜스젠더 입대 금지조치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었다고 한다. 던포드 사령관은 관련사안에 대해 토론할 권한이 없기 때문에 익명을 조건으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고 한다. 


트럼프의 발언과 관련해 국방부는 사전에 통지받은 바가 전혀 없었으며, 소위 트럼프의지침 대해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트럼프는 트위터를 통해 장군  군사 전문가들과의 상의 끝에 미국 정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트랜스젠더들의 미군 복무를 수용허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밝혔었다. 


트럼프는 사령관 군사 전문가들 상의를 거쳤다고 했지만, 매티스 장관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해군 장교 출신인 매티스는 얼마전 향후 6개월 동안 국방부 지도자들에게 트랜스젠더의 입대 허용에 드는 비용과 이점을 검토하도록 지시를 내린 있다. 당시 매티스는검토기간의 연장으로 정책이 번복되지는 않을 이라고 했지만, 트럼프가 보기좋게 정책을 뒤집어 버린 것이다. 


국방부는 현역 트랜스젠더 군복무자수를 공개한 적이 없지만, Rand Corporation 측에서는 130 명에 이르는 현역 군인 중에서 트랜스젠더는 1,320 명에서 6,630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트럼프의 발언이 공개되자마자 여야에서 강력한 반발이 이어졌다. 


애리조나주 공화당원이자 베트남 전쟁 영웅인 맥케인은 트럼프의 결정은 순전히 틀린 것이라고 했다. 


그는의료 기준과 사기가 충분한 미국인이라면 누구나 복무가 허용되어야 한다전투력과 훈련능력을 갖추고 배치가 가능한 복무자를 성별 정체성을 이유로 쫓아낼 이유가 없다 했다. 


하지만 모든 국회의원이 맥케인과 같은 의견을 가진 아니었다. 


군대 위원회 회원인 던컨 헌터 하원의원은전사 문화를 회복시켜 미군이 기능을 있도록 해야 라고 했다. 


한편 이미 복무중인 트랜스젠더들은 이번 결정이 몰고올 여파에 대해 우려를 드러냈다. 


소속 부대를 밝히지 않은 현역 군복무자 루디 악버레인(26)다들 가슴 아파하고 두려워하고 있다 했다. 


지난 수십년간 군대의 수용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책이 시행되어 가운데,  트럼프의 갑작스런 발표로 이러한 조류에도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1993 클린턴이 동성애자의 입대 허용 방침을 추진한 가운데 2010년에는 커밍아웃 동성애자의 군복무 금지조치가 폐지되었다. 그리고 2015 12 버락 오바마 정권 당시 국방부 장관이었던 애쉬 카터는 여성들에게도 군대내 모든 직책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다음 단계는 트랜스젠더의 군복무 자율화가 것으로 예측되어 왔다. 


지난주 상원 청문회에서 트랜스젠더 관련 질문을 받은 셀바 합참차장은신체조건을 갖추고 군복무를 수행하려는 모든 이들을 옹호한다 답했었다. 


트랜스젠더 군복무자들은 2016 카터 국방부 장관이 금지조치를 철폐함으로써 커밍아웃이 가능해졌으며, 10 1일부터는 트랜스젠더 대원도 국방부 요원 제도 하에 의료 지원을 받으며 호적상 성별변경 절차를 밟을 있게 되었다. 


카터 장관은 7 1일까지 이미 트랜스젠더임을 밝힌 현역 군인들이 일반적인 조건에 부합되고 18개월 동안 성별 정체성이 안정을 보인 경우 입대를 허용하도록 정책을 마련하도록 했었다. 


그러나 매티스 장관은 6 30군대의 사기와 전투력 미칠 영향을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입대시기를 2018 1 1일로 연기했었다. 


이에 사라 허커비 백악관 공보비서는 트럼프가군대 관련 결정 내렸다며, 트랜스젠더의 입대 허용이군대의 사기와 단결에 영향을 미칠지 대통령이 결정할 문제라고 했다. 


샌더스는논의 과정에 대통령의 안보팀도 참여했으며”, 트럼프가 지난 화요일 결정을 내린 직후에 매티스 장관에게도통보했었다고 밝혔다. 


트럼프가 트위터로 정책을 변경할 없다는 사실을 숙지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 허커비 비서는정책 변경을 발표했을 이라며앞서 말씀 드렸듯 정책을 어떻게 하면 합법적으로 시행할 있을지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중인 단계라고 덧붙였다. 




- AP 통신

- 옮긴이: 이승훈




Defense chiefs resist Donald Trump's ban on transgender troops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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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퀴어 공동체 트랜스젠더 군입대 금지조치에 반발


LGBTI들을 위해 ‘투쟁’하겠다던 트럼프, LGBTI 보호조치 철회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룻밤 사이에 트랜스젠더의 군복무를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를 통해 이루어진 이번 발표는 커밍아웃한 트랜스젠더들의 군복무를 허용한 오바마 정권의 결정을 뒤집은 것이라고 <워싱턴포스트>지는 전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 장군  군사 전문가들과의 상의 끝에 미국 정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트랜스젠더들의 미군 복무를 수용허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미군은 결정적이고 압도적인 승리에 집중해야 하는 시점에서 트랜스젠더의 입대가 야기할 어마어마한 의료비와 장애요소들을 짊어질  없다 했다. 


얼마전에는 오바마 정권의 트랜스젠더의 입대 정책을 올해 연말로 연기한다는 발표가 있었다. 


당시 국방부 대변인인 제프 데이비스 해군대령은트랜스젠더의 군복무와 관련해 대통령이 제공한 지침에 따르기 위해 백악관과 긴밀히 협력할 이라고 했었다. 


현재 미군에는 수천여 명의 트랜스젠더들이 복무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며, 현역과 예비역을 합치면 만천 명이 넘을 것이라는 통계수치도 있다. 


작년 LGBTI 공동체를 위해투쟁할 이라고 했던 트럼프는 트랜스젠더 아동 관련 지침을 비롯한 LGBTI 보호지침을 철회시키고 있다. 백악관은 지난 6월에도 자긍심의 달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않아 비난을 사기도 했다. 



“LGBT 여러분 감사합니다! 힐러리는 여러분의 자유와 신념을 위협하기 위해 많은 이들을 끌어들이겠지만 저는 여러분을 위해 투쟁할 것입니다.” - 도널드 트럼프 2016 6 14일자 트윗



트럼프는 트랜스젠더 군복무 금지 사유로 의료비를 들었지만, 국방부는 군대용 비아그라를 위해 다섯배나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는 보도도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금지조치를 수긍하는 이들도 있지만, 유명인사들은 트럼프의 발표를 규탄하고 나섰다. 


레번 콕스는총사령관이 여러분의 가치를 인정해 주지 않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했고, 버니 샌더스는군대든 일반사회든 차별이 자리는 없다우리 모두 트랜스젠더들 편에 서야 한다 강조했다. 



래번 콕스, “현재 군대에서 복무중인 모든 트랜스젠더 여러분께. ‘총사령관 여러분의 가치를 인정해 주지 않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첼시 매닝, “그러니까 지구상에서 제일 거대하고 제일 잘나가고 $$ 제일 많은 군대가 F-35 돈은 있는데 트랜스젠더 가지고 비명을 질러? 너무 겁쟁이 아닌가? #걱정마



버니 샌더스, “트럼프 양반, 당신은 역사의 오점으로 남을 겁니다. 군대든 일반사회든 차별이 자리는 없습니다. 우린 모두 트랜스젠더들 편에 서야 합니다.”



징크스 몬순, “입대 금지 조치로 가슴 아파하는 트랜스젠더 식구 여러분, 승리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우린 지금까지 모든 장애를 뛰어넘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 JESS JONES 

- 옮긴이: 이승훈




QUEER COMMUNITY ERUPTS AFTER TRUMP BANS TRANS PEOPLE FROM MILITARY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Star Ob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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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도널드 트럼프, ‘트랜스젠더 입대 허용 않을 것’



미 대통령, 트위터 통해 ‘트랜스젠더의 입대가 야기할 어마어마한 의료비와 장애요소들을 짊어질 수 없다’



2017년 7월 20일 국방부에서 미군 관계자들을 맞는 도널드 트럼프 사진: Saul Loeb/AFP/Getty Images



도널드 트럼프가 수요일 어떠한 상황에서도 트랜스젠더들의 미군복무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장군 군사 전문가들과의 상의 끝에 미국 정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트랜스젠더들의 미군 복무를 수용, 허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미군은 결정적이고 압도적인 승리에 집중해야 하는 시점에서 트랜스젠더의 입대가 야기할 어마어마한 의료비와 장애요소들을 짊어질 없다 했다. 


트럼프의 이번 결정은 불과 일년전 버락 오바마 정권 시작된 정책과는 정반대의 것으로 당시 미국방부는 커밍아웃 트랜스젠더들에 대한 오랜 입대금지조치를 폐지했었다. 


당시 국방부 장관이었던 애쉬튼 카터는 2016 6 30 이미 군복무중인 트랜스젠더들은지금 시각부터 커밍아웃할 있다 했었다. 


그러나 카터는 그로부터 1 정책을 변경해 국방부 측에 트랜스젠더의 입대허용이 전투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도록 지시한 가운데, 일부 외부 연구에서는 금지법 철폐가 미칠 부정적인 영향은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현역미군 140 5천여 명이 트랜스젠더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RAND Corporation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트랜스젠더의 전환 지원을 위한 의료비용으로 3~4백만 달러가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미국방부는 현역 군인들을 위해 매년 60 달러의 의료비를 지출하고 있다. 


오바마 정권은 2017 7 1일까지 커밍아웃 트랜스젠더들의 입대 허용여부를 결정하도록 했지만, 얼마전 국방부는 기한을 연기시켰다.


지난달 CNN 제임스 매티스 국방부 장관이 내부 메모를 통해 트랜스젠더의 입대를 6개월 지연시키도록 했다고 보도한 있다. 매티스 장관의 메모에는 기간을 활용해 입대허용이 사기와 전투력에 미칠 영향을 좀더 세밀하게 검토할 있을 이라고 되어 있었다. 

   

지연 조치는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수뇌부와의 협상 끝에 이루어진 으로, 이들 장교는 트랜스젠더들의 입대를 준비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권고했었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6개월의 기한연장을 요청했으며, 게중에는 2년의 기한을 요구한 이들도 있다고 했지만, 이들 장교들이 트랜스젠더 입대의 전면적인 금지를 요구했다는 증거는 없다. 


대선 후보 당시 트럼프는 LGBT 인권 지지자임을 자처하며 트랜스젠더들을 보호하기 위한 일부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했었다. 


그러나 트럼프는 취임하자마자 트랜스젠더 학생들이 자신의 정체성에 따라 교내 화장실을 이용할 있도록 하는 오바마 정권의 지침을 철회시켜 버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당시 트랜스젠더들도자신에게 적합한 화장실 있어야 한다고 했지만 취임직후인 지난 2 관련 지침을 철회시킨 것이다. 


한편 이달초에는 트랜스젠더 군복무자들의 지원을 제한하는 법안이 하원에서 부결되었다. 법안은 국방부가 정신건강에 영향이 없는 성별 전환과 관련된의료비를 지원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을 골자로 하는 것이었다. 


법안은 하원 위원회의 당내투표에서는 가결되었지만 하원 투표에서는 일부 공화당 의원이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저지에 나섬으로써 209 214 부결되었다. 




- Sabrina Siddiqui, Molly Redden

- 옮긴이: 이승훈




Donald Trump says US military will not allow transgender people to 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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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5



테레사 메이가 트랜스젠더들을 위해 긍정적인 정책을 시행하려 하고 있다.



영국정부가 트랜스젠더들의 성별인정 절차를 간략화할 전망이다. 사실, 위원회에 자신의 정체성을 인정해 달라며 비용을 지급해야 하는 절차는 굉장히 모욕적이라 할 수 있다.





정부가 트랜스젠더들의 성별 확인 과정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 규정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2004년도 성별인정법이 제정된지 13년이 지난 지금 트랜스젠더 공동체의 요청에 의해 번째 법안이 이렇게나 빨리 상정된다는 놀라운 일이지만, 정치 안건의 측면에서 13년은 정말 시간이기도 하다. 필자를 포함한 활동가들은 토니 블레어 정권과 협상할 때만 해도 성별 제정법이 문제가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당시 우리가 가장 신경썼던 부분은 호적변경 조건으로 거세와 유전자물질의 파괴를 내세우려는 일부 노동당 각료들에 맞서는 일이었다. 결혼평등은 요원하기만 했고 시민결합제도만으로도 많은 논란을 빚고 있던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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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급진적인 정책도 시간이 흐르면서 급진성을 점점 잃어갔고, 아르헨티나와 아일랜드 등의 국가가 호적상 성별변경 절차를 이름변경 법적신고 정도로 간소화했다. 2004년도 성별인정법이 시행되자 트랜스젠더들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판정을 받기 위해 위원회와 의사들에게 돈을 지불해야 하는 , 일부 과정에 분통을 터뜨렸다. 내가 누군지 자신보다 위원회가 안다는 사고방식 자체가 모욕적인 것이다. 


2004년에는 자신을 논바이너리로 밝히는 트랜스젠더가 거의 없었다. 그리고 2010년에는 활동가들이 인권평등 위원회와 미팅을 가졌지만, 위원회 측이 논바이너리들을 평등법의 보호 범위내에 포함시키려 하지 않자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해프닝이 있었다. 향후 제정되는 법에는 논바이너리들의 정체성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것이다. 


한편 성별 증명서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신분증의 기준이 되어버렸다. 증명서가 없는 죄수들은 부적절한 교도소에 수감되었는데, 혼란스런 삶을 살아가는 이들 젊은 트랜스젠더들이야말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었다. 또한 2004년도 성별인정법에는 증명서의 제시를 요구하지 못하도록 명시되어 있지만 경찰 LGBT 담당부서에서는 증명서가 항상 소지하고 다녀야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많았다. 마찬가지로 성별인정 위원회가 만든 트랜스젠더 중앙등록법은 향후 악용될 소지가 있다. 한편 현재 미국에서는 모든 성명 변경란과 성별란을 없애고 출생증명서만을 법적 기준으로 삼는 법안이 상정되어 있다.


이러한 이유로 트랜스젠더들은 종전보다 간편하고 공격적인 절차를 요구해 왔다. 테레사 메이의 정권이 이렇게 인간적이고 섬세한 정책을 시행하는 어색하게 느껴져도 무슨 조치든 취해야 한다. 또한 성별 인정절차를 간략화하면 민주연합당과도 차별을 있을 것이다. 게다가 트랜스젠더들의 의료 서비스 전면 이용 조치와는 달리 호적변경은 전혀 돈이 들지 않는다.  


하지만 트랜스젠더와 관련된 모든 일이 그렇듯, 법개정의 반대는 대부분 이론 현실 전개될 것이다. 예컨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트랜스젠더로 보이는 이들이나 실제 트랜스젠더들을 모욕할 위험이 있는 반면, 일각에서는 관음증 환자가 절차를 악용해 여성 탈의실에 들락거릴지도 모른다는 주장이 대두될 것이다. 


<New Statesman>지의 헬렌 루이스 기자는 트랜스젠더들의 볼일 권리가 시스젠더들의 프라이버시에 반한다는 이유로 법개정에 반기를 들었다. 이는 화장실이야 말로 성별 비순응자들을 우리 사회로부터 몰아낼 있는 전쟁터로 여기는 미국의 우파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가장 반동적인 이들의 주장과 다를 것이 없다. 결국 선의와 상식이 결여된다면 복잡하면서도 단순한 성별인정 과정은 난장판이 되고 것이다. 



 

- Roz Kaveney

- 옮긴이: 이승훈




Theresa May wants to do something positive for trans people – it’s about time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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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나는 경기에 집중해야 할 상황에 트랜스젠더 혐오까지 견뎌야 한다.



내가 속한 클럽에서도 나와 같은 커밍아웃 트랜스젠더 선수 및 논바이너리 선수들이 안심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는 공간 마련에 힘쓰고 있지만, 연맹 측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




시모나 캐스트리컴과 AFL 팀원들. ‘상황이 심각해질 때마다 우리 클럽과 팀원들, 그리고 빅토리아주 아마추어 풋볼연맹 관계자들이 늘 내 편에 서서 날 안심시켜 줬다.’ 사진: Rene Jekel/Melbourne University Women's Football Club



세인트 킬다와 시드니 스완스가 토요일 저녁 열리는 호주 풋볼리그(AFL) 프라이드 매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국 각지 오스트레일리언 풋볼 리그의 트랜스젠더 논바이너리 선수들도 시합 준비에 한창이다. AFL 프라이드 주간은 커밍아웃 퀴어, 레즈비언, 양성애자 선수 코치, 자원봉사자들이 이룩한 다양한 공헌을 기념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내가 속한 멜버른 대학교 여성 풋볼 클럽에서도 전국 각지의 다른 클럽들과 마찬가지로 나와 같은 커밍아웃 트랜스젠더 선수 논바이너리 선수들이 안심하고 경기에 임할 있는 공간 마련에 힘쓰고 있다. 대부분의 클럽들은 리더십과 포용성, 다양성과 같은 가치관을 내세우고 있지만, 풋볼계의 사업을 가늠할 있는 바로 이런 가치관들이 시험대에 오를 때다. 지난 시즌 동안 여성 풋볼에 참가해 오면서 뿐만이 아니라 우리 팀원들도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고, 트랜스젠더 선수가 경기에서 어떤 역량을 발휘하는지, 그 과정을 통해  우리 같은 선수들이 풋볼계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지 알게 되었다. 


풋볼계가 항상 트랜스젠더 선수들을 환영하는 아니다. 그래서 경기에 임할 때면 항상 트랜스젠더혐오를 겪을 상황에 대비해 정신무장을 하곤 한다. 대부분은 트랜스젠더 수용을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편이지만, 아직 우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도 분명 존재하기 때문이다. 정말 쉽지 않은 부분이다. 남자라는 소리를 듣지 않고 그냥 트랜스젠더 센터 하프 포워드로 경기에 임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대편 선수들과 직원들 그리고 관중들 중에는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고는 제멋대로 무자비한 단정을 짓곤 한다. 첫경기 때부터 클럽 회장으로부터 항의를 받기도 했고, 관중의 야유는 물론 상대팀 선수들로부터 언어적 폭행을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상황이 심각해질 때마다 우리 클럽과 팀원들, 그리고 빅토리아주 아마추어 풋볼연맹 관계자들이 편에 서서 안심시켜 줬다. 


트랜스젠더 선수도 모든 경기에 참가할 있다는 호주 풋볼연맹의 성별 정책과는 별도로 일부 클럽에서는 지금도 트랜스젠더 선수들의 자격요건 , 성별확인 과정을 둘러싸고 혼란을 겪고 있다. 


풋볼연맹이 트랜스젠더 선수의 경기 참가 조건에 수술이 포함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지만, 모든 사람들이 점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아니다. 그래서 욕설이 오가기도 하고, 트랜스젠더 선수들이 경기에서 제외되기도 하며, 클럽들이 트랜스젠더 선수를 내보내서 불공정한 이익을 취하려 한다는 비난이 따르기도 한다. 나도 내가 남자라는 소리(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기에는 너무 상처가 됐다)를 듣고 트라우마와 불쾌감이 너무 컸던 나머지 동안 경기도 훈련도 참가하지 못했던 적이 있다. 


모든 트랜스젠더 선수들이 같은 경험을 하는 아니지만, 다양한 성별을 지닌 선수이기에 겪는 특수한 문제점들에 대해 토론을 이어간다면 풋볼계도 많은 것을 알게 것이고, 우리 같은 선수들도 남들과 똑같은 존중을 받으며 경기를 즐길 있을 것이다. 


그러려면 풋볼 연맹은 프라이드 경기 프로젝트 이외에도 해야 일들이 많다. 성별 다양성 지침을 통해 리그에서 옹호활동과 교육 프로젝트를 지원하면 모든 선수들이 안심하고 경기에 임할 있는 환경을 조성할 있을 것이다. 또한 다양한 성별 섹슈얼리티를 지닌 선수와 행정 직원들을 내세운다면 경기 분위기도 좋아지고 연맹, 리그 클럽들도 풍부한 자원을 보유할 되는 한편, 경기의 모든 측면에서 인식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할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트랜스젠더나 논바이너리 선수들도 높은 수준의 경기를 펼칠 있게 것이다. 


또한 언론이 트랜스젠더 혐오에 빠질 연맹 측은 강경하게 대응해야 한다. 상호존중적인 저널리즘은 좋은 시작이다. 우리 자신이 언급되고 있다는 것은 변화를 향한 가장 힘이 되기 때문이다. 반면 트랜스젠더 여성 혐오자들과 그들의 잡음이 많으면 많을 수록 반대 효과가 것이다. 의도는 좋을지 모르나최초의 트랜스젠더 선수 경기에 임하다식의 낚시성 특종기사는 왜곡된 커밍아웃 극장을 양산하며 구경꾼들의 호기심만 자극할 뿐이다. 이러한 호기심은 이분법적 성별에 대한 엘리트적인 관점과 신체 미에 대한 규범적인 기대감으로 이어짐과 동시에 트랜스젠더의 외모에 대한 해로운 선입관을 양산하게 된다. 매주 경기에 임해야 하는 트랜스젠더 선수들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인 것이다. 여느 선수들이 그렇듯 우리의 외모도 각양각색이다. 커밍아웃은 그런 트랜스젠더 선수들을 반기고 실력을 발휘할 있도록 주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나는 경기에 집중해야 상황에서 트랜스젠더 혐오를 견뎌야 한다. 안전한 풋볼 클럽과 관중 문화를 이루려면 모든 트랜스젠더 선수들이 (우리 몸에 대한 추잡한 질문세례를 받지 않고) 존중받는 환경부터 이루어야 것이다. 다른 선수들과 똑같이 매주 경기 때마다 랭킹을 올리는 전념할 있는 환경 말이다. 




- Simona Castricum

- 옮긴이: 이승훈



I’m surviving transphobia when I’d rather just play foo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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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


코빈 노동당 대표, ‘트랜스젠더의 성별 본인확인제 허용해야’


코빈 노동당 대표, ‘의료검진 필수 조항 삭제할 경우 노동당도 지지할 것’



제레미 코빈은 노동당이 지지할 경우 법안 가결은 문제 없을 것이라고 했다. 사진: Finbarr Webster/Rex/Shutterstock



제레미 코빈이 테레사 메이 총리에게 트랜스젠더들이 의료검진 없이도 본인이 직접 성별을 확인 있도록 달라는 요구와 함께, 정부가 법개정에 나설 경우 노동당도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화요일 핑크뉴스가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부분적인 동성애 합법화 50주년을 맞아 기획한 연회에서 제레미 코빈 노당당 당수는 앞으로도 LGBT 인권투쟁이 이어져야 하지만, 특히 트랜스젠더들의 인권향상에 주력해야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이 총리가 보수파 정당인 민주연합당 거래를 함으로써 야당의 지지 없이 성별인정법 개혁을 추진하기는 어렵게 되었다. 


그러나 코빈 당수는 메이 총리가 트랜스젠더들이 자신의 성별을 직접 확인 있도록 의료검진 조항을 없앨 경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토리당과 민주연합당이 양시투표를 허용하고 노동당의 지지할 경우 관련법은 통과될 것이라고 밝혔다.  


너무 오랫 동안 차별이 이어져 왔습니다. 현재 성별인정법은 트랜스젠더들이 자신의 성별을 직접 확인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폭력적인 의료검진 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 이건 잘못된 관행입니다.”


노동당은 관련법 개정을 공약문에 명시하고 있다. 반면 테레사 메이 총리도 <핑크뉴스>와의 인터뷰에서변화가 필요하다 했지만, 보수당 공약문에 법개정을 싣지는 못했다.


하지만 저희 노동당은 총리가 약속을 지킬 있도록 노동당이 지원할 의사가 있습니다. 트랜스젠더 인권 향상을 위한 법안을 상정하면 노동당도 지지할 것입니다. 토리당과 민주연합당 의원들에게 자유투표를 허락하면 노동당이 법안을 가결시킬 있습니.”

 

메이 총리는 총선전에 관련법을 검토중이라고 했지만, 평등권 활동가들은 오래전부터 법개정을 요구해 왔다. 


버커우 하원의장과 노먼 파울러 상원의장이 주최한 연회에서 연단에 코빈 대표는 트럼프의 불안한 LGBT 인권사안 처리방식과 체첸 게이 남성들에게 자행되는 폭력 규탄하기도 했다. 


버커우 하원의장도 이제는 잉글랜드 성공회도 교회내 동성결혼식 거행을 허용할 라고 했다. 


불균형은 존재합니다. 따라서 목표를 달성했다고 생각해서는 것입니다. 당사자가 원할 경우 교회에서도 결혼식을 올릴 있을 비로소 진정한 결혼평등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한편 작년 여성 각료로는 동성과 연애중임을 밝힌 저스틴 그리닝 교육부 장관도 연설을 통해 LGBT 인권 향상을 위한 결의를 다졌지만 성별인정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리닝 장관은아직도 영국에는 LGBT 인권은 잘못된 것이며, 지금도 너무 과하다는 생각을 가진 이들이 너무 많다 지적했다. 


그리닝 장관은 LGBT 인권이 향상되려면 정부와 의회가 노력을 이어가야 하겠지만, 앞으로도 길은 멀다고 덧붙였다. 


• 본기사는 2017 7 19 행사의 주최 단체가 핑크뉴스임을 언급하기 위해 수정되었습니다.




- Rowena Mason

- 옮긴이: 이승훈




Let trans people self-identify their gender, Corbyn urges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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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



싱가폴, 트랜스젠더 여성 결혼 무효처리



“결혼하는 시점에서 두 사람은 남성과 여성이어야 하며, 결혼생활 도중에도 남성과 여성으로 남아 있어야 합니다.”





싱가폴의 혼인등록소가 한쪽이 성전환 과정을 거쳤다는 이유로 커플의 결혼을 무효처리했다. 


<The Straits Times> 따르면, 사람은 2015년에 결혼했으며, 작년에 한쪽이 성전환을 거치고 호적을 변경했다고 한다. 


여성은 8개월간 결혼관계를 유지했지만 혼인등록소는 지난 2 사람의 결혼을 무효처리했다. 


동성결혼이 법으로 인정되지 않는 싱가폴에서는 성전환으로 인해 결혼이 무효처리된 케이스가 있었다고 한다. 


혼인등록소 대변인은위장 등의 이유로결혼을 무효처리했다고 밝혔다. 


싱가폴 법은 동성 간의 결혼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결혼하는 시점에서 사람은 남성과 여성이어야 하며, 결혼생활 도중에도 남성과 여성으로 남아 있어야 합니다.”


한편 심복엥 가정 전문 변호사는 법정을 통하지 않은 무효처리에 의구심을 제기했다.


심복엥 변호사는결혼 후에도 성별을 유지해야 한다는 요구사항은 없으며, 성전환을 경우에 결혼이 무효화된다는 조항도 없다 주장했다.


싱가폴에서는 결혼상대가 이성일 때만 트랜스젠더도 결혼할 있다.


호주에서도 트랜스젠더들은 이성과의 결혼만 허용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주에서는 호적상의 성별을 변경하기 전에 이혼절차를 밟도록 요구하고 있다. 




- JESS JONES

- 옮긴이: 이승훈




SINGAPORE VOIDS TRANS WOMAN’S MARRI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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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사선에 체첸의 레즈비언,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들 




가장 위험에 처한 이들은 게이 남성이지만, 다른 성소수자들도 표적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체첸에서 작년말부터 게이 남성에 대한 박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른 성소수자들도 표적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게이 스타 뉴스>지는 가장 위험에 처한 이들은 게이 남성이지만, 다른 성소수자들도 표적이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 LGBT 네트워크의 대변인은 체첸에서 게이 남성과 레즈비언들이 겪는 혐동성애적 폭력은 양상에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물론 체첸에도 레즈비언과 트랜스젠더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조금 다른 종류의 박해를 받고 있다고 있습니다. 게이들의 경우 감옥에 투옥되는 , 대대적인 공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레즈비언들에 대한 대우는 조금 다른데, 가족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식의 사고방식이 많기 때문에, 가정폭력이 만연한 편이고, 명예살인 케이스도 많이 접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변인은 게이남성의 박해 살해행각이 다소 느슨해진 라마단 기간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번 사태가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게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LGBT 네트워크는 지금도 게이 양성애자 남성들을 체첸에서 탈출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체첸에서 이들을 탈출시켜서 러시아 다른 지역에 보내고 있습니다. 과정에서 숙소, 식사, 의료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이 심리상담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상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단 목표는 사람들을 해외로 보내는 겁니다.”


이달초에는 체첸 당국에 의해 살해당한 게이 남성이 수십 명에 달한다는 소식 보도된 가운데, 국제사회에서 체첸의 강제수용소를 조사해야 한다는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 




- JESS JONES 

- 옮긴이: 이승훈



LESBIAN, BI, AND TRANS PEOPLE NOW IN CHECHNYA’S FIRING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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