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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n To Create Sitcom With Lesbian L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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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사회자 엘런 디제너러스 씨가 레즈비언을 주인공으로 하는 새 시트콤을 제작할 것이라고 NBC측이 발표했다.


시트콤 제목은 아직 미정이며, 디제너러스 씨가 방송작가이자 커밍아웃 동성애자인 리즈 펠드먼 씨(2 Broke Girls, The Ellen Degeneres Show)와 함께 제작하게 된다.


시트콤은 한 레즈비언이 이성애자 남성과 실수로 잤다가 임신하게 되고, 그 친구는 다른 여자와 만나 결혼하는 내용라고 한다. 


디제너러스 씨는 16 년 전 시트콤 탤런트로는 사상최초로 자신의 프로그램 Ellen에서 커밍아웃했었다. 


또한, NBC는 윌&그레이스 등, 과거에도 동성애자를 주제로 한 코미디 프로를 제작해 왔었다.


한편, 디제너러스 씨 본인은 이번 시트콤에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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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more Says Referendum On Same Sex Marriage Could Be Nex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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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먼 길모어 부수상이 어제 리머릭에서 열린 청년회의에서 "이번 정권이 끝나기 전에" 동성결혼 국민투표가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동당의 한 대변인은 길모어 부수상이 2014 년에 투표가 실시되기를 바라지만, 늦어도 2015 년 봄까지는 반드시 실시될 것이라고 한 발언을 인정했다. 


부수상은 늘 동성결혼을 강력히 지지해 왔으며 2012 년에는 "동성커플들의 결혼권은 다름아닌 이 시대의 시민권 문제이며, 이제는 때가 된 것 같다"는 발언을 했었다. 


지난 4 월에는 헌법회의가 투표를 통해 정부에게 동성결혼 법제화를 요구하기도 했었다. 정부는 이달말까지 헌법회의의 제안을 받아들여 국민투표 일자를 제시해야 한다.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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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콧 게임

유럽/아일랜드 2013. 10. 28. 15:32 Posted by mitr

The Boycott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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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일랜드에서 개봉되는 Ender's Game. 미국 LGBT들의 보이콧은 부당한 것. - 사이먼 머니 




안경 차림의 약간 별난 초등학생이 있었다. 그 아이는 어쩌면 '게이'다. 집을 대여섯 번 이사 다녀서 친구도 없고, 어쩌다가 오슨 스캇 카드 씨의 1985 년도 소설 '엔더스 게임'을 접하게 된다. 근사한 SF와 미래의 반이상향 뿐만 아니라 고향 떠나 모두에게 미움받는 등장인물이 역경을 이겨내고 대단한 인물이 된다는 스토리에 빨려든다. 엄청난 사고전환이다. 


그 아이가 바로 나였다. 그로부터 세월이 지난 지금 나는 카드 씨의 책 내용과 공통점이 전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카드 씨는 오랜 세월 소위 '동성애자 활동가들의 의제'를 헐뜯어 왔고, 생에 걸쳐 수많은 망언을 일삼아 왔다. 게중에는 "얼마나 많은 동성애자들이 역겨운 유혹과 강간, 성폭력 및 학대를 통해 그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고, 얼마나 많은 이들이 동성애자 공동체로부터 벗어나 평범하게 살고 싶어합니까?"라는 말한 적도 있었다. 또한, 결혼평등의 열렬한 반대자이기도 했고, 친동성애자적인 정부를 '치명적인 적'으로 여기기까지 한다. 


수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영화 엔더스 게임이 오늘 아일랜드에서 개봉된다. 이반 오타쿠 단체인 Geeks Out!은 이 영화의 불매운동을 벌여왔다. 동성애자들에 대한 독스런 혐오와 결혼 평등 반대입장 때문에 카드 씨의 이번 작품은 물론 앞으로 나올 영화도 블랙리스트에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과연 전세계 LGBT 공동체가 이들을 따라 엔더스 게임을 보이콧해야 하는 걸까?


그렇지 않다. 예술가의 사생활과 그 작품은 구분되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여성폄하적인 경향을 지지하지 않고도 갱스터랩과 블랙메탈을 듣는 것이 가능할까? 분명히 가능하다. 알렉 볼드윈이나 멜 깁슨처럼 실제로 괴짜 성격을 가진 배우들의 모든 영화를 경멸해야 할까? 내 생각은 그렇지 않다. WB 예이츠가 파시즘을 지지한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그의 시를 무시해 버려야 할까? 절대로 그래서는 안 된다. 


물론 오슨 스콧 카드 씨는 증오발언을 일삼고 동성애자 및 그들의 투쟁에 눈꼽만큼의 자비도 없는 비(非) 우호적 사람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그의 이러한 적대감은 Ender's Game에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용기 있는 아이가 세상을 구하려는 내용의 SF물일 뿐이다. 동성애와 소아성애의 경계를 모호케 한 Songmaster나 Hamlet's Father 등, 그의 다른 작품이 영화화된다면, 당연히 보이콧을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엔더스 게임의 경우, 아무리 까다로운 분석가들 눈에도 '혐동성애적'으로 보일 수 없다. 


나는 최근 허핑턴 포스트지에서 아주 훌륭한 글을 통해 보이콧 반대 주장을 편 엠마 루비-잭스 씨에 동의한다. 루비-잭스 씨는 이번 영화로 카드 씨가 최소한의 금전적 수익을 얻을 것이라고 했지만, 엔더스 게임이 게이풍자극과 거리가 멀다는 부분만은 동의할 수 없다. 엔더스 게임은 가장 고리타분하면서도 '성장' 공식에서 벗어나 있지만 그 만큼 파괴적이기도 하다. 루비-잭스 씨는 "'It Gets Better' 수천 편을 모아놓은 게 이 영화"라고 했지만, 그 결과는 매우 비관적이다. 


우리는 예술가와 그 작품 사이에 존재하는 경계를 인정해야만 한다. 물론 카드 씨는 동성애혐오자이다. 하지만 철학자 마틴 하이데거는 나찌주의를 옹호했었고, 화가 파블로는 스탈리니스트가 되기로 자처했었다. 이들 모두 현대문화에 지대한 공을 세웠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주 혐오스런 관점을 드러내기도 했었다. 그의 그릇된 부분이 작품에 반영되지 않는한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다. 


카드 씨가 동성애 혐오자라고 해서 엔더스 게임을 보이콧하지는 말자. 영화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할 뿐더러, 영화 제작진 중에 카드 씨의 관점과 동의하는 사람도 없다. 이젠 동성애자들이 직면한 실질적인 문제, 즉 러시아에 초점을 맞춰야 하지 않을까.



- 사이먼 머니 (트위터)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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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ton John Biopic Gets Its Leading 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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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국 배우 톰 하디 씨가 엘튼 존 전기영화에서 주인공을 맡을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톰 하디 씨(장기수 브론슨의 고백, 다크 나이트 라이즈) 씨는 엘튼 존 씨의 프로덕션사 Rocket Pictures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소문을 공식으로 인정했다. 


로켓맨이란 제목의 이 작품은 5 살 음악천재 때부터 엄격한 가정교육에 대한 반란, 당대 최고의 음악가가 되기에 이르기까지 화려한 가수 엘튼 존 씨의 일생을 다룬다. 


리 홀(빌리 엘리어트, 워호스) 씨가 각본을 맡았고,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이 매가폰을 잡았다. Rocket Pictures사의 CEO 스티브 해밀턴 쇼 씨는 "톰이 남다른 깊이와 뉘앙스로 엘튼의 생애에 삶을 불어넣어 줄 겁니다. 이렇게 재능 많은 배우가 참가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로켓맨은 2014 년 가을부터 촬영에 들어간다고 한다.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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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y Couple Fall To Death In 'Freak Acc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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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빈 브루어 씨(32)와 남자친구 스튜어트 메즈 씨(34)가 건축현장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 경찰은 두 사람의 죽음을 "기이한 사고"로 보고 있다. 


목격자들은 지난 토요일 새벽 2 시 반경 두 사람이 런던 캠든 지구에서 말싸움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했다. 그 후 두 사람은 지하실을 개장중인 공사현장으로 향했고, 기대고 있던 나무 난간이 느슨해져서 공사현장인 지하로 떨어졌다.


두 사람 모두 치명상을 입었으며 현장에서 즉사했다. 


메즈 씨의 지인인 스티븐 베이커 씨에 따르면, 경찰이 유가족들에게 '기이한 사건'이라 했다며, 이번 일로 건축회사를 기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베이커 씨는 "건축회사를 탓할 일은 아닙니다. 낮이었다 해도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었어요. 두 사람은 정말 아름다운 커플이었습니다. 항상 서로를 챙겼죠. 막 유럽 여행에 다녀온 참이었고, 서로를 사랑했습니다"라고 말했다.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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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rissey Releases Statement Regarding His Sex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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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Autobiography>라는 제목의 새 회고록을 낸 그룹 스미스(The Smiths)의 리드였던 모리세이 씨가 성명문을 통해 30대 때 남성과 사귄 적이 있다며, 자신의 섹슈얼리티를 밝혔다. 


2 년 동안 제이크 오웬 월터스 씨와 연인관계를 맺었지만, 모리세이 씨는 웹사이트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유감스럽게도 전 동성애자가 아닙니다. 저는 인간에게 끌리기 때문에 인간애자입니다. 물론, 그리 많지는 않지만."


모리세이 씨의 섹슈얼리티는 예전부터 집중적인 관심을 받아왔지만, 자신의 연애생활을 밝히는 일은 거의 없었다. 그는 1984 년 "모든 사람이 똑같은 성적 욕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성애자, 양성애자, 동성애자 등의 용어 인정"을 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었다. 


그러나 활동 기간 동안 섹슈얼리티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자신은 무성애자이며 성생활을 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었다.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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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line Apologises For 'I Am Gay' Bag Mess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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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항공사가 수하물 담당자들이 승객의 가방에 테이프로 '나는 게이다'라고 붙여 짐을 훼손한 것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익명의 이성애자 남성은 젯스타 항공 수하물벨트에서 훼손된 자신의 가방을 사진으로 찍어 트위터에 올렸다. 젯스타는 호주, 뉴질랜드 콴타스사의 저가 자회사라고 허핑턴 포스트는 전했다. 


피해 남성은 블로그에 "난 내가 음흉한 비웃음을 무시할 만큼 덤덤하다고 생각했는데, 트렁크를 끌면서 공항을 나오는 동안, 지나가는 사람들까지 날 다르게 쳐다봤다. 내 짐이 바로 분홍글씨였던 것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난 백인 이성애자 남성이다. 이 삼종 세트는 즉, 난 평소에 편견을 접하지 않고 산다는 것을 뜻한다. 그런데 그 잠시 동안 공공장소에서 동성애자의 심정이 되었다. 정말 모멸적이고 수치스러웠으며 모욕적이었다." 


"내 인생의 단 하루 중에서도 불과 몇 분에 지나지 않았다. 그 몇 분 동안 내가 느꼈던 걸 평생 느끼고 살아야 한다면, 왜 동성애자들이 박해받는다고 느끼고, 왜 그들의 자살를이 그렇게 높은지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남성은 연착된 비행기가 퍼스 공항에서 한 시간 가량 대기할 때 짐이 훼손된 것으로 추측했다. "자정이 지난 시각이었고, 비행기가 한 시간 이상 연착되었다. 아마도 심심해서 한 짓일 것이다."


이에 항공사측 대변인은 시드니 모닝 헤럴드지를 통해 젯스타 사가 이번 사건을 "철저히 조사중"이라고 밝혔으며, 피해 남성에게 직접 연락해 사과했다.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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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utes to Derry LGBT Rights Campaigner, Sean Mor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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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치인들이 데리(Derry)시 포일 프라이드의 설립자이자 지난 토요일 48 세의 나이로 별세한 숀 모린 씨에게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 


포일 선거구의 마크 더컨 사회민주노동당 하원의원은 숀 모린 씨가 "모든 사람들이 자신에게 솔직하고, 타인을 존중하며, 자긍심을 가지고 동등하게 살아가길 원했다"고 했다. 


"모린 씨는 인권의 열렬한 옹호자였으며, 그릇된 일들을 효과적으로 드러냈습니다. 그가 일궈낸 변화와 이해 그리고 자신감은 동성애자 공동체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로 하여금 더 충만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모린 씨는 사람들이 해방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섹슈얼리티를 떳떳이 여기며 살기를 바랬습니다. 또한, 우리 모두가 편견, 공포, 편견과 수치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바랬습니다." 


또한, 페인당의 마티나 앤더슨 의원은 모린 씨가 "평등, 인권, 우리 사회의 가장 소외받는 이들을 위해 지칠 줄 모르고 활동했습니다. 그의 가족, 지인 분들께 애도의 뜻을 전하는 바입니다. 여러분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라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사회민주노동당의 컬럼 이스트우드 의원도 모린 씨가 "그런 일을 하기 무척 어려웠던 시절에 활동한" 캠페인가였다고 했다.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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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Queer Lisboa 17's Braveheart Spo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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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주요 LGBT 이벤트 중 하나인 퀴어 리스본(Queer Lisboa) 국제 영화제17 회를 맞습니다. 다음은 브레이브하트에 이반 양념을 가한 프로모션 비디오: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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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kki Blanco Bashes Britney For Exploiting Gay F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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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서 특집으로 다룬 바 있는 랩퍼 미키 블랑코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돈을 벌기 위해 '게이마케팅'을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브리트니의 새 싱글 'Work Bitch'가 어제 공개도자, 미키 블랑코는 트위터를 통해 브리트니를 다음과 같이 비난했다.


"모든 여자 가수들이 게이 팬과 게이 달러를 확보하기 위해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생각하는 건 나뿐인가? 정말 촌스럽기 그지없다."


"Work Bitch? 훕. 이건 게이 프라이드가 아니라 호모들이 새벽 6 시까지 쓰레기음악을 듣고 황홀하게 만드는 게이 마케팅일 뿐. 하느님 아버지, 이 촌스러움을 못 견디는 절 용서하세요."


미키 블랑코는 최근 뷰욕의 월드투어를 지지하기도 했다.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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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20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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